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딥페이크 피해 전수조사·대책 마련해야"
  • 최근 AI를 활용한 불법합성물, 이른바 딥페이크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피해 예방을 위해 전수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오늘 성명서를 통해 온라인 상에 확인되지 않은 도내 14개 피해 학교명이 거론되고 게시물이 공유되면서 학생과 학생들 사이에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에서는 지난해 모 고등학교 불법촬영에 이어 올해는 제주 국제학교에서 관련 디지털 성범죄가 발생했다며 제주교육당국은 피해 사례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8.29(목)  |  이정훈
  • 서귀포시, 추석연휴 대비 대형 건축공사장 점검
  • 서귀포시가 추석 연휴에 대비해 다음 달 5일부터 대형 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합니다. 점검 대상은 공동주택과 숙박시설 등 8개 대형공사장으로 건설장비와 가설시설물의 정비와 결박 상태, 임시 배수시설 상태, 안전관리계획 정정 이행 여부 등입니다. 또 비상연락망 유지와 함께 각종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대응을 요청하고 연휴기간 공사 중단에 따른 위험요소 제거와 잠금 조치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 2024.08.29(목)  |  허은진
KCTV News7
00:36
  • 제주시, 귀농·귀촌 심화교육 선착순 모집
  • 제주시가 다음 달 11일까지 귀농귀촌 심화교육에 참가할 40명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이번 교육은 제주 토양과 비료 바로쓰기, 스마트팜의 목적과 구성 원리, 친환경 농업의 이해 등 6개 과정으로 다음 달 24일과 25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신청은 제주시 마을활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청 누리집 제주정착주민자료실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4.08.29(목)  |  허은진
KCTV News7
02:55
  • 희비 엇갈린 내년 국비 확보…평화대공원 '0원'
  • 정부가 국무회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 편성안을 의결했습니다. 제주도의 경우 1조 9천 70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의미 있는 국비 확보가 있는 반면 본격 추진될 것으로 예상됐던 평화대공원 사업이 단 한푼도 반영되지 않는 등 사업별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특히 해마다 반복되던 4.3 예산에 대한 홀대는 이번에도 크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가 확보한 내년 정부 예산은 1조 9천 714억 원. 지난해 1조8천370억보다 1천300억 원, 7.3% 늘었습니다. 정부 전체 예산 증가율인 3.2%를 두배 가량 웃돌았습니다. 주요 국비 반영 사업을 보면 전기자동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에 757억. 저소득층 주거비 지원 사업 283억. 광령~도평 우회도로 건설 151억. 마이스 다목적 복합시설 건립 127억이 반영됐습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협의 과정에 난항이 있었지만 당초 환경부의 112억 원에서 최종 470억 원으로 제주도가 요구한 예산이 전액 편성됐습니다. 하지만 예산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거나 당초 요구액에서 크게 후퇴한 사업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뜨르 비행장 일대의 국유지 무상 사용 문제가 해결되며 기대를 모았던 평화대공원 사업의 경우 22억 원을 요청했지만 단 한푼도 배정되지 않았습니다. 지방이양 사업이라는 이유로 국비 지원 대상이 아니라는 정부를 결국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해상 운송비를 지원하는 연안화물 운송 안정화 지원 사업도 100억 원을 요청했지만 전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사업비 900억 원도 마찬가집니다. 해마다 반복되던 4.3예산 홀대는 올해도 크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본격적인 공사를 앞둔 4.3 평화 공원 활성화 사업은 요청한 119억 원 가운데 절반인 59억 8천만 원만 반영됐습니다. 국립으로 승격된 4.3 트라우마센터의 경우 전액 국비 운영을 주장하며 28억 7천만 원을 요청했지만 30% 수준인 8억 5천만 원을 확보하는데 그쳤습니다. 제주도는 정부와 국회를 잇따라 방문해 추가 예산 반영을 위한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양순철 / 제주특별자치도 예산담당관] "작년에도 국회에서 증액 실적이 좋았습니다. 경험 삼아서 설득 논리 개발을 통해 최대한 국회에서 증액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내년 정부 예산 편성을 놓고 벌써부터 여야간 평가가 엇갈리며 힘겨루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 관련 예산을 얼마나 추가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유재광)
