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8
  • "같이 마약할래?"…필로폰 투약시도 40대 구속
  • 필로폰과 주사기를 구매해 투약하려던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함께 마약을 투약할 여성을 물색하다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피의자의 모발 성분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마약 판매 일당을 쫓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찰이 흰 옷을 입은 한 남성에게 다가갑니다. 당황한 듯한 남성. 경찰이 서류를 꺼내 보여주며 해당 남성을 체포합니다. 마약을 구매한 40대 남성 검거 현장입니다. <경찰>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하겠습니다. 변명할 기회가 있으며 체포적부심을 청구할 수 있으세요." 다른 지역에 사는 지인으로부터 마약을 구매해 투약하려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이달 초 마약 판매자의 계좌로 100만 원을 입금해 필로폰 1.18g과 주사기를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A씨가 랜덤 채팅 애플리케이션에서 마약을 투약할 여성을 물색하고, 마약 사진을 보내며 동반 투약을 권유하는 것을 확인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8일 A씨가 검거된 장소는 공교롭게도 서귀포경찰서 당시 A씨는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으러 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A씨의 차량과 주거지에서는 주사기 26개가 발견됐는데, 이 가운데 2개는 이미 사용한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의 휴대전화와 택배로 배송 받던 필로폰 등을 압수하고, A씨의 모발을 국과수에 보내 실제 투약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승우 /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장> "동반 투약자를 모집해서 (마약을 투약)한다는 정황을 발견하고 관련해서 일단 체포영장을 받은 상태였고요. (검거 당시) 차 안에서 미사용된 주사기 24개하고, 주거지 수색해서 예전에 투약했던 걸로 의심되는 주사기 2개를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마약을 판매한 일당과 동반 투약자 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3.06.12(월)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오영훈 지사 선거법 재판 증거 놓고 '신경전'
  • 오영훈 지사의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5차 공판에서 검찰과 변호인 측이 재판에 제시된 증거를 놓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검찰은 압수수색과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확보한 증거에서 오영훈 지사가 상장기업 간담회와 지지선언에 직접 관여했다는 사실들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변호인 측은 혐의 사실 입증과 무관한 증거가 많고 사실관계를 왜곡해 검찰에 유리한 증거만 채택됐다고 맞섰습니다. 재판부는 이틀 뒤인 14일 오후 6차 공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3.06.12(월)  |  김용원
KCTV News7
00:25
  • 중문해수욕장서 이안류 휩쓸린 관광객 2명 구조
  •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서귀포시 중문 해수욕장에서 물놀이객 2명이 이안류에 떠 밀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있던 서프구조대 2명과 휴무날이던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김찬우 경사가 파도에 떠밀려가던 20대 관광객 2명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6.12(월)  |  김경임
KCTV News7
02:45
  • MZ세대 교사들이 바라는 제주교육은?
  • 학교 현장 중심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 김광수교육감이 MZ세대로 불리는 20,30대 젊은 교사들을 초청해 교육현안을 대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젊은 교사들은 민감한 질문부터 교육 정책에 대해 자신들의 의견을 솔직하게 나타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도내 사립 유치원과 공립 초,중,고교 교사 40여명이 김광수 교육감과 한 자리에 마주 앉았습니다.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섭니다. 교육감의 인사말이 끝나고 참석한 교사들은 사전에 준비한 질문들을 쏟아냈습니다. 초등학교에선 영어 전담교사 부족으로 담임 교사가 주도적인 수업을 못하고 원어민 교사의 보조교사 역할에 그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성경섭 / 제주서초 교사> "교사와 협력수업을 해야 하니 그만큼 질적으로 높은 수업을 준비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많은 담임교사가 본인이 주도적으로 수업을 진행하기보다는 보조 역할에 머무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일부 원도심학교에서 추진하는 해외로의 수학여행이 안전사고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양소라 / 토평초 교사> "원도심 학교 대상으로 수학여행을 해외로 추진한다고 들었습니다. 초등학생을 인솔하여 해외로 가는 것이 안전상 크게 걱정이 되는데 교사에게 의견을 묻지 않고 진행한다면 교사들의 부담이 커질 것입니다." 이 밖에 사립학교 교원에 대한 처우 개선이나 교권침해 사례에 대한 제주교육당국의 대책을 묻는 질문도 이어졌습니다. 답변에 나선 김광수 교육감은 원칙적으로 공립과 사립학교 교원에 대한 차별을 반대한다며 처우 개선책을 내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교권침해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히면서도 학생 인권과 상충하는 부분에서 고민이 크다는 솔직한 심정도 드러냈습니다. 특히 김 교육감은 고입에 있어서 평준화 일반고를 확대해 학생들이 내신성적에 상관없이 진학할 수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평준화 (일반고 비율을) 좀 확대해서 한 75% 정도까지 하면 어떻게 됩니까? 시험 필요없고 내신이 필요없을 거 아닙니까? 선택할 수 있어"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학교를 방문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던 김광수 교육감은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젊은 교사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6.12(월)  |  이정훈
KCTV News7
00:27
  • 제주도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이정석 지휘자 임용
  • 제주도교육청이 창단하는 장애인예술단을 이끌 지휘자가 결정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정석 한국관악협회 제주도지회 회장을 가칭 제주도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지휘자에 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석 지휘자는 현재 한국관악협회 제주도지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서귀포청소년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활동했습니다.
  • 2023.06.12(월)  |  이정훈
KCTV News7
01:00
  • 오늘의 날씨 (6월 12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은 25도 내외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내일 새벽까지 산간에는 최대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입니다.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미터 내외로 높지 않지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을 것으로 예상돼 해상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3.06.12(월)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올해 첫 해파리 쏘임사고…북부 연안 '주의'
  • 올들어 처음으로 해파리 쏘임 추정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11) 낮 12시 30분쯤 협재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40대 여성과 8살 남자 아이가 각각 다리와 손등에 해파리 쏘임 사고를 당했다고 신고했습니다. 이들은 파란색 투명 물체에 쏘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고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원의 해파리 주간 모니터링에 따르면 지난 주부터, 제주항 연안에 강한 독성을 지닌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돼 물놀이객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3.06.12(월)  |  김용원
KCTV News7
00:40
  • '선거공보물에 허위 사실 적시' 현 조합장 송치
  • 지난 조합장 선거 당시 상대 후보에 대해 허위 사실을 퍼트린 혐의로 현직 조합장 A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과 검찰에 따르면 A 조합장은 지난 2월 말, 자신의 선거 공보물에 상대 후보가 공약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실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공보물은 조합원 등 1천 6백여 여명에게 발송됐으며 선관위는 위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난 3월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위탁 선거법상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취소되고 재선거가 치러집니다.
  • 2023.06.12(월)  |  김용원
KCTV News7
00:46
  • 도교육청, 수학시험 기출문제 출제한 교사 2명 경징계 요구
  • 제주도교육청이 기출 문제를 그대로 출제한 사립학교 중학교 교사들에 대해 학교법인에 경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실시된 제주시 모 중학교 중간고사 2학년 수학 교과목 26문항 중 7문항이, 3학년은 26문항 중 13문항이 기출 문제로 확인됐습니다. 재작년과 작년 수학 시험 문제에서도 기출문제가 적게는 1문항에서 많게는 3문항 정도 확인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은 해당 학교에 대해서는 주의, 학교장에 대해선 경고조치하고 기출문제를 시험에 낸 교사 2명에 대해 학교법인 측에 최대 감봉까지 가능한 경징계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 2023.06.12(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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