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3
  • 고수온에 저염분수까지…마을어장 '비상'
  • 바다 수온이 30도를 웃돌며 양식장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발 저염분수가 제주 서부해역에서 관측되며 제주도가 유입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전복이나 소라 폐사 우려까지 더해지며 마을 어장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30도를 웃돌며 뜨거워진 바다에 비상이 걸린 양식장. 수온을 낮추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인근 양식장에선 폐사 피해가 속출하며 마음을 졸이는 상황. 여기다 저염분수까지 유입되자 걱정이 배가 되고 있습니다. [김용범 / 00양식장 운영] "저염분수 들어오면 광어에 피해 보죠. 먹이양이 떨어지든가... 특히 얘네(광어)들이 고수온 때문에 산소 부족으로 먹이양이 떨어져서 피해를 봅니다." 어촌계도 비상입니다. 그렇지 그래도 마을 어장이 황폐화되며 해녀들의 소득이 줄어든 상황에서 저염분수는 전복과 소라 폐사에 직격탄이기 때문입니다. [김창식 / 영락리 어촌계장] "저염분수, 고수온까지 해서 점점 살길이 없어지고 있어요."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제주 남서부 앞바다에서 어제(8일) 저염 분수가 올들어 처음으로 관측됐습니다. 확인된 염분 농도는 대정읍 영락리 앞바다에서 25.75psu, 한경면 용강리 앞바다 25.33pus로 기준치인 26psu를 밀돌았습니다. 저염분수는 서부 해역을 우회하며 동쪽으로 통과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행정 당국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저염분수 유입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행정시, 수협과 함께 마을 어장에 저염 분수 유입 현황과 수산생물 생육 상태 등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수온 피해에 저염분수까지 몰려오며 어민들의 걱정이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4.08.09(금)  |  문수희
KCTV News7
00:53
  • 제주 기초자치단체 도입되면 보건소 축소 논란
  •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계획대로 제주시를 2개시로 나눌 경우 보건기관의 재배치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현재 지역보건법상 보건소는 시군구별로 1개 설치를 원칙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제주시 지역에는 제주시와 동부, 서부 등 3개 보건소가 운영 중이며 기초자치단체가 도입되고 현재 계획대로 2개시로 나뉠 경우 자칫 축소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은 주간 간부회의를 통해 현재 3개의 보건소를 특례로 유지할 수 있는 방안과 함께 오히려 지역균형을 고려해 1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해 줄 것을 관계부서에 지시했습니다.
  • 2024.08.09(금)  |  양상현
KCTV News7
00:44
  • 100% 친환경 에너지 대규모 데이터 센터 구축
  •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되는 대규모 넷제로 데이터센터가 제주도에 들어설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주식회사 틸론과 넷제로 인터넷 데이터 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틸론은 제주에 40MW 규모의 인터넷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 채용과 함께 제주와 관련된 3D 또는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혁신 업무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데이터 센터가 들어설 입지는 24시간 친환경 전력 생산이 가능한 곳으로 결정될 예정입니다.
  • 2024.08.09(금)  |  문수희
KCTV News7
00:33
  • "공무원·교직원 내년 실질임금 인상 보장해야"
  • 제주도공무원노동조합이 오늘(9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무원의 실질임금 인상을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기획재정부는 공무원 보수위원회에서 결의한 대로 내년도 공무원과 교직원의 보수인상률을 5급 이상 2.5%, 6급 이하 3.3%의 권고안을 그대로 이행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은 제주를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릴레이 형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4.08.09(금)  |  양상현
KCTV News7
00:34
  • 고수온 경보 '양식장 폐사' 5만 마리 넘어
  • 제주에 고수온 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양식장 폐사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8일)까지 동부와 서부지역 양식장 25곳에서 광어 5만여 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연구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제주 연안 표층수온은 여전히 30도를 넘고 있어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피해 양어장 현장 조사와 함께 양식장 질병 진단을 위한 이동식 병원도 운영 중입니다.
  • 2024.08.09(금)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제주시 지역 19살 이하 1인 가구 237명
  • 제주시 지역의 19살 이하 1인 가구가 237명이며 이 가운데 23명은 10대 미만으로 조사됐습니다. 1인 가구 구성 사유를 보면 학교 재학이나 취업 등으로 독립한 경우가 93건으로 가장 많고 외국인 부모가 세대주가 될 수 없는 경우 43건, 기숙사 입소 25건, 복지시설 입소 12건 등입니다. 제주시는 기초급여나 가정위탁 등 복지정책을 안내하는 한편 정기적으로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2024.08.09(금)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제주시, 방치 무연 분묘 178기 개장 공고
  • 제주시가 10년 이상 장기간 방치돼 있는 분묘에 대한 일제정비를 통해 135건, 178기에 대한 개장공고를 실시했습니다. 토지주의 개장허가 신청에 이어 담당공무원의 현지조사를 통해 무연분묘 개장공고 대상을 확정했습니다. 개장공고는 오는 10월까지 두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공고기간이 끝나면 신청인에게 개장허가증이 교부되며 본인 부담으로 화장 후 5년간 양지공원 봉안당에 안치하게 됩니다.
  • 2024.08.09(금)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서귀포시, 소 럼피스킨 예방백신 일제 접종
  • 서귀포시가 오는 28일까지 올해 2월에서 3월에 태어난 송아지 770마리를 대상으로 바이러스성 전염병인 럼피스킨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합니다. 이번 접종은 여름철 폭염 등을 감안해 8월말까지 지역 공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접종 지원반에 의해 진행됩니다. 소 럼피스킨은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충남 서산에서 발병한 이후 9개 시도의 농가로 확산돼 6천 400마리가 살처분된 바 있으며 제주는 아직까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2024.08.09(금)  |  양상현
  • 제주형 사무배분 전문가 토론회 13일 개최
  • 제주형 사무배분과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회가 오는 13일 오후 제주 썬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한국법제연구원과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방재정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합니다. 제주형 사무배분이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제주특별법 정리를 통한 광역과 기초간 사무 재정립, 재정운영 방향 등을 논의하게 됩니다.
  • 2024.08.09(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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