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 위반 62곳 적발
  • 제주시가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점검해 62곳의 위반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15건, 운영일지 14건, 무허가 미신고 배출시설 운영 13건 등 입니다. 위반업체에는 폐쇄와 사용중지 등 55건의 행정처분과 2천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고 중대 위반행위 27건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제주시는 올해도 사업장 환경관리 위법 행위에 대해서 무관용 원칙으로 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4.01.11(목)  |  허은진
  • 소형음식점 음식물 폐기 수수료 선불제 시행
  • 제주시가 올해부터 소형음식점 음식물류 폐기물 수수료 납부 방식을 기존 후불제에서 즉시결제가 가능한 선불제 방식으로 변경합니다. 이를 위해 일부 동 지역 1천 800여 소형음식점에 수수료 선불시스템을 구축해 배출한 음식물을 수거와 동시에 전용카드로 바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하고 연차적으로 제주시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그동안 후불제 방식 수수로 납부가 이뤄지면서 연 평균 2천여 건, 5천여 만 원의 체납과 고지서 발송 등에 연 4천만 원의 비용이 발생했습니다.
  • 2024.01.11(목)  |  허은진
KCTV News7
03:17
  • <신년기획> 버스준공영제 대대적 개편…버스↓ 요금↑
  • 신년 기획 오늘은 대중교통 분야 들여다 보겠습니다. 올해는 버스 정책에서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버스 노선 통폐합과 감차, 요금 인상 등 대대적인 버스준공영제 개편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업계 그리고 도민과의 합의를 잘 이끌어 낼지가 과젭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올해도 버스 준공영제에 1천억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대부분은 준공영제 업체로 들어가는 보조금으로 940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856억 보다 크게 늘었는데 인건비와 유류비가 큰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보조금을 줄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제주도가 개편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진단 용역 결과를 토대로 노선 통폐합과 버스 감차, 요금 조정을 오는 상반기 중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실시한 버스준공영제 진단 용역 결과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노선 가운데 70% 이상 중복되는 노선은 22개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이 22개 노선을 8개로의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운행 시간 조정과 먼거리 버스 노선 단축 등을 통해 모두 80여 대 감차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와 함께 조만간 버스 요금 인상안을 발표하고 도민 공청회와 심의 등을 거쳐 4월 반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 상반기 중 양문형 버스 도입 여부도 관심입니다. <싱크 :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현재 버스 업체와 감차 협상을 진행 중 입니다. 단계적으로 감차 협상을 확대할 예정이고요. 버스준공영제 운영 지원 예산 등 연간 2백억 가량절감 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문제는 버스 업체의 반발과 도민 공감대 형성입니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버스업체와 몇 차례 협상을 진행했지만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업체가 자발적으로 감차를 하지 않을 경우 제주도가 강제할 수 있는 권한은 없습니다. 앞서 준공영제 감차를 시행한 서울과 부산 등 다른 지자체의 경우 버스 한 대당 수천만 원에 달하는 보상금을 지급한 만큼 이에 따른 추가적인 재정적 부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전국 최초 양문형 버스 도입과 이에 따른 섬식 정류장 설치사업 또한 막대한 예산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 버스 요금 인상은 적지 않은 부담 요인이어서 원만히 처리될 지 미지수입니다. <인터뷰 : 강경문 / 제주도의회 의원> "양문형을 도입하면 버스 정류장도 섬식 정류장이 필요합니다. 전국 최초 사례인데 기준도 정확히 없는데 제주에 (도입)할 필요가 있냐... 적용이 가능할지 여부도 판단하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앞서나간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난 2017년 8월 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한 지 7년. 해마다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 있지만 버스분담율은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올해 다양한 정책 변화가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영상편집 : 김승철, 그래픽 : 박시연)
  • 2024.01.10(수)  |  문수희
KCTV News7
04:03
  • <신년기획> 도의원 아라동 을 보궐선거 '다자구도' 치열
  • 오는 4월 총선에서는 제주도의원 아라동 을 보궐선거도 함께 진행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직 소속 의원의 사퇴로 보궐이 진행되는 만큼 책임 정치 차원에서 무공천을 결정한 가운데 국민의힘과 진보당, 무소속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다자구도속에 치열한 보궐선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음주운전 등 각종 비위로 강경흠 전 의원이 자진 사퇴하며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제주시 아라동 을 도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은 책임 정치 실천 차원에서 이번 보궐선거에 후보를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던 김태현 전 제주청년센터 기획홍보팀장이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고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도로 열선 설치를 최우선 공약으로 꼽고 안전한 통학로와 편안한 통행길 조성을 공약했습니다. <김태현 / 국민의힘 아라동 을 예비후보> "영평초등학교 앞에서 매일 교통봉사를 하면서 아이들의 위험한 등하굣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첨단 마을에 살다 보니까 겨울철 통행에 큰 불편함도 알았습니다. 