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어젯밤(16) 10시 50분쯤 우도에서 요로결석 의심 증세를 보이는 응급환자가 있다는 보건지소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복통과 혈뇨 등의 증세를 보이는 50대 남성 우도주민을 성산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을 옮겨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서귀포해경이 긴급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11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9
  • 오늘의 날씨 (11월 16일)
  •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3.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1.9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다소 웃돌아 선선했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4도, 낮 기온은 13에서 18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늦은 밤부터 모레 아침 사이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고, 높은 산지에는 눈이 내려쌓이는 곳도 있겟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먼바다를 시작으로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2025.11.16(일)  |  김경임
KCTV News7
00:41
  • 내일까지 맑고 쌀쌀, 일교차 주의…17일 밤 '첫 눈' 예상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0도 아래로 떨어지며 쌀쌀했습니다. 관측 지점별로는 성산 18.1도, 제주시 18.9도, 서귀포시는 20.7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하루 제주를 찾은 관광객 등 입도객 4만 3천 명은 한라산과 관광지에서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 속에 아침 기온은 12도 낮 기온은 21도 내외로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17일 월요일은 찬공기가 내려오며 추워지겠고 밤에는 한라산 1100고지 일대에 1cm 안팎의 올해 첫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5.11.15(토)  |  김용원
KCTV News7
00:41
  • "마약 고위험국 경유 선박 감시…유입 경로 규명해야"
  • 제주 해안가 마약류 발견 사건이 한달 넘게, 도 전역으로 확산하자 정치권에서도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어제(14) 제주해양경찰청을 찾아 "이번 사안은 제주 전체 이미지에 영향을 줄수 있다며 불필요한 불안이 퍼지지 않도록 기관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약류 고위험국에서 출발하거나 경유한 선박에 대한 집중 감시가 필요하고 특히 유입 경로 등을 다각도로 규명하기 위한 해수부나 정부 차원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오는 17일 제주 해안에서 민관군이 참여하는 2차 합동 수색이 예정돼 있습니다.
  • 2025.11.15(토)  |  김용원
KCTV News7
00:27
  • '1단체 1오름 가꾸기' 발대식…67개 단체 참여
  • 제주도가 민간 단체와 오름 가꾸기 운동을 전개합니다. 오늘(15) 수목원에서 열린 '1단체 1오름 가꾸기 운동 발대식'에는 동호회와 마을회 등에서 선정된 67개 단체 회원 4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관리 대상으로 정해진 오름에서 매달 식생 모니터링과 환경 정비, 불법행위 신고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 2025.11.15(토)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았습니다. 낮 기온은 성산 18.1도, 제주시 18.9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아래로 떨어지며 쌀쌀했습니다. 내일도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2도 낮 기온은 21도 내외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도 맑겠습니다.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25.11.15(토)  |  김용원
KCTV News7
02:27
  • 제주대, AI 활용 고감도 압력 센서 '개발'
  • 제주대학교 연구팀이 유기젤 기반의 초민감 압력 센서를 개발해 인공지능과 결합한 생체 신호 감지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 기술은 향후 웨어러블 기기부터 그린수소 설비까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학교 연구팀이 사람의 움직임과 생체 신호를 정밀하게 감지할 수 있는 초민감 압력 센서를 개발했습니다. 이 센서는 유기젤이라는 젤리처럼 말랑말랑한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손끝으로 살짝 눌렀을 때 부드럽게 들어가고 다시 원래 형태로 돌아오는 탄성을 지닌 소재입니다. 피부처럼 유연하고 가벼워 몸에 밀착해도 불편함이 없고 영하 20도의 추운 환경이나 높은 습도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뛰어난 내구성을 갖췄습니다. [인터뷰 김상재 / 제주대 기계시스템공학과 교수 ] " 95%의 습도에서도 동작하는 특성 또한 민감도 측면에서도 기존 최고 성능의 소자에 비해서 약 10배 이상의 성능을 구현하였습니다. "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AI 딥러닝 기술로 활용하고 분석해 복잡한 생체 신호를 높은 정확도로 실시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센서 위에 손가락으로 글자를 쓰면 98%의 정확도로 실시간 인식할 수 있습니다 또 심장 박동과 맥박, 관절 움직임 등 다양한 생체 역학적 신호도 분석 가능합니다. 특히 기존 센서 소재보다 훨씬 유연하고 민감하게 반응해 웨어러블 기기나 로봇 피부처럼 사람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분야에 적합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인터뷰 쿠숨 샤르마 / 제주에너지신산업교육연구단 연구원 ] "아직 산업 분야에 완전히 도입된 것은 아니에요. 예를 들어 우리가 흔히 보는 애플 워치도 광학기술을 사용하지만 여전히 딱딱하잖아요. 그런데 만약 더 유연하고 부드러운 소재 기반의 센서를 쓰게 되면 비용도 저렴해지고 일반 사람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될 거예요. " 유연한 소재와 인공지능의 결합이 만들어낸 이 기술은 제주도가 역점 추진중인 그린수소 에너지 생산 설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기술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11.14(금)  |  이정훈
KCTV News7
00:45
  • 제주경찰청, 마약류 유관기관 합동 대책 회의
  • 최근 제주 해안과 공항 등을 통한 마약 밀반입 사례가 잇따르면서 경찰이 마약류 유통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대책 회의를 실시했습니다. 오늘 오후 제주경찰청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제주경찰을 비롯해 제주해경청, 세관, 제주도, 국정원 등 8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도내 해안으로 유입되는 마약류와 공,항만을 통한 밀반입 시도에 따른 기관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각 기관별로 마약 관련 첩보를 수집하고 서로 추진 상황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오는 17일, 해경과 육경 등은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해안가 마약 수색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 2025.11.14(금)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제주서 보행자 무단횡단 사고 해마다 100건 넘어
  • 제주에서 해마다 무단횡단으로 인한 보행자 교통사고가 100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보행자 무단횡단으로 발생한 사고는 모두 367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사고로 인해 12명이 숨지고 360여명이 다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발생을 연도별로 보면 지난 2022년 129건, 2023년 117건, 지난해 121건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5.11.14(금)  |  김경임
KCTV News7
00:26
  • 제주동부서, 수험생 유해환경 점검·순찰 활동
  • 수능이 끝난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 환경 조성을 위해 경찰이 유관기관과 합동 순찰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수능이 끝난 어제(13) 오후 6시부터 도교육청 학부모, 학생회 등 30여 명과 함께 청소년 밀집지역인 제주시청을 중심으로 유해환경 점검과 심야 시간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순찰활동을 벌였습니다.
  • 2025.11.14(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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