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라산 어리목서 쓰러진 50대 등산객 숨져
  • 어제 오전 11시쯤 한라산 어리목 등산로에서 등산객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 소방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54살 남성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1.02(수)  |  김경임
KCTV News7
00:50
  • 신화 카지노 145억 원 빼돌린 피의자 체포…수사 재개
  • 지난해 초 신화월드 랜딩카지노에서 145억 원이 사라진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1년여 만에 재개됩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사건 발생 직후 해외로 도주해 인터폴 적색 수배가 내려졌던 카지노 에이전트 직원인 중국인 B씨가 두바이를 출발해 어제(2일) 오후 입국했습니다. 경찰은 입국과 함께 피의자 B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B씨는 지난해 1월 신화월드 랜딩카지노에 보관 중이던 현금 145억 원을 외부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B 씨의 입국 이유와 사건 경위 등을 수사한 뒤 혐의가 있다고 판단되면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 2022.11.02(수)  |  김용원
KCTV News7
02:28
  • "4·3 사형 선고 수형인 진상규명 시급"
  • 4.3 군사재판 수형인 2천 530명 가운데 4백 명 가까이는 당시 사형 선고를 받고 희생됐습니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일부는 아직도 희생자로 등록이 안됐고 유족들도 사형 선고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사형 선고 수형인에 대한 진상 규명과 권리 구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1948년과 1949년 4.3 군사재판을 받은 수형인 2천 530명 가운데 380여 명이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들 중 상당수가 지금까지 4.3 희생자로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법회의 사형 선고자 380여 명 가운데 유족과 지인이 파악된 32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형인 17명은 아직도 희생자 신고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체포 이후 조사 상황이나 군사 재판 회부 사실에 대해 사형 선고 수형인 유족 대부분이 알지 못했습니다. 부모와 가족이 무슨 이유로 죽임을 당했는지 정작 유족들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검찰의 직권 재심으로 일괄 무죄만 선고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양동윤/4·3 도민연대 대표> "즉, 어떻게 해서 어디에서 언제 왜 죽었는가 묻고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정부가 책임 있게 진상 규명 사업을 수행해 줘야죠." 직권 재심으로 명예는 회복됐지만 실질적인 피해 회복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국가를 상대로 형사 보상이나 민사 소송을 청구해야 하는데 유족들이 개별적으로 재판을 준비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보상금 산정의 핵심 근거인 구금 일수 같은 재판 기록이나 관련 정보를 접근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책이 절실합니다. <김세은 4·3 재심사건 변호인> "(직권 재심 단계에서) 검사나 변호사나 판사가 적극적으로 그런 사실들을 들여다보고 그런 내용을 판결문에 담는다면 추후에 이뤄지는 실질적인 보상의 단계에서 유족이나 희생자분들이 훨씬 더 수월하게 보상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3 사형 선고 수형인에 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실효성 있는 권리 구제 방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소기훈)
  • 2022.11.01(화)  |  김용원
KCTV News7
00:35
  • 포획 작업하던 60대 포수 멧돼지에 받혀 부상
  • 오늘(1) 오전 9시 30분쯤 서귀포시 한라산 일대에서 멧돼지 포획작업을 하던 60대 포수가 멧돼지에게 들이받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8살 남성 A씨가 허벅지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과 서귀포시 등에 따르면 4명이 함께 포획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대나무숲 사이에 숨었던 멧돼지가 튀어나오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귀포시는 다친 포수에 대해 보험처리 등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2.11.01(화)  |  김경임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11월 1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2.2도, 제주시 21.5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이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3에서14도, 낮기온은 19에서 22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앞바다는 물결이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고, 제주도먼바다를 중심으로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2.11.01(화)  |  김수연
  • 제주대, 한국어교육 대학원 신입생 모집
  • 제주대학교가 한국어 교육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한국어교육협동과정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어 교육에 대한 최신 이론과 방법들을 연구합니다. 이 과정을 마치면 문학 석사와 한국어 교원자격증 2급을 취득하게 됩니다. 제주대는 지난 2020년부터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국어교육협동과정을 운영중입니다.
  • 2022.11.01(화)  |  이정훈
  • "4·3 사형 선고 수형인 실태조사해야"
  • 4.3 수형인 가운데 사형 선고를 받은 희생자들의 실태조사 보고회가 오늘 4.3 평화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4.3 도민연대는 사형 선고를 받은 수형인 3백여 명의 유족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한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5.2%인 17명은 4.3 희생자로 신고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사형선고를 유족들이 어떻게 인지했는지에 대해서도 응답자 324명의 26%인 80여 명이 설문 조사 과정에서 처음 알았다고 답했습니다. 도민연대는 검찰의 직권재심으로 수형인들이 무죄 판결을 받고 있지만 정작 구체적인 피해 조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사형 선고를 받은 희생자들의 실태조사를 촉구했습니다.
  • 2022.11.01(화)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다시 200명 대
  •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다시 2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31일) 하루 제주에서의 신규 확진자는 225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민이 217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는 33만 9천 37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296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없습니다. 한편 지난 한달간 제주에서의 확진자는 5천 444명으로 하루 평균 175명에 이르렀습니다.
  • 2022.11.01(화)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자치경찰, 폐업 양돈장 불법 행위 전수 조사
  • 최근 폐업한 양돈장에서의 폐기물 불법 매립 의혹사건과 관련해 이에 대한 수사가 확대됩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오는 14일까지 도내 폐업 양돈장 68개소를 대상으로 폐기물 불법 처리 여부를 전수 조사할 예정입니다. 자치경찰은 분뇨 배출 축소 신고나 불법 매립, 무단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형사 입건해 수사할 방침입니다.
  • 2022.11.01(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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