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코로나 신규 확진 256명…나흘 연속 200명대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256명이 나왔습니다. 나흘 연속 200명대로 제주도민이 254명, 나머지 2명은 도외 출신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38만 1천 287명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30대가 16%로 가장 많고 다음이 50대 15.5%, 40대 14.1% 순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3.02.05(일)  |  양상현
KCTV News7
01:15
  • 오늘의 날씨 (2월 5일)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았습니다. 아침기온은 영하권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엇지만 낮 기온은 10도에서 12도까지 오르며 평년수준의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5m에서 20mm 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4에서 7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낮 기온은 11에서 12도 예상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고 있어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3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다음주 제주지역은 비소식이 잦습니다. 내일과 모레에 이어 목요일과 금요일에도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기온은 8에서 14도 내외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3.02.05(일)  |  김수연
KCTV News7
00:27
  • 절기 입춘, 맑고 쾌청…내일 낮 기온 11도 '맑음'
  • 절기상 입춘인 오늘은 대체로 맑고 쾌청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 8.7도 서귀포시는 11.2도로 다소 쌀쌀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고 아침 기온은 3도, 낮 기온은 11도 내외를 보이겠습니다. 해상은 구름 많은 가운데 물결은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겠습니다.
  • 2023.02.04(토)  |  김용원
KCTV News7
00:40
  • 정월대보름 산불 경보 격상…"화재 예방 주의"
  • 내일(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국에 산불재난 위기 경보가 격상된 가운데 화재 예방에 각별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산림청은 입춘과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6일 오후까지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와 행정시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산불 진화용 대형 헬기를 배치하고 취약지 감시 인력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기상청은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면서 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3.02.04(토)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코로나 신규 확진 206명…사흘 연속 2백 명대
  • 어제(3일)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06명이 나와 누적 확진자는 38만 1천 31명으로 늘었습니다. 대부분 도내 확진자로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가 해제된 이후에도 확산세 없이 사흘 연속 2백명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누적 환자는 1천 793명으로 전주 대비 370여 명 감소했습니다.
  • 2023.02.04(토)  |  김용원
KCTV News7
00:48
  • KCTV '천년의 밭담', 보도·영상 '제주도기자상' 수상
  • KCTV 제주방송이 제주 밭담을 기획 촬영한 '천년의 밭담'이 제주도 기자협 보도사진 영상 부문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주도기자협회는 KCTV 제주방송 영상 취재팀이 도내 8개 주요 밭담길을 촬영한 천년의 밭담을 2022년도 보도사진 영상 부문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라져가는 밭담과 돌담의 모습을 생생하게 촬영해 문제점을 부각시켰고 태풍 같은 기상 재해에도 원형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 등을 고증과 인터뷰 등으로 풀어내 선조들의 숨은 지혜를 재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기자상 시상식은 오는 17일, 제주도기자협회 신년하례회에서 개최됩니다.
  • 2023.02.04(토)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오늘의 날씨 (2월 4일)
  • 절기 입춘인 오늘 제주는 맑고 쾌청했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 8.7도 서귀포시는 11.2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도에서 4도, 낮 기온은 10도에서 1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은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겠습니다.
