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4·3 망언' 국힘 태영호 의원에 손배소 제기
  • 제주 4.3유족들이 4.3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태영호 국회의원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합니다. 제주 4.3 유족회와 4.3기념사업회 등은 내일(15일) 오전 제주법원 앞에서 태영호 국회의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따른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태영호 의원은 지난 2월 제주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제주 4.3사건은 북한 김일성의 지시에 의해 촉발될 것이라고 주장해 도민사회의 분노를 샀습니다. 이 후 여러 논란 속에서도 별다른 사과 표명은 없었고 결국 최고위원직 자진 사퇴와 함께 당원권 정지 3개월의 징계처분을 받았습니다.
  • 2023.06.14(수)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양경호 의원 항소심도 벌금 80만원…의원직 유지
  •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양경호 도의원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는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양 의원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의 형량이 너무 가벼워 부당하지 않다며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이에따라 양경호 도의원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벌금 80만원을 유지해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양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주민 등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검찰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습니다.
  • 2023.06.14(수)  |  양상현
KCTV News7
00:37
  • 구름 많고 더워, 산지 중심 곳에 따라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7도로 평년보다 1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낮부터 저녁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부터 곳에 따라 최대 2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6.14(수)  |  김경임
KCTV News7
00:31
  • 박세필 교수팀, 제주흑우 육종가 정확도 '향상'
  • 유전자 분석을 통해 제주흑우를 육종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박세필 교수가 이끌고 있는 제주흑우연구센터는 그동안 확보한 유전체정보를 활용해 우수한 유전형질을 가진 제주흑우의 생산 가능성을 나타내는 육종가 정확도를 75%까지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종전까지 혈통에 기반으로 했을 경우의 25% 수준과 비교해 3배 가량 정확도가 높아진 것입니다. 제주흑우연구센터는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교배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3.06.14(수)  |  이정훈
KCTV News7
00:29
  • 제주대, '천원의 아침밥' 이용학생 3배 급증
  • 제주대학교가 이달 부터 '천원의 아침밥' 본격 시행 이후에 아침식사를 하는 학생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학교는 지난 1일부터 학생생활관 6호관 식당에서 제주도와 대학, 정부 지원으로 한끼당 천원으로 아침 식사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천원의 아침밥 이용 학생은 하루평균 70여 명에서 시행 2주 만에 2백여명으로 3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제주대는 현재 기숙사 정원이 1천900명이지만 내년에 9백명 정원의 생활관이 추가로 개관할 예정이어서 이용학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23.06.14(수)  |  이정훈
  • 가끔 구름 많고 더워…곳에 따라 최대 20mm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7도로 평년보다 1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낮부터 저녁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06.14(수)  |  김경임
KCTV News7
00:49
  • "국가보안법 악용 여론몰이용 공안 탄압 중지"
  • 국정원과 경찰의 학교비정규직노조 제주지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과 관련해 전국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성명을 내고 국가보안법을 악용한 여론몰이용 공안 탄압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올해 말 폐지될 국정원 대공 수사권을 부활하기 위한 것이며 윤석열 정권 퇴진 목소리를 잠재우기 위한 공안 탄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요구하면서 노동자를 때려잡는 윤석열 정권 퇴진 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6.14(수)  |  김용원
KCTV News7
03:51
  • "일본 핵 오염수 방류 강력 반대" 대규모 집회
