2026.05.10(일)  |  이정훈
휴일인 오늘(10일) 제주는 맑은 하늘 아래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서귀포 22.5도, 제주시 20.9도, 성산과 고산도 21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은 22도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하지만 모레는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노후 상수관망 정비 국비 918억 추가 확보
  • 제주특별자치도가 유수율 제고를 위한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 4개에 918억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영평과 동홍, 남원 등 4개로 오는 2030년까지 6년동안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전체 노후 상수도관 1천여 km에 대한 정비사업에 5천억 원이 넘는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지속적인 국비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 2024.10.22(화)  |  문수희
KCTV News7
00:31
  • 제주시,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사전통지
  • 제주시가 자동차 과태료 체납 차량의 번호판 영치를 위한 사전통지문을 발송했습니다. 번호판 영치 사전통지 대상은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과 검사지연 과태료 등을 포함해 30만 원 이상의 체납액을 60일 이상 체납한 차량입니다. 대상 차량은 모두 552대로 체납액은 3억 9천900만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체납차량 1천200여대의 번호판을 영치했습니다.
  • 2024.10.22(화)  |  허은진
  • 제주시, 교통유발부담금 분할납부 접수
  • 제주시가 이달 말까지 정기분 교통유발부담금 분할납부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300만 원이 넘는 교통유발부담금 납부 의무자로 부담금액이 600만 원 이하인 경우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우선 납부하면 됩니다. 600만 원이 넘는 경우에는 절반을 이달과 다음 달에 나눠 납부하면 됩니다. 또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가운데 휴업과 폐업, 미분양 등의 사유로 30일 이상 미사용된 시설물인 경우 경감 신청도 가능합니다.
  • 2024.10.22(화)  |  허은진
KCTV News7
00:36
  • 서귀포시, 악성가축전염병 발생 대비 특별방역
  • 서귀포시가 내년 2월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악성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 방역대책 상황실이 운영되며 가축전염병 발생 신고와 보고체계를 유지하고 축산밀집지역 등에서는 방역차량을 동원해 소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축산 농가와 단체 등에 외부인과 축산차량에 대한 출입통제, 축사 소독 등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4.10.22(화)  |  허은진
KCTV News7
02:54
  • 들불축제 불 놓기 논란 또 '모락모락'
  • 제주들불축제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점화되고 있습니다. 숙의형 토론을 거쳐 불 놓기 폐지가 결정된 이후 과거로 부활해야 한다는 주민 청구 조례가 도의회 상정을 앞두고 있어 처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소관 상임위에서는 앞서 결정된 불 놓기 폐지 과정이 적절치 않았다며 감사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허은진 기자입니다. 산불 위험과 환경 훼손 우려 등으로 축제 지속 여부 논의가 이뤄진 제주들불축제. 지난해 9월 들불축제 숙의형 원탁회의를 운영한 결과 들불축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50.8%로 가장 높았고 폐지해야 한다 41.2%, 유보 입장 8%로 나타났습니다. 당시 원탁회의 운영위원회는 이 같은 결과를 두고 들불축제를 유지하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권고안을 제시했습니다. 이후 제주시는 원탁회의의 권고안을 받아들여 불 놓기 대신 빛과 조명을 활용한 축제로의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논란은 계속됐습니다. 축제가 열리는 애월읍 지역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최근까지 불 없는 들불축제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또, 지난 8월 애월읍 지역 주민들은 오름 불 놓기를 사실상 원상복구 하자는 취지의 주민조례를 청구했습니다. [김성진 / 봉성리장(지난 8월)] "원탁회의에서는 찬성하는 쪽으로 결과가 나왔더라고요. 그런데 그거를 무시하고 권한이 없는 행정시장이 그거를 배제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진행하니…. 그래도 세시풍습은 지킬 거는 우리가 가지고 가야 된다. 이런 측면에서…." 해당 주민청구 조례의 상정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소관 상임위원회인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지난해 원탁회의 결과가 왜곡됐다며 제주도 감사위원회에 특정감사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고태민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원탁회의 결과를 왜곡을 해서 제주시장이 멋대로 들불축제 콘텐츠를 없애겠다. 그다음에 올해 축제를 안 하겠다. 이렇게 발표를 했지 않습니까? 도지사에게도 아직도 보고가 안 돼 있어요. 이건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런 차원에서…" 행정 당국은 빛과 조명을 활용한다는 계획대로 축제를 진행하고 도민과 관광객들의 평가를 받겠다며 사실상 오름에 불을 놓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숙의형 정책개발까지 거친 오름 불놓기 행사가 주민조례 청구에 감사까지 받게 될 처지에 놓이면서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10.21(월)  |  허은진
KCTV News7
01:00
  • 전국 최초 건강주치의 도입 추진…"읍면 시범"
  •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건강주치의 제도를 도입하기로 하고 효율적인 운영방식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 오후 제주썬호텔에서 건강주치의 도입 필요성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발제에 나선 이상이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현재와 같은 대형 병원 쏠림 현상이 지속된다면 보건 의료 발전에 역행하게 된다며 건강주치의 도입을 통한 지역 사회 1차 보건 의료 체계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읍면지역에서 65살 이상 어르신과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제주도 전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환자와 의사에게 제공되는 인센티브 제공 등 참여 유도 방안은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한편, 건강주치의 제도는 환자의 상태를 잘 알고 있는 주치의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건강과 질병을 책임지는 제도로 프랑스와 영국, 네덜란드 등 일부 선진국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 2024.10.21(월)  |  문수희
KCTV News7
00:42
  • 한라산 산불방지 대책 강화…24시간 감시체계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부터 한라산 산불방지 대책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산불 취약지와 탐방로에 산불감시원 5명을 배치하고 무단 입산과 흡연 행위에 대한 순찰과 단속을 실시합니다. 또 한라산 고지대 7개소에 설치된 최첨단 열화상 산불무인감시카메라와 한라산 누리집에 실시간 동영상을 제공하는 무인카메라를 통해 24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합니다. 이와 함께 등짐펌프와 개인진화장비세트 등 산불진화장비 15종에 1천 100점을 배치하는 한편 산불조심 홍보활동을 다각적으로 펼칩니다.
  • 2024.10.21(월)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올해 성장 유망 중소기업 지원 15곳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성장 유망 중소기업 지원사업 대상 15곳을 선정했습니다. 지난 7월부터 시작한 공모를 통해 접수한 21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실태조사와 경영능력, 지역사회 공헌도, 기술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대동지엘에스와 에코산전 등 신규 선정된 업체 11곳과 함께 성광종합기술개발 등 4개 업체는 재선정됐습니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경영안정자금으로 최대 5억 원의 융자 지원과 함께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 우대, 신용보증 이용 수수료 인하 등 다양한 행.재정적 혜택이 제공됩니다.
  • 2024.10.21(월)  |  양상현
KCTV News7
00:39
  •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 본격…22개 핵심 과제 선정
  • 지난주 제주에서 열린 대통령 민생토론회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도가 본격적인 후속 조치에 돌입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오전(21일)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열린 주간 혁신 성장회의에서 민생토론회의 성과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철저한 준비와 실행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신항 개발과 2공항 건설, UAM 시범운영구역 지정, 상급종합병원 지정 등 모두 22개의 핵심 과제를 선정하고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 2024.10.21(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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