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고온다습한 바람이 불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6.5도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고, 성산은 32.7도, 서귀포시도 31.5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구름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26에서 28도, 낮최고기온은 31에서 35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에서 35도 이상으로 매우 무더울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 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도 남쪽먼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내일까지 물결이 높게 이는 만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시가
외국어 회화와 문화예술 교실 등에 참여할
참사랑 문화의집 제3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제3기 교육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12월까지 4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총 26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외국어와 건강, 자기계발 과정 등 12개 강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수강 신청은
내일부터 16일까지 선착순으로
제주평생교육다모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집니다.
오늘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36.5도를 기록하며 올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6.5도로 올들어 가장 높았고 성산은 32.7도, 서귀포시도 31.5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은 지난 1998년 이후 24년만에 8월 중 가장 높은 기온이며 기상 관측 이래 역대 4번째 입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체감 최고기온이 33도에서 35도 이상으로 매우 무더울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5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는 매우높음 수준을 보여 낮시간대 야외활동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해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세 속에 제주교육당국이 2학기 개학에 맞춰 정상 등교 방침을 밝혔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오늘(8일) 제주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학기 학사 운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모든 학교는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정상 등교를 원칙으로 교과와 비교과 활동을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원격 수업 전환은 최대한 신중하게 하고 최대한 대면 수업을 통해 교육 결손을 줄일 방침입니다.
2학기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기간에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더라도 시험을 응시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현장체험 학습이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전면 허용된 현장체험 학습 기조를 2학기에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단 체험학습 시작 하루 전에 코로나19 음성을 확인해 참가하도록 하고 의심 증상자가 발생할 경우 조기 귀가 조치할 방침입니다.
또 다른 지방을 방문하는 숙박형 체험학습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 학생과 보호자의 격리 체류 비용을 교육청에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태국인 관광객들의 입국 거부 사태가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와 태국 방콕을 오가는 직항 노선이 축소됩니다.
제주항공과 여행사 등에 따르면 이달 한달 동안 매일 운항 예정이던 제주와 방콕 직항 노선을 이번 주부터 목요일과 일요일 두차례로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직항편을 운영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제주로 온 태국인 관광객 812명 가운데 52%인 417명이 입국 거부됐습니다 .
입국이 허가된 280명 가운데 55명은 단체 관광 일정에서 이탈해 외국인청이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 서귀포시 서귀동 문섬 인근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관광객이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였던 20대 남성 A씨를 서귀포항으로 옮겨 119 구급대에 인계했으며 다행히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 영상취재팀 김용민 기자가 한국영상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105회 이달의 영상기자상 환경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영상기자협회는 어제(8일) KCTV 제주방송에서 시상식을 열고 항공, 선박 미세먼지 연속 보도를 제작한 김용민 기자에게 이달의 기자상을 시상했습니다.
항공, 선박 미세먼지 연속 보도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항공기와 선박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조명하고 최초로 항공기 미세먼지 실체를 영상화해 보여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