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휴일인 오늘(10일) 제주는 맑은 하늘 아래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서귀포 22.5도, 제주시 20.9도, 성산과 고산도 21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은 22도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하지만 모레는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제주서 철근 빠진 '순살아파트' 논란…"강력 조치"
  • 서귀포시 지역의 한 아파트가 철근을 누락해 건설됐다는 이른바 '순살아파트' 의혹이 제기되면서 행정 차원의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한동수 도의원은 오늘(16일) 서귀포시를 상대로 진행된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실시공 논란이 있는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한 주상복합 아파트와 관련해 철저한 안전 관리와 함께 강력한 처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아파트 건설 관계자들을 고발했으며 지적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철근 누락과 마감 처리 허술 등의 부실시공 의혹을 받고 있는 해당 아파트는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허위로 작성한 서류로 사용승인을 받으면서 분양자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2024.10.16(수)  |  김지우
KCTV News7
00:37
  • 현직 신분 지원사업 참여 제주문예재단 이사 자진사퇴
  • 제주문화예술재단 현직 이사 신분으로 재단 지원사업에 참여해 논란이 된 해당 이사가 자진 사퇴했습니다. 해당 이사는 재단 지원사업 3건에 참여했으며 사업 예산 규모는 1억 7천만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최근 지방보조금심의위원으로도 위촉돼 공정성 논란이 더욱 컸습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이사는 어제(15일) 사직 의사를 밝혔습니다. 문화예술재단은 앞으로 행정심사 과정을 더욱 강화하고 부적격 조건을 명확하게 명시하는 등 관련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10.16(수)  |  허은진
  • 윤종오 의원 "JDC, 제주도와 협력모델 만들어야"
  • 각종 사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JDC가 제대로 역할을 하려면 제주도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진보당 윤종오 국회의원은 오늘(16일)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예래휴양형 사업이 좌초되고 헬스케어타운이 제기능을 못하는 등 JDC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각종 JDC의 사업이 지자체의 인허가 취소와 지역사회 반대여론 확산 등으로 보류되거나 중단되면서 JDC의 제주도 이관 문제가 계속 불거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JDC가 제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제주도와 정례적 협의구조를 만들고 도정에 대한 지원 확대와 도민 의견수렴 체계를 갖추는 등 협력적 모델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10.16(수)  |  허은진
  • 제주시, 2026년 전국체전 경기장 보수 국비 10억 확보
  • 제주시가 2026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대비해 경기장 시설 보수를 위한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용역 결과에 따라 보수 보강이 필요한 체육시설에 대해 정부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해 최종 5개소가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보수 보강이 필요한 나머지 11개 경기장에 대해서는 기존에 확보한 시설 정비사업 예산으로 추진하고 추가 필요 예산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4.10.16(수)  |  허은진
  • 문화와 생활 (10월 17일)
  • 1. (전시) 제28회 제주미술제 제28회 제주미술제가 오는 19일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개막해 12월까지 제주문예회관과 돌문화공원, 공예박물관, 산지천갤러리 등에서 열립니다.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작가들의 최신작과 제주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입니다. (기간 : 10월 19일~12월까지, 장소 :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제주문예회관 등) 2. (전시) 제 1회 한국민화교육협회 지도자 특별전 제 1회 한국민화교육협회 지도자 특별전이 오는 27일까지 루씨쏜아뜰리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55개 지부 가운데 33개 지부가 참여해 민화 작품 중 100여 점을 추려 선보입니다. (기간 : 10월 27일까지, 장소 : 루씨쏜아뜰리에) 3. (생활정보) 제주시, 고도난청 청각장애인 수술비 지원 제주시가 고도난청 청각장애인들의 인공 달팽이관 이식수술과 재활치료 비용 일부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고도난청 청각장애인으로 인공달팽이관 수술비는 최대 700만 원, 재활 등의 치료비는 수술 다음 해부터 2년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대상 : 수급자, 차상위계층 고도난청 청각장애인, 신청 : 제주시 장애인복지과, 읍면동 주민센터) 4. (생활정보) 서귀포시, 내년 동계 전지훈련 신청 접수 서귀포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 동계 전지훈련 유치 활동에 들어갑니다. 신청 접수는 다음 달 말까지이며 전지훈련팀에는 운동지원 프로그램과 공공체육시설 무료 사용, 공영관광지 무료 입장 지원 등이 제공됩니다. (기간 : 11월 말까지, 참고 : 서귀포시청 누리집 seogwipo.go.kr)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4.10.16(수)  |  박진희
  • 서귀포시, 초지관리 실태조사…"불법 전용 처벌"
  • 서귀포시가 다음달 말까지 초지 이용 효율화와 활성화를 위한 초지관리 실태를 조사합��다. 이번 조사는 초지 6천800ha를 대상으로 이용형태 등 초지 현황을 조사하고 미이용이나 산림형태 초지의 이용가능성 여부도 파악하게 됩니다. 특히 초지를 농작물 재배지 등으로 불법 전용해 사용하는 경우 고발 조치하고 각종 농업 보조사업에서 제외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 지역 초지 면적은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지난 10년간 735ha가 감소했습니다.
