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17
  • PICK
  • 뉴스 이면의 이야기를 전하는 금요일 코너 픽입니다. #이태원 참사 이번주는 이태원 참사 관련 내용들로 준비했습니다. 첫번째 제목은 1577-0199로 정해봤습니다. 정부가 운영하는 심리지원 핫라인인 정신건강위기 상담전화 번호인데요. 특히 20대 청년들이 슬픔을 넘어 우울감과 불안감까지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10대 때 또래들을 떠나보냈던 청년들은 20대가 되어 또다시 비극적인 상황을 마주하게 된 겁니다. 현장에는 없었지만 혹시나 트라우마를 겪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인터넷 등을 통해 일부러 뉴스를 찾아보지 마시고 자극적인 참사 현장 영상이 노출되는 SNS를 줄이시는 것도 좋습니다. 또, 앞서 안내해드렸지만 정신건강위기 상담전화나 제주 정신건강복지센터, 제주 재난심리회뵉지원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두번째 픽은 '긴급 의료정보' 설정입니다. 신원 확인이 필요한 상황에 대비해 휴대전화에 자신의 의료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우선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설정을 누르신 후 안전 및 긴급, 의료정보·긴급연락처 순서로 들어가면 본인의 건강상태와 긴급 연락처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도 비슷한데요. 설정, 건강, 의료정보 순으로 들어가면 입력이 가능합니다. 휴대전화 주인이 사고를 당해 잠금을 해제할 수 없을 경우 주요 사항을 인지하고 지인에게 연락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위급상황에 대비한 기능이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픽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입니다. 이태원 참사는 표현에 따른 온도의 차이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당초 도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의 현수막입니다. 행정안전부의 권고대로 '이태원 사고 사망자'라고 쓰여 있는데요. 사고와 사망자 이 단어를 두고 사건을 축소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의도 아니냐 이런 의견과 여론이 나오면서 제주도는 지난 2일 오후 늦게 사고 사망자에서 '참사 희생자'로 현수막을 변경했습니다. 다소 생소한 글씨 없는 검은색 리본 패용 지침에 대해서는 제주의 정치인들도 조용히 생각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2일 오영훈 지사는 검은 리본을 글씨가 있는 방향으로 바꿔 달아 일정을 소화하고 있고요. 같은날 제주도의회 한 상임위의 행감 자리에서는 민주당 의원들은 정상적으로 착용했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거꾸로 착용하며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내가 아니었을 뿐, 내게도 일어날 수 있던 일' 어느 한 누리꾼이 이번 이태원 참사를 표현한 글인데요. 제주에서도 시민들이 모여 내일 제주시청 광장에서 첫 사고 신고 시간으로 판단되는 저녁 6시 34분에 추모제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태원에서 발생한 비극적 참사의 희생자분들과 가족분들에게 다시한번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주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2.11.03(목)  |  허은진
KCTV News7
00:57
  • 오늘의 날씨 (11월 3일)
  • 오늘 제주는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산 21.4도, 서귀포 21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할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1에서 12도 낮기온은 13에서 17도로 평년보다 4에서 6도 이상 낮겠습니다. 제주도 산지에 강풍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습니다. 현재 제주해상에도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11.03(목)  |  김수연
KCTV News7
00:36
  • 지난해 제주 다문화 혼인 '역대 최저'
  • 지난해 제주지역 다문화 혼인 건수가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혼인 건수는 208건으로 1년 전과 비교해 21.8% 감소했습니다. 지난 2008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최저치로 코로나19로 국제 이동이 막히면서 다문화 혼인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문화 혼인 건수가 전체 혼인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20년 8.8%에서 2021년 7.7%로 줄었습니다.
  • 2022.11.03(목)  |  김지우
  • 민간 주도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범운행 시작
  •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 사업으로 추진되는 민간 주도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범운행이 제주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범운행은 제주공항 인근 해안도로와 중문관광단지에서 내년 말까지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안도로 구간의 경우 제주공항에서 출발해 대중교통 노선이 취약한 16KM 코스에서 운행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차세대 교통지능형 시스템을 지원해 신호 체계나 돌발정보를 차량과 공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게 됩니다.
  • 2022.11.03(목)  |  양상현
KCTV News7
00:27
  • 코로나 단속 정보에 금품 수수 경찰·공무원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해 3월, 코로나 단속과 신고 정보를 대가로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유흥업자와 전직 경찰관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제주시 소속 공무원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도민들이 희생을 감내하던 시기에 영업이 금지된 유흥업소 관련 정보를 제공한 것은 경찰관과 공무원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린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 2022.11.03(목)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코로나19 신규 확진 281명…고령 확진자 숨져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81명이 나온 가운데 고령의 사망자 1명도 추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방역당국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가운데 271명은 제주도민이고 나머지 10명은 도외 거주로 해외입국 사례는 없었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는 34만 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이 있는 96살 확진자가 어제(2일) 숨져 누적 사망자는 218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529명이며 이 가운데 1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22.11.03(목)  |  최형석
KCTV News7
00:28
  • 오늘, 맑고 쾌청…낮 기온 21도 안팎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쾌청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어제와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기온이 13도까지 떨어져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1.03(목)  |  김경임
KCTV News7
00:34
  • 홍해삼 종자 48만 마리 방류…크기별 효과 분석
  •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올해 생산된 홍해삼 종자 48만 마리를 도내 마을어장에 방류합니다. 특히 통상적으로 1그램 이상급을 방류하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1그램 미만을 포함해 종자 크기별로 효과를 조사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민간에서 방류하는 홍해삼 종자 크기는 1그램 급 이상으로 규정돼 있어 상당물량을 폐기할 수 밖에 없고 이로 인한 각종 경비 지출 또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2022.11.03(목)  |  양상현
KCTV News7
00:39
  • 곶자왈재단, 서광 사유지 곶자왈 추가 매입
  •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 예산 25억 1천만원을 투입해 안덕면 서광리 일대 14만 5천여제곱미터의 사유지 곶자왈을 매입했습니다. 이번 매입한 지역은 안덕면 병악오름에서 발원한 용암류에 의해 형성된 곶자왈 지대로 낙엽활엽수와 상록활엽수가 혼생하는 안덕 곶자왈 가운데 가장 우수한 수림을 가지고 있으며 주변에 채석장과 농경지와 인접해 훼손이나 개발 위험성이 노출된 곳입니다. 제주곶자왈재단은 지금까지 126억원을 들여 100만 제곱미터의 곶자왈을 매입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 2022.11.03(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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