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25일까지
청소년예술제 공연 참가 희망팀을 공개 모집합니다.
참가 신청은
노래와 음악, 댄스 분야에 관심 있는
도내 중고등학교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신청서와 1분 내외 공연 영상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선발된 팀은
다음달 7일 제주시 산지천 북수구광장에서 열리는
'청소년예술제'에서 경연을 펼치게 되며
상위 3개 팀은 하반기 거리예술제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제주도가 정부의 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한 저소득 취약계층에 위기가정 또는 특별생계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경우 현재까지 위기가정 474가구에 5억 4천만 원, 특별생계비로 531가구에 2억 4천만 원 등입니다.
특히 위기가정 지원사업의 경우 올해부터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80%에서 100%로 확대하고 의료비 최대 지원액을 1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50대 A씨는 올해 3월 전세사기를 당해 법정소송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정부에 긴급생계비를 신청했으나 일반재산 기준 초과로 제외되자 제주도의 위기가정 생계비를 지원받았습니다.
제주시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에너지효율이 떨어지는 주택의 벽체 단열공사나 창호, 바닥배관, 노후 보일러 교체에 대해 가구당 최대 330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 4월부터 180가구를 목표로 접수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30%인 53가구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별도의 신청 시간을 두지 않고 예산 소진 때까지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점가 지정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천 제곱미터 이내의 면적에 상업지역은 25개 이상, 이 외에는 20개 이상 밀집해 있거나 상인조직이 결성돼 있는 구역에 대해 신청 가능합니다.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나 경영자문, 인력지원, 시설 확충 등을 받을 수 있는 각종 공모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20명을 모집합니다.
모집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18살 미만의 아동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과
아동 청소년분야 관계기관의 추천을 통해 이뤄집니다.
위원회는
매월 아동권리 교육과
아동권리 증진 정책을 발굴하게 되며
관련된 토론이나 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됩니다.
제주 연안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제주도가 양식장 피해를 줄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지난달 24일부터 고수온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피해 양식장에 대한 합동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온 정보를 제공하고 어업인들에게 관련 정보를 전송하고 있습니다.
올해 3월부터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와 액화산소 등 재난 대응 장비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9일) 기준으로 도내 25개 양식장에서 고수온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밤낮 없는 더위로 인해 제주 지역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제주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재 전력 예비율은 평균 17.4%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전력이 부족할 상황에 대비해 제3연계선 시운전을 통해 전력 200MW를 추가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재생 에너지와 연계한 에너지 저장장치를 활용해 전력수요가 가장 많은 시간대에 최대 방전을 실시하고,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경우 대규모 전력 소비자들의 자발적 절감을 유도하는 수요 반응 프로그램도 가동하고 있습니다.
한편, 올여름 제주 지역 하루 최대 전력 수요는 1,100MW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 환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제주도는 다른 지역과 달리 충분한 코로나 치료제 물량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8일) 0시를 기준으로 보유하고 있는 치료제는 먹는 치료제 1천 752명 분, 주사 치료제 1천 230명 분으로 적어도 2주 이상 공급할 수 있는 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수시로 보건소별로 사용량과 재고량을 파악해 질병관리청에 치료제 배정을 요청하고,
보건소 간 물량을 재조정하는 방식으로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예비검속으로 군경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된 도민을 추모하는 제74주기 섯알오름 사건 백조일손과 행불인 영령 합동위령제가 오늘 오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백조일손지지에서 봉행됐습니다.
백조일손유족회와 섯알오름사건행불유족회 주최로 진행된 이번 합동 위령제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주요기관장과 유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억울하게 희생된 도민들을 추모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예비검속 백조일손 역사관 개관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새롭게 문을 연 역사관은 331제곱미터 규모로, 영상실과 위패봉안실, 연구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