  • 2024.08.28(수)  |  문수희
KCTV News7
00:34
  • 들불축제 '다시 불 놓자'…주민청구 조례안 입법예고
  • 애월읍 주민 등 1천200여 명이 청구한 제주 들불축제 지원 주민청구 조례안이 입법예고됐습니다. 이번에 청구된 들불축제 지원 조례안에는 앞서 폐지를 결정한 오름 불놓기를 다시 명문화하고 3월 초중순에 열리던 들불축제를 매해 정월대보름 전후로 변경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제주도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다음 달 2일부터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 해당 조례안 상정 여부를 검토하고 있어 처리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2024.08.28(수)  |  허은진
  • 서귀포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제출 운영
  • 서귀포시가 다음 달 2일부터 23일까지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합니다. 열람 대상은 2천500여 필지로 열람과 의견 제출은 서귀포시 종합민원실과 읍면동 주민센터,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합니다. 서귀포시는 올해부터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우편발송을 중단하고 전자열람 방식을 전면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4.08.28(수)  |  허은진
  • 내년 국비 1조 9,714억 확보…희비 엇갈려
  • 정부가 국무회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 편성안을 의결한 가운데 제주도 국비는 1조 9천714억 원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국비는 전년에 비해 7.3% 증가한 것으로 정부의 전체 예산 증가율인 3.2%를 크게 웃돌았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주요 국비 반영 사업을 보면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470억, 전기자동차 보급과 충전인프라 구축에 757억, 주거급여 283억, 감귤 고품질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에 145억 7천만 원 입니다. 반면 알뜨르 비행장 일대의 국유지 무상 사용 문제가 해결되며 기대를 모았던 평화대공원 사업과 연안화물 운송 안전화 지원 사업은 각각 22억과 100억 원을 요청했지만 한푼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또 4.3 평화공원 활성화 사업은 요청한 국비 가운데 절반만 편성됐고 4.3 트라우미센터 운영비 역시 요청한 28억 7천만 원 가운데 8억 5천만원에 그쳤습니다.
  • 2024.08.28(수)  |  문수희
KCTV News7
01:07
  •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공식 건의…"찬성 의미 아니"
  • 제주도가 어제(27일) 국토교통부에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를 공식 건의했습니다. 국토부에 보낸 공문을 통해 나날이 증가하는 항공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항공 안전을 국가적 차원에서 확보하기 위해 제주지역 공항인프라 확충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기본계획 고시 절차가 이행될 수 있도록 재차 건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어제(27일) 오영훈 지사와의 면담에서 기본계획 고시 촉구가 제2공항을 찬성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며 진의를 묻고 주민투표 등 도민결정권 보장을 통해 제2공항 갈등을 해소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 지사는 기본계획 촉구는 제2공항 건설 추진에 찬성한다는 의미가 아니고 제주도에 권한이 있는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법적인 절차에 따라 가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취지라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공식적인 문서를 통한 건의는 이번이 처음으로 국토부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2024.08.28(수)  |  허은진
KCTV News7
00:37
  • 제주관광 신규시장 유럽까지 개척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관광 홍보 마케팅 대상을 동남아 중심에서 몽골과 호주, 미주, 유럽으로 확대합니다. 잠재시장 발굴을 위해 현지 맞춤형 의료와 웰니스, 럭셔리, 한류 등 다양한 콘텐츠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직항 또는 전세기 활성화를 위한 항공사와의 업무협의를 추진하는 한편 현지 여행사,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방안을 강화합니다. 이와 함께 현지에서 개최되는 관광설명회나 박람회에 다양하게 참가해 제주를 홍보한다는 전략입니다.
  • 2024.08.28(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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