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주시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용 등유와 LPG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과 차상위계층 세대로
기존 등유 바우처와
연탄 쿠폰을 지원 받는 경우는 제외됩니다.
에너지 바우처를 지원받는 세대는
세대원 수에 따라
지원금이
최대 34만3,800까지 차등지급되고
지원 받지 않는 경우 59만2000원이 지원됩니다.
지원을 희망할 경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우도에서 하우목동항을 중심으로 어촌뉴딜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말까지 사업과 관련된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우목동항과
전흘동항 조성 공사를 본격화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우목동항에 방파제가 신설되고
물양장 정비와 야간 조명 설치, 공원과 산책로 등이 조성됩니다.
또 어항 주변 유휴 공간을 적극 활용해
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 계획입니다.
오름이나 곶자왈 같은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지역 주민과
토지 소유주에게 보상금을 주는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조만간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 시행을 위한
사업 시행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모집 공고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관련 예산은 4억 원이 확보됐습니다.
보상 대상 유형은
하천 환경 정화,
오름과 숲 조성 관리,
생태계보전 관리 활동,
생태계 교란종 제거,
습지 조성 관리 등입니다.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제주도가 올해 영농인력 7만 2천명을 지원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2일) 행정시, 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농업 인력 지원 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을 확대해 지난해 목표 보다 75% 증가한 인력 7만여 명 지원 계획을 세웠습니다.
또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를 통해 인력 수급을 총괄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모두 6만 8천여 명의 영농 인력이 농가에 배치됐습니다.
김광수 제주자치도교육감에 대한 교육 행정 긍정 평가가 계속해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12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지난 달 광역자치단체 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교육감의 긍정 평가는 60.2%로 전달 58.7% 대비 1.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반면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10위권 밖에 머무르며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오영훈 지사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가장 높았던 순위는 취임 직후인 지난 2022년 8월 4위입니다.
제주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상반기에 전체 예산의 60%를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2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상반기 신속 집행 계획과 내년 국비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모든 부서에서 1억 원 이상 주요 사업 2천여 건에 대한 3조419억 원에 대해 상반기 안에 발주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긴급 입찰과 사업 심사 기간 단축 등을 통해 빠른 집행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8.9% 증가한 2조원으로 설정하고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과 송악산 탐방환경 개선 사업 등 190여개 사업을 발굴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국비 50억원을 투입해 곶자왈 사유림을 매수합니다.
매수 대상 곶자왈은 생태 1~2등급과 집단화 가능한 임지로 조천과 한경지역을 우선 추진합니다.
매수 대상은 저당권이나 지상권 등 사권이 설정돼 있지 않아야 하며 토지대장과 등기부등본상 면적이 동일해야 합니다.
매수된 곶자왈에 대해서는 국립산림과학원과 협의를 거쳐 시험림으로 지정 관리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09년부터 국비 562억원을 투입해 521헥타아르의 사유곶자왈을 매수한 바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비영리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설치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지원 규모는 개소당 875만원으로 현재 14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중 2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누적 이용건수는 14만 6천여건, 월평균 1천 800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상시 방역체계 구축 등
악성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에 63억원을 투입합니다.
우선 상시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22억 원을 투입해
연중 상황실을 운영하고
항만과 거점소독 시설을 운영해 가축질병 유입 차단에 나섭니다.
또 가축전염병 매개충 방제와
예방주사를 적기에 실시하고
방역취약 지역을 주기적으로 소독합니다.
이와함께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교부받아
긴급방역용 장비와
방역물품 관리를 위한 방역인프라센터를
오는 7월 전에 준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