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10일) 제주는 맑은 하늘 아래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서귀포 22.5도, 제주시 20.9도, 성산과 고산도 21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은 22도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하지만 모레는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개방형 직위인 제주도 복지가족국장과 문화예술진흥원장에 이혜란 제주도 복지정책과장과 이희진 전 아신아트컴퍼니 예술감독을 임용했습니다.
신임 이혜란 복지가족국장은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30여년 동안 사회복지 분야 업무를 해왔고
이희진 문화예술진흥원장은 광복 60년 중앙경축식과 아시아 태평양 무형문화유산 전당 기공식 등 행사를 연출한 바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4일부터 찾아가는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합니다.
이 교육은 중장년층과 농어민 등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도민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사용법과 함께 스마트폰을 활용한 카카오톡이나 탐나는전 앱, 택시 호출, 디지털 금융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제주도는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농협이나 신협, 의료기관 등을 순회 방문하며 관련 교육을 진행합니다.
서귀포시가 축산물 영업장에 대한 위생교육과 건강진단 등 의무사항 위반 영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합니다.
이번 점검은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영업장을 중점적으로 이뤄집니다.
또 건강진단 미실시와 축산물 이력번호 미표기 등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성산일출봉에서 해돋이를 관람할 수 있도록 등반 허용 시간이 오는 27일부터 조정됩니다.
이에따라 당초 겨울철에는 아침 7시 30분, 3월부터 9월까지 7시였던 관람 시작 시간을
동절기인 1,2월과 11, 12월은 6시부터, 3, 4월과 9, 10월은 5시부터, 5월부터 8월까지는 4시 30분부터로 조정됐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일출을 보다 더 잘 감상할 수 있도록 관람 시간을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읍면 지역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28년까지
성산읍 고성리와 구좌읍 종달리 등
4개 읍면 6개리에 대해
네차례에 걸쳐
519억 원을 들여
LPG가스 공급체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1차 사업 대상지인 성산리의 경우
현재 진행중인
실시설계 용역이 마무리 되는대로
오는 12월부터 배관망 구축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오는 17일 아침 7시부터 24시간 동안
도로 교통량 일제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국도와 지방도 등 83개 노선에
조사원 283명이 투입돼 이뤄집니다.
조사 지점을 통과하는 차량의 대수를
시간과 차종, 방향, 지점별로 측정해 기록하게 되며
결과는 도로 계획과 건설, 각종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노형로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앞이
하루 왕복 5만 4천여 대로
가장 많은 교통량을 나타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로 추진되고 있는 한림해상풍력사업이 절차를 어기고 무단으로 이행된 사실이 무더기로 드러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의뢰해 사업 공사 면적과 허가 면적을 비교한 결과 허가 없이 공사를 시행한 부분에 대해 5건의 행정처분과 3건의 고발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구체적인 위반 사항을 보면 절대보전지역 변경 협의 없이 당초 허가된 면적보다 710㎡ 더 개발했고
2,700㎡ 규모의 12개 필지에 지표조사 없이 무단으로 사업을 시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밖에도 국유지와 농로를 무단 점유하고 공유 수면을 허가보다 초과로 사용한 것도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행정 절차를 엄정하게 진행하지만 사업을 취소 또는 중단할 사안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한림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해 준공 후 5년 동안 환경영향평가 사후조사를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형 기초자치단체를 추진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 15일까지 43개 읍면동별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로 관광과 청년, 사회복지, 경제 등 분야별로 예상되는 변화와 주민투표의 필요성을 설명하게 됩니다.
또 충분한 질의응답 시간을 할애해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합니다.
제주시가 개발행위 허가를 받고 미준공된 사업장에 대해 행정처분 절차에 들어갑니다.
행정처분 대상은 공사를 완료했지만 준공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 64건과 미착공 사업장 26건, 기간 만료로 공사를 완료하지 못한 사업장 18건 등 모두 108개소입니다.
제주시는 준공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에 관련 절차를 안내하고 공사 지연과 미착공 사업장에 대해서는 기간 연장 또는 청문회 절차 등을 거쳐 허가 취소를 검토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