  • 2023.02.04(토)  |  김용원
KCTV News7
03:12
  • 대정 알뜨르 평화공원…'주민 주도로'
  • 지지부진 했던 알뜨르 비행장 평화공원 조성 사업을 위해 과거 일제에 땅을 빼앗겼던 대정읍 주민들이 발벗고 나섰습니다. 무상 사용 근거를 담은 법안도 올해 통과가 가시화되면서 알뜨르비행장 평화공원 사업이 15년 만에 본궤도에 오를지 주목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일제 강점기 주민들의 토지를 수용해 조성한 알뜨르 비행장은 규모만 2백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전진기지였습니다. 한국 전쟁때에는 훈련소와 포로 수용소가 있었고 4.3 예비검속때 무고한 도민들이 집단 학살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국방부 소유 부지로 주민 약 280명이 매년 땅을 빌려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이 일대를 평화공원으로 조성하자는 움직임이 일었지만 국방부와의 소유권 문제가 늘 발목을 잡았습니다. 위성곤 의원의 대표 발의로 소유권 이전 없이도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지난해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알뜨르 평화공원 사업은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그리고 100년 전 땅을 내줬던 대정 주민들이 알뜨르 평화공원 조성 사업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대정읍 마을 자생단체 20여 곳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평화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뜻을 모았습니다. <김성진 / 알뜨르 평화대공원 추진위원장> "법령 근거가 통과되고 국회 본회의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인데 정작 우리 지역은 너무 소홀하고 무관심한 것처럼 비치고 있어서 자생단체를 중심으로 평화대공원 추진위를 구성해 발대식을 갖게 됐습니다." 다크투어 같은 관광부터 역사 교육 분야까지 평화공원과 마을이 상생할 수 있는 주민주도 사업을 직접 발굴할 계획입니다. <고희선 / 대정읍 개발협의회장> "지역 주민 모두가 투입돼서 다 한마음으로 어우러져서 모든 사업이 이뤄져야 불협화음이 없고 우리가 염원하고 바라는 대로 잘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원 토지주 소유권 조사와 현재 땅을 빌려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들에 대한 경작권 보상 같은 권리도 지자체와 정부에 요구할 방침입니다. 지역 주민이 참여하고 장기 무상 사용이 가능하도록 특별법이 개정되면 알뜨르비행장 조성사업도 추진 15년 만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위성곤 / 국회의원> "2월에 법안소위에서 논의가 되면 2월 중에 제주특별법과 공유재산 관리법이 함께 통과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와 민선 8기 도정의 공약으로 국비와 지방비 580억 원이 투입되고 무상 사용 근거를 토대로 주민들까지 동참하면서 표류하던 알뜨르 평화공원 조성사업이 올해 본 궤도에 오를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3.02.03(금)  |  김용원
KCTV News7
02:01
  • 입춘 하루 앞둔 제주, 곳곳 봄내음 물씬
  • 내일은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입니다. 입춘을 하루 앞뒀지만 아직은 쌀쌀한 기운을 느끼게 하고 있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곳곳에서 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면서 봄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푸른 하늘 아래 유채꽃밭이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노랗고 앙증맞은 꽃이 바람에 한들거리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아직 옷차림은 두껍지만 성큼 다가온 봄 기운을 느껴봅니다. 하얗게 눈 덮인 한라산 아래로 펼쳐진 꽃밭을 거닐자 긴 겨울을 지나 봄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 듯 합니다. <구재호, 최흥제, 조옥선, 심미라, 함순민 / 경기도 남양주시> "서울 날씨가 올해 유난히 추웠잖아요. 이렇게 와서 또 한 번 (제주) 날씨도 보고 바람도 느껴보는데 서울하고 (다르게) 꽃들이 있으니까 많이 봄이 다가왔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예림, 구현경 / 대전광역시> "겨울에 꽃을 보기가 되게 어려운데 여기 와서 꽃도 보고 친구랑 우정도 쌓고 좋은 것 같습니다." 봄의 전령사 매화도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나뭇가지마다 몽글몽글 자리잡은 꽃봉오리는 금방이라도 고개를 내밀 듯 합니다.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피어난 꽃들이 전하는 봄 소식에 사람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강일성, 강병준, 박순희 / 경상북도 안동> "여기 (둘러) 보니까 봄이 온 것 같아요. 새싹이 이렇게 나와있기 때문에. 너무 좋아요. (매화꽃도 좋고 분홍 꽃 피는 것도 좋고 또 이게 동백꽃도 보니 좋고. 할머니는 꽃을 최고로 사랑해요.)"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춘을 앞둔 제주.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지나고 하나 둘씩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봄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디. (영상취재 : 김승철)
  • 2023.02.03(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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