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5
  • 확진자 현황 (7월 1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72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854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4만 5천 616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4명을 포함한 24만 1천 459명. 격리 환자는 3천 973명입니다.
  • 2022.07.14(목)  |  양상현
KCTV News7
00:37
  • "4·3 희생자 결정 불복, 검찰 월권 행위"
  • 검찰이 4.3 수형인 재판 과정에서 4.3 희생자 결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추가 심리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4.3 유족회가 반발했습니다. 4.3 유족회는 성명을 내고 4.3과 관련한 법적 최고 의결기구인 4.3 중앙위원회의 희생자 결정을 검찰이 문제 삼는 것은 월권 행위이자 가당치 않은 억지 주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검찰은 제주 4.3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4.3 수형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22.07.14(목)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삼다수 온라인 판매, 원희룡 인척 연루 의혹"
  •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성명을 내고 삼다수 온라인 판매와 관련해 원희룡 국토부장관의 인척 연루 의혹을 제기하며 원 장관과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제주도정 등에 명명백백하게 의혹을 해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삼다수 도외 위탁사업자인 광동제약이 온라인 판매와 관련해 제3의 업체에 재위탁하고 있는데 제3의 업체를 사실상 지배하는 구조에 원희룡 전 지사의 인척 A씨가 관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삼다수 유통구조를 잘 아는 관계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A씨가 판매에 개입하고 있다는 정황은 충분하다며 그동안 이익도 상당할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 2022.07.14(목)  |  김수연
KCTV News7
02:01
  • 주차 차량 긁고 도주…피해 차량 26대
  • 새벽 시간 서귀포시내 골목에서 주차된 차량들을 잇따라 긁어 훼손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금까지 파악된 피해 차량만 26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벽 시간. 검은 반팔 차림의 한 남성이 골목으로 들어섭니다. 주차된 차량으로 다가가 옆 쪽에 손을 가져다대더니 그대로 걸어갑니다. 지난 2일 새벽 4시 3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과 천지동 일대에서 차량들을 잇따라 긁어 훼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는 10여 분 동안 골목 약 300m를 걸어 다니며 주차된 차량들을 긁은 뒤 도주했습니다. <피해 차주> "토요일 (오후) 2시 이후에 주차라인에 주차를 했거든요. 그리고 일요일 10시쯤 경찰이 전화 와서 내려가 보니 그렇게 (긁혀 있었어요)." <김경임 기자> "피의자는 이 일대를 다니며 뾰족한 물체로 차량들을 긁고 다녔는데요.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 차량만 26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여 자택에 있던 피의자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종남 / 서귀포경찰서 형사과장> "(뾰족한 도구로) 차량 문짝 등을 길게 긁는 수법으로 총 26대를 파손한 피의자를 현장 부근 CCTV 등 동선을 정밀 분석하여 인적 사항을 특정 후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체포영장을 신청해 검거하고." 경찰은 범행 도구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화면제공 : 서귀포경찰서)
  • 2022.07.14(목)  |  김경임
KCTV News7
01:29
  • 외국인 여성 오피스텔 성매매 '부부' 구속
  • 오피스텔을 빌려 불법 성매매를 해 온 부부가 구속됐습니다. SNS로 외국인 여성들을 모집해 성매매를 하면서 1년 동안 2억 원이 넘는 범죄 수익을 편취했습니다. 경찰이 압수한 장부에서 확인된 성매수 남성만도 8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오피스텔입니다. 경찰은 지난 4월, 이 곳에서 불법 성매매 현장을 적발했습니다. 성매매 업주는 부부로 외국인 아내와 같은 국적의 여성을 SNS를 통해 모집했습니다. 제주에서 숙소를 제공하고 수개월 간 성매매를 시켰습니다.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수백 세대가 사는 대규모 숙박시설을 택해 은밀히 영업을 해왔습니다. <시설 관계자> "저흰 잘 모르죠. 저희가 어떻게 그걸..민원이 제기되거나 하지 않으면 저희는 알 수가 없죠." 경찰 수사 결과 업주들은 인터넷 성매매 사이트에서 성매수 남성들과 접선했습니다. 현장에서 압수한 장부에서 확인된 성매수 남성들만 8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주들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1년 동안 불법 성매매를 통해 2억 4천만 원이 넘는 범죄 수익을 편취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부부를 구속하고 확보한 장부와 CCTV, 계좌 추적을 통해 성매수 남성 등 가담자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2.07.14(목)  |  김용원
KCTV News7
00:38
  • 한림항 어선 화재 실종자 추정 시신 추가 발견
  • 한림항 어선 화재 사고와 관련해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제주해경은 오늘(14일) 오후 2시 쯤 인양된 사고 어선 기관실 쪽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며 현재 부검과 DNA 채취 등 신원 확인 작업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시신 역시 훼손이 심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아직 선체 안에 훼손된 시신 일부가 더 남아있을 것으로 보고 추가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해경과 소방, 국과수는 빠르면 내일(15일) 쯤 합동 감식을 진행해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2.07.14(목)  |  문수희
KCTV News7
00:22
  • '차량 통행 실랑이' 공무원 폭행 혐의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3월 서귀포시 대정읍 마을 안길에서 주민과 차량 통행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다 어깨를 밀치고 욕설을 한 혐의로 제주도청 산하기관 소속 공무원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A 씨는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7.14(목)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자녀 사칭' 메신저 피싱 가담 외국인 2명 구속
  • 제주경찰청은 자녀를 사칭한 문자 메시지를 보내 개인 금융 정보를 빼내고 돈을 챙기려한 혐의로 메신저 피싱 범죄 조직원인 외국인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해외 발신 번호를 한국 국번으로 전환 가능한 휴대폰 15대를 확보해 피싱 범죄를 중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올해 상반기에만 이와 유사한 피싱 범죄로 150여 건이 발생했다며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에 접속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2.07.14(목)  |  김용원
  • "헤어진 연인 사진 유포 협박" 경찰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 2월, 헤어진 연인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고 이를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경찰관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는 10년 이상 법을 집행하는 경찰관 신분으로서 범행의 죄질이 무겁지만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고 피해자가 용서한 점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7.14(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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