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제헌절이자 휴일인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가 전면 해제된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한림에서 32.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1도, 서귀포 29.2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다만 남부지역에 남아있던 폭염특보까지 모두 해제되며 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오늘 곳에 따라 내리는 비는 내일 새벽부터 강풍을 동반하며 점차 강해지겠고 모레까지 30에서 100mm, 많은 곳 산지에서는 150mm 넘게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대 4미터까지 일 것으로 보여 해상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새벽 3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금능교차로에서 승용차와 SUV 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SUV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올해 처음으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 건강검진을 시행합니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살에서 70살까지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약 중독, 근골격계질환, 심혈관계 질환 등 10개 항목을 검진하게 됩니다.
대상자는 오는 25일부터 11월까지 서귀포 열린병원에서 검진받을 수 있으며 검진 비용의 90%를 정부가 지원합니다.
검진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9월 30일까지 해당 병원으로 사전예약하면 됩니다.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가 전면 해제된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1도, 서귀포 29.2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제주 31 서귀포 29.2 성산 30.2 고산 29.1)
내일은 새벽부터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까지 30에서 100mm, 많은 곳 산지에서는 150mm 넘게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대 4미터까지 일 것으로 보여 해상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이번 주 대부분 비가 내리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후텁지근하겠고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날씨가 갤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초복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며 무더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문의 낮 최고기온이 33.4도까지 올랐고 제주시와 서귀포시, 성산도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초복 더위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3만 7천 여 명은 해수욕장과 계곡 등 피서지에서 무더위를 식혔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낮 기온은 32도까지 오르며 덥겠고 밤에는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한림항 화재 어선 세 척이 모두 인양된 가운데 오늘(16일)부터 합동 감식이 시작됐습니다.
소방본부 광역화재조사단과 제주해양경찰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오늘 오전부터 한림항에서 인양 어선에 대한 합동 감식에 들어갔습니다.
감식팀은 최초 발화가 시작된 어선의 기관실을 집중 조사하면서 화재 원인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선체 내부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에 대한 수색도 병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