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도내 건축공사장 대다수가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건축공사장 1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상주 감리자 배치 여부나
개인 보호구 지급 실태
공사 안내 표지판 설치 등을 포함한
50개 항목의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93%인 122곳이 부적정 결정을 받아
시정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건축구조기술사회 등과 합동으로
9월 10일까지 공사장 20곳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사업장 별로
추석 연휴 전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임금도 체불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제주도의회가 오는 10월 4일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 의견을 수렴합니다.
의견 수렴 기간은 내일(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이며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의 위법 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또는 건의사항, 예산 낭비 사례, 불편 사항 등의 의견을 받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수렴된 도민의견을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제주지역 전통 사찰지의 건축법 적용 기준을 완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고문을 제주도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완화 대상 사찰지는 법화사와 관음사, 불탑사, 제적사, 천왕사 등 12곳입니다.
한편, 제주도 조례에는 전통 문화 보존을 위해 도지사가 지정, 공고한 사찰과 한옥에 건축법 적용 완화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아직 완화 지역은 지정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 누리집에 AI 챗봇 기술이 도입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년 초거대 AI기반 이용 지원 사업 수요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비 1억1천만 원이 투입돼 제주도 누리집의 민원 상담 서비스 개선과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챗봇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반도체와 인공지능 산업 지구를 육성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원천기술 확장 지구 육성 사업'에 '초저전력 지능형 반도체와 온디바이스 AI 산업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7년까지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초저전력 지능형 반도체 칩을 적용한 온디바이스 AI 제품과 서비스 구현부터 상용화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온디바이스 AI 제품이란 모바일이나 가전 등에 AI를 탑재해 적은 전력으로도 기기 자체적으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높아진 전기 자동차 화재 불안감에 대응해 제주도가 점검과 대책 마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주도는 다음달 13일까지 도내 지하주차장과 실내 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 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종합 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충전기 관리업체와 정책 회의를 개최해 협업 체계를 마련하고 정책 제안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전기차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만큼 정부 부처의 대응책을 면밀히 살펴 예방 대책을 발빠르게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태풍이나 집중 호우때마다 역류 피해가 우려됐던 탑동 구간 우수관 정비가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는 중앙로 현대약국에서 탑동사거리까지 연결된 우수관 1 km 구간의 퇴적물을 제거하는 준설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이에 따라 배수가 원활해지고 역류 피해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면 제공 : 제주시)
서귀포시가
1등급 하천인
솜반천과 동홍천 일대를
'도시정원'으로 조성합니다.
솜반천과 동홍천을 시작해
천지연 폭포와 정방폭포, 서귀포항 등으로
이어지는 길이 7.5km 구간,
약 1백만 제곱미터 면적의 생태축을
도시정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구상 중입니다.
이를 위해
국립수목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식물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이후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행정 절차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속가능한 해녀어업과 문화의 보존과 전승에 구심점 역할을 할 전국해녀협회 출범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23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제주와 경남, 경북, 부산 해녀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전국해녀협회창립총회 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준비위원회는 다음달 예정된 협회 출범을 위한 정관안을 검토하고 사업계획과 예산 확보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준비위원회는 다음달 20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안에 해양수산부에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설립등기를 완료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