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낮 최고 21도 '포근'…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오전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1도로 평년기온을 5도 이상 크게 웃돌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량 벌어지고 있어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3.08(수)  |  문수희
KCTV News7
00:51
  • 4·3 유족회 "75주년 추념식 대통령 참석 요청"
  • 4.3 희생자 유족회가 다음 달 열리는 제75주년 희생자 추념식에 윤석열 대통령 참석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유족회는 오늘(7일)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번째 맞이하는 제75주년 희생자 추념식에 대통령이 꼭 참석해 원통한 희생자의 원혼을 해원하고 유족들을 위로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 참석으로 4.3 현안 해결에 속도가 붙고 4.3 흔들기와 이념 공세 논란도 종지부를 찍는 화합과 대통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검찰 직권 재심 업무가 통합된 가운데 행불인희생자유족회는 직권 재심 업무를 전담할 검사 인력 확충을 건의하기도 했습니다.
  • 2023.03.07(화)  |  김용원
KCTV News7
00:45
  • 뒤틀린 가족관계 4·3희생자 자녀 '법적 인정'
  • 다른사람의 호적에 입적된 4.3 희생자의 실제 자녀가 법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국무회의를 열어 제주 4.3사건 관련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범위를 기존 희생자에서 희생자와 유족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4.3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따라 희생자의 실제 자녀이지만 친척 등의 호적에 입적되는 바람에 희생자의 조카나 형제 등으로 지내왔던 사실상의 자녀들이 희생자의 법적 자녀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준비작업을 마친 후 오는 7월부터 이에 대한 정정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 2023.03.07(화)  |  양상현
KCTV News7
00:34
  • '들쑥날쑥' 교직원 급식비 통일
  • 학교별로 들쑥날쑥이던 교직원들의 급식비가 통일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학교별로 제각각이었던 교직원 급식비를 올해부터 5천원으로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5천원 이하 단가를 적용했던 학교는 현행 산출 기준을 적용하거나 5천원 가운데 선택하도록 했습니다. 앞서 고의숙 교육의원은 학교 규모에 따라 한끼에 4천원에서 7천원까지 편차가 발생한다며 개선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 2023.03.07(화)  |  이정훈
KCTV News7
02:11
  • "소화기 주세요" 경찰·주민 침착한 대처
  • 최근 제주시 내도동의 한 다세대주택 주차장에 있는 야외 물탱크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주민들의 발빠른 대처로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세대 주택 주차장 한 쪽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희뿌연 연기가 주위를 뒤덮으면서 하늘이 온통 까맣습니다. 그제(5일) 오후 1시 5분쯤. 제주시 내도동의 한 다세대 주택 주차장에 있는 물탱크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신고가 접수되자 근처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차가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당시 근처에 주차된 차량으로 불길이 옮겨붙기 시작한 상황. 경찰은 망설임 없이 순찰차에 있던 소화기를 꺼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김석철 / 제주서부경찰서 외도파출소> "도착 당시에는 20대 남자로 추정되는 젊은 남성분이 자신의 집 소화기를 가지고 내려와서 화재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는 모습이었고요." 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았고 경찰은 확성기를 이용해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경찰> "주민 여러분 주차장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집 안에 있는 소화기가 있으면 신속히 가져다주십시오." 집 안에 있던 주민들이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했고 금세 10여 개의 소화기가 모였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함께 불을 끄거나 사람들을 대피시키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주민들이 빠르게 힘을 합친 덕분에 신고 접수 5분 만에 불길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김석철 / 제주서부경찰서 외도파출소> "(소화기) 사용 요령 등 그런 교육을 수시로 실시하기 때문에 현장에 처음 도착했을 때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배운 대로 실시한 게 화재를 조기 진압할 수 있어서…. 그때 도와주신 (주민) 분들 한 분 한 분 찾아가서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자칫하면 큰 불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지만 경찰의 침착한 대처와 주민들의 도움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3.03.07(화)  |  김경임
KCTV News7
00:33
  • 공공기관서 억대 보조금 사라져…횡령 여부 수사
  • 도내 모 공공기관에서 억대 보조금 횡령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해당 기관, 그리고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제주도 보조금을 지원 받는 모 공공기관 센터 회계 계좌에서 억대 보조금이 사라졌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회계 담당 직원이 숨지면서 알려지게 됐고 센터 측은 지난해 12월 동부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제주도로부터 보조금 지원 내역 일체를 제출 받아 횡령 혐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3.07(화)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지역주택조합 자금 횡령 의혹…경찰 압수수색
  • 제주도내 모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업무대행사가 자금을 빼돌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지난 달 말, 제주도내 지역주택조합 모델하우스와 업무대행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주택조합 가입자가 낸 자금 160억 원 가운데 일부를 업무대행사가 빼돌린 것으로 보고 관련자 10여 명을 업무상 횡령과 배임 혐의 등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3.07(화)  |  김용원
KCTV News7
00:28
  • 코로나 신규 확진 166명…위중증 없어
  • 어제(6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166명이 나왔습니다. 3명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 제주도민이며, 누적 확진자는 38만 6천 90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48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위중증 환자는 없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185명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3.03.07(화)  |  양상현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3월 7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시의 낮기온은 22.4도, 성산은 19.2도를 기록해 평년기온을 10도 가까이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초미세먼지 농도는 낮 한때 제주시 지역을 중심으로 나쁨수준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미세먼지 없이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9에서 11도, 낮기온은 17에서 21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는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3.07(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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