안전하고 더 살기 좋은 아라동을 만들고자 이번 보궐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신창근 월평동 마을회장이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다시 도전에 나서며 국민의힘은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신 예비후보는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학교 개교를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각종 생활 인프라 구축 등을 주요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신창근 / 국민의힘 아라동 을 예비후보> "멈춰져 있는 아라동 을 선거구를 새로운 엔진을 장착한 이 지역 전문가인 신창근 후보가 당선이 되어 멈춰 있는 아라동 을 선거구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견인차가 되고자 출마하게 됐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아라동 갑 선거구에 출마했던 진보당 양영수 의료영리화저지 제주도민운동본부 행위원장이 이번에는 지역구를 바꿔 아라동 을에서 재도전에 나섭니다. 양 예비후보는 공공 통합 돌봄시스템 구축을 최우선 공약하고 도로 열선 설치와 택배 배송비 인하 등을 약속했습니다. <양영수 / 진보당 아라동 을 예비후보> "최근 몇 년 동안 아라동은 급격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큰 변화만큼 아라동 주민들의 바람도 많습니다. 할 일 하는 아라동, 할 일 하는 양영수가 반드시 하겠습니다. 제대로 하겠습니다. 양영수를 선택하면 아라동이 좋아집니다." 공무원 출신의 무소속 임기숙 예비후보도 아라동 을 선거구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공직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아라동을 위해 일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임 예비후보는 첨단과학기술단지와 제주대학교 구간 도로를 재정비하고 도로 열선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임기숙 / 무소속 아라동 을 예비후보> "제가 38년 동안 공직생활을 했습니다. 원 없이 했는데 하다 보니까 주민을 위해서 버려야 될 부분, 그리고 업그레이드해야 될 부분이 있었는데 이런 것들을 더 재정비하고 의회와 주민들과 같이 공생하면서 하고 싶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아라동 을 선거구에 후보를 냈던 정의당 제주도당은 조만간 공천 절차 등을 진행해 새로운 후보를 내세운다는 방침입니다. 여기에 강민숙 전 제주도의원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아라동 을 선거구에 무소속 출마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무공천 입장에 지역 내 인사들이 하마평에 오르며 무소속 출마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총선 못지 않게 다자구도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1.10(수)  |  허은진
KCTV News7
00:43
  • 제주도의회 김경학·김황국 총선 불출마 표명
  • 오는 4월 총선 출마가 거론돼 온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과 김황국 부의장이 불출마를 표명했습니다. 제주시 을 출마를 고심해온 김경학 의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굵직한 제주 현안이 많은데 의장으로서 개인의 정치적 행보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불출마 이유를 밝혔습니다. 제주시 갑 출마가 거론된 김황국 부의장 역시 주어진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정치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불출마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한편 공직선거법에 따라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려는 지방의원 등 공직자는 선거일 90일 전인 내일(11)까지 사퇴해야 합니다.
  • 2024.01.10(수)  |  허은진
KCTV News7
00:34
  • 행정체제개편 최종 용역 보고회 내일 개최
  •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최종 연구 용역 보고회가 오늘(11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제주도와 기초자치단체간 사무배분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용역진은 그동안 도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도출된 모형과 구역 최적안 제시는 물론 주민투표안, 사무배분, 관련 법령 정비에 대한 연구결과를 제시하게 됩니다.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이번 최종 용역결과를 토대로 최종 권고안을 작성하게 되며 오는 17일 도지사에게 제출하는 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 2024.01.10(수)  |  문수희
  • 행정체제개편 최종 권고안 내일 발표
  •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최종 권고안이 내일(11일) 발표됩니다. 제주도 행정체제 개편위원회는 내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보고회를 열고 최종권고안을 발표하고 도지사에게 제출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도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도출된 모형과 구역 최적안과 함께 주민투표안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사무배분과 관련 법령 정비에 대한 초안도 제시할 계획입니다. 한편, 도지사는 최종 권고안에 대한 수용 여부를 결정하고 행정체제 개편을 하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하면 주민투표를 위한 정부 설득 작업에 나서게 됩니다.
  • 2024.01.10(수)  |  문수희
  • 안전·재난 분야 1천493억 투입…스마트 대응체계 구축
  • 제주도가 올해 데이터 기반의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 재난 분야에 1천493억 원을 투입합니다. 주요 사업을 보면 재난관리기금과 구호기금 편성에 241억, 하천 재해 예방 사업에 380억, CCTV 설치와 보강에 20억 원 등입니다. 특히 인공지능 실종자 검색 플랫폼을 제주도 전역에 확대하고 위성을 활용한 자연 재난 대응책을 구축하는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재난 대응 체계 마련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사회 안전망 구축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사업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 2024.01.10(수)  |  문수희
  • 공영관광지 39곳에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공영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합니다. 배치되는 해설사는 모두 200여명으로 오는 16일부터 도내 공영관광지 39곳에 대해 이뤄집니다. 해설사의 안내를 받고 싶을 경우 해당 관광지 안내소에 사전예약하거나 현장 신청하면 됩니다.
  • 2024.01.10(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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