  • 2024.10.16(수)  |  허은진
KCTV News7
01:09
  • "尹 민생토론회, 구체적 계획·공감 없어 아쉬워"
  • 제주에서 열린 윤석열대통령 민생토론회와 관련해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아쉽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은 어제(15일) SNS를 통해 민생토론회에서 언급한 상급종합병원과 제주신항, 에어택시 등이 잘 추진되길 바란다면서도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대선 공약이었지만 진척이 없다며 구체적인 계획을 물었습니다. 또 대선 주요 공약이었던 관광청 신설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다며 철회됐다면 이유라도 설명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위성곤 국회의원도 오늘(16일) 성명서를 내고 제주에서 민생토론회가 열린 것은 다행이지만 대통령이 약속한 관광청 신설과 제주평화대공원 조성 정상화 등은 언급조차 되지 않았고 제주 1차산업 비전 역시 전혀 제시되지 않았다며 비판했습니다. 또 대선 당시 제주 1호 공약이 4.3특별법 개정의 차질 없는 후속 조치 이행 등 4.3의 완전한 해결이었음에도 이와 관련한 위로와 아픔에 공감하는 대목은 전혀 없어 아쉽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10.16(수)  |  허은진
KCTV News7
02:05
  • "제주 상급종합병원 조속히 지정"
  • 윤 대통령은 제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책도 밝혔습니다. 특히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제주에 중증이나 응급환자 치료를 위한 상급종합병원이 조속히 지정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의료와 함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의지도 밝혔습니다. 계속해서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제주에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제주는 70만명이 거주하고 매년 천만명의 방문하는 곳이지만 현재 상급종합병원 지정은 지역이 아닌 진료권역으로 제한을 두고 있어, 서울과 한 권역으로 묶인 제주에는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상태입니다. 윤 대통령은 지역 특성을 감안한 진료 권역 재설정 등을 통해 제주에 상급종합병원이 조속히 지정되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기상 여건이 나빠서 이동이 불가능하면 응급 환자와 가족분들이 얼마나 애가 타겠습니까? 제주도에 상급종합병원이 조속히 지정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역 의료 여건과 함께 교육 환경 개선을 강조했습니다. 어느 정부보다 중앙의 재정 권한 등을 지방자치단체 등에 이양했다며 의료와 교육을 통한 제주의 정주여건 개선을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제일 중요한 게 의료와 교육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에 와서 살고 싶어하는 지역으로 일단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표선고의 IB프로그램 같은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의 공교육 확대와 항공·우주분야 협약형 특성화고인 한림공고 등 지역 주요 산업과 연계한 맞춤 교육을 하는 글로컬대학 육성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10.15(화)  |  이정훈
KCTV News7
00:40
  • 국민의힘 도당 "대통령 약속 현실화에 최선"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늘(15일) 논평을 내고 대통령의 제주 민생토론회를 도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당은 민생토론회에서 대통령이 분산에너지 정책 시행과제2공항, 신항만 건설 사업 추진 등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임기 내 해결하겠다고 확답한 것은 큰 소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역시 대통령 정책추진 의지를 잘 뒷받침하고 정부와 제주도 간의 가교역할을 통해 윤석열 정부 임기 동안 정책 현실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10.15(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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