  •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위한 설비 시운전을 시작된 가운데 제주에서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대규모 차량시위와 집회가 열렸습니다. 집회 이후에는 제주 일본 총영사관에 항의 서한을 전달하는 등 도민들의 반발은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항만에 등장한 트랙터와 차량들. 줄지어 서 있는 차량에는 일본 오염수 방류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깃발과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에 항의하며 차량 시위에 나선 겁니다. 시위에 참여한 차량은 100여 대. 성산항과 안덕계곡에서 각각 출발해 제주시내까지 도로 곳곳을 달리며 오염수 방류 반대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제주시내에서는 농민들과 해녀, 시민단체 등 1천 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이들은 제주일본총영사관 맞은편 도로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안정성 입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오염수를 방류하는 건 국제법 위반이라며 오염수의 해양 투기를 포기하고 일본 내에 보관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광성 / 일본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제주범도민운동본부> "오영훈 도지사는 즉각 주제주 일본국 총영사를 초치해 핵오염수 해양투기 계획 중단을 요구하라. 또한 민관협력을 통해 단호하고 강력한 집단행동으로 미온적인 윤석열 정부를 압박하라." 특히 생존권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해녀와 어업인들도 방류를 막기 위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고송자 / 제주도해녀협회 사무국장 > "30년 동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한다는데, 우리 바다와 그 바다를 터전으로 살고 있는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걱정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원전 오염수로 오염된 바다를 물려줄 수 없습니다." 테왁과 욱일기가 그려진 현수막을 찢어 불태우며 반대 의사를 강력히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2시간 가까이 진행된 집회 이후에는 항의 서한을 일본총영사관에 전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표단이 일본총영사관의 문을 열려고 시도하면서 이를 저지하는 경찰과 한동안 대치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항의문을 문에 붙이는 것으로 일단락됐습니다. <김윤천 / 전국농민회 총연맹 제주도연맹의장> "당연히 나와서 정중히 의견을 전달받아서 가는 게 마땅하나, XXX 모양으로 숨어있습니다. (국민의) 안위가 심각하게 손상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가만히 있는 정부에 대해서도 그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것입니다." 일본이 오염수를 방류하기 위한 장비의 시운전을 시작하면서 도민사회의 불안과 반발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06.13(화)  |  김경임
KCTV News7
02:25
  • 개장 앞둔 해수욕장…이안류·해파리 사고 '주의'
  • 코로나 엔데믹 이후 해수욕장에는 벌써부터 많은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개장을 앞둔 해수욕장에 최근 이안류 같은 물놀이 익수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백사장에서 약 100미터 떨어진 해상에 아이들이 튜브에 의지한 채 떠 있습니다. 주변 암초에 부딪힐 수 있는 위험한 순간, 서퍼 구조대가 출동해 아이들을 한 명씩 보드에 태웁니다. 이안류 사고로 표류하던 5명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서재희, 최재영/서프구조대원> "저희는 서핑하러 바다에 항상 있는데요. 수영하는 분들이 여기 이안류가 굉장히 심해요. 이 돌 라인을 따라서 흘러가시는데 서핑하던 저희가 보고 구조했습니다." 다음 날에도 같은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2명이 이안류에 휩쓸렸다가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개장을 앞둔 해수욕장에서 최근 물놀이객들이 파도에 휩쓸리는 이안류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한명도 없었지만 올해는 개장 전인데도 벌써 5명이 이안류 사고를 당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엔데믹 선언 이후 첫 피서철인 만큼 물놀이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사고 위험이 더 커졌고 실제로 공식 집계보다 더 많은 사고가 매일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안류는 파도가 한 곳으로 모여 빠져나갈 때 생기는데 초속 3미터까지 속도가 빨라지면서 물놀이객들은 순식간에 수백미터 먼 바다가 까지 떠밀려갈 수 있습니다. 중문해수욕장에는 이달부터 이안류 '주의' 예보가 내려졌고 해경에서도 해상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박태호 / 서귀포해양경찰서 서귀포파출소 경사> "물 방향 좌우 45도 방향으로 헤엄쳐 나올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혹시라도 드러누운 자세로 구조를 기다릴 수 있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해상과 육상 순찰을 3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7월 이후 해수욕장이 개장하면 해상순찰대를 2명 상시 배치해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안류 사고와 더불어 최근 제주항 인근 해역에는 강한 독성을 지닌 노무입깃해파리가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협재 해수욕장에서 올해 첫 쏘임사고도 발생하면서 물놀이 안전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서귀포해양경찰서, 이재훈)
  • 2023.06.13(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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