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도교육청, 6학급 이하 소규모 초등학교 그룹감사
  • 제주도교육청이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그룹 감사를 실시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도내 6학급 이하 초등학교 12개교를 대상으로 그룹 감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룹감사는 감사 준비 등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3개에서 5개 학교를 묶어 제주도교육청에 준비된 감사장에서 실시됩니다.
  • 2022.07.13(수)  |  이정훈
  • 제주 전역 폭염특보…낮 최고 34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도 높음 수준으로 예보돼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2.07.13(수)  |  김경임
  • 한림읍서 8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 어제 저녁 6시 쯤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마을회관 북쪽 도로에서 경운기에 80살 A 할아버지가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7.13(수)  |  김경임
  • 공원 여자화장실서 불법 촬영하려던 중학생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공원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하려던 중학생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9일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공원 여자화장실에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군의 휴대전화에 대해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7.13(수)  |  김경임
KCTV News7
00:44
  • 한림항 화재 어선 인양 재개…선원 1명 숨져
  • 선체 파손 우려로 중단됐던 한림항 화재 어선 인양 작업이 재개된 가운데 사고로 치료를 받던 선원 1명이 숨졌습니다. 제주해경은 오늘 오후 3시부터 장비를 추가 투입해 최초 화재가 발생한 어선 인양작업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피해 어선보다 훼손정도가 심해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당초 내일 예정됐던 해경과 소방, 국과수의 합동 감식도 모레나 주말 쯤으로 미뤄질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사고로 전신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인도네시아 선원 1명이 숨졌습니다. 또 인양 과정에서 발견된 실종자 추정 시신에 대해서는 신원을 파악 중입니다.
  • 2022.07.13(수)  |  문수희
KCTV News7
00:36
  • 도교육청, 예술고 설립 T/F팀 구성 운영
  • 제주도교육청이 예술고 설립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12일) 제주도의회를 상대로 한 주요 업무 보고에서 예술고 설립에 대한 타당성 검토 의견 수렴을 위한 TF팀 구성 계획을 밝혔습니다. 태스크포스팀은 예술고 설립에 대한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고 도민 의견과 학생 수요, 학부모 의견 등을 검토하게 됩니다. 현재 애월고 미술과와 함덕고 음악과에는 각각 121명, 94명의 학생이 재학 중입니다.
  • 2022.07.12(화)  |  이정훈
KCTV News7
02:37
  • 4·3 수형인 재심 '삐걱'…검찰, 사상 검증 '논란'
  • 검찰이 순조롭던 4.3 수형인 명예 회복 과정에서 잇따라 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 지난 3월에는 법원의 재심 결정에 항고하더니 이번에는 일부 희생자들의 무장대 전력을 확인해야 한다며 재심 청구 자격까지 걸고 넘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특별법이 개정된 이후 2백명이 넘는 수형인들이 재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순조롭던 명예 회복 절차가 삐걱댄건 지난 3월 이었습니다. 검찰이 법원의 재심 개시 결정에 불복하면서 처음으로 항고했습니다. 4.3의 완전한 해결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비판을 받았고 이로 인해 재판은 수개월 미뤄졌습니다. 이번에는 검찰이 희생자들의 청구 자격까지 걸고 넘어졌습니다. 제주지검은 특별 재심을 청구한 4.3 수형인 희생자 68명 가운데 4명이 무장대 핵심 역할을 했거나 의심의 여지가 있어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국가기관인 4.3 위원회의 희생자 결정을 이제 와서 검찰이 재검토하는 것은 자칫 사상 검증이라는 논란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어떠한 증거 수집도 법원은 도와줄 수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청구인 측 변호인도 4.3 특별법 취지를 부정하는 검찰측 주장에 반발했습니다 . <장홍록 / 4·3특별재심 법률대리인> "4·3 특별법에서는 최소한 위원회에서 결정을 받은 희생자가 제주 4·3 사건 관련으로 형사 재판을 받은 경우에는 재심을 청구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법이 정하고 있는 내용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기 때문에 검사의 의견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문제는 검찰이 제동을 걸수록 4.3 희생자와 유족들의 권리 구제는 더 늦어질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고희범 / 제주 4·3 평화재단 이사장> "유족들로서는 상당히 당혹스럽죠. 지금 와서 두 번 죽이는 것이 될 텐데 특별법을 개정해서 명예 회복 다 하겠다, 국가가 잘못했다. 이래놓고 다시 검사하겠다고 하면 다시 20년 전으로 돌아가자는 얘기 아닌가..." 4.3 재심 재판부는 희생자 결정 권한이 있는 4.3 중앙위원회 위원을 증인으로 불러 희생자 심사 과정에 대한 신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4.3 희생자로 결정된 수형인들에 대해 검찰이 문제를 제기하면서 향후 재심 과정에서 우려했던 사상 검증 논란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 2022.07.12(화)  |  김용원
KCTV News7
00:32
  • 4·3 수형인 30명, 직권재심 재판 '전원 무죄'
  • 4.3 군사재판 수형인 30명이 9차 직권 재심 재판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재심 재판부는 오늘(12일) 오전 열린 9차 재심 재판에서 내란죄나 국방경비법을 위반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30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유족들은 70여년 맺힌 한이 풀리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로써 직권 재심 재판을 통해 명예가 회복된 4.3 수형인은 220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2.07.12(화)  |  김용원
KCTV News7
01:49
  • 최초 발화 어선 인양…실종자 추정 시신 발견
  • 한림항 어선 화재 사고와 관련해 최초로 불이 시작된 어선 인양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도 발견돼 현재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한림항 화재 어선 인양 작업 이틀 째. 화재 어선 3척 가운데 최초로 불이 시작된 어선 인양이 시작됐습니다. 작업에 나서자 마자 사고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인양 작업에 투입된 민간 잠수사가 수중 작업 15분 만인 오늘 아침 8시 40분 쯤 발견했습니다. 시신은 사고 어선 기관실이 위치한 선체 선미쪽 철제 구조물쪽에서 확인됐습니다. 발견 당시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습니다. 시신은 곧바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실종자 가족 DNA 대조 작업 등 신원 확인 절차를 밝고 있습니다. 해경은 나머지 실종자 1명 역시 사고 어선 내부 또는 한림항 안에 있을 것으로 보고 실종자 수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태유 / 제주해양경찰서 수사과장> "제주해경하고 지방청 과학수사팀이 현장 그 쪽(인양어선) 올라가서 수색을 먼저 진행할 겁니다. 선체가 많이 훼손됐고 불안정한 상태기 때문에 조심하면서 수색을 진행할 겁니다." 최초 화재 발생 어선은 훼손 상태가 다른 피해 어선보다 심해 인양 작업에 어려움이 컸습니다. <변현철 / 제주시 해양수산과장> "온전한 선박일 경우 인양하기 수월합니다. 그런데 (사고 어선) 선체가 많이 파손돼 있어서 인양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로프를 제대로 걸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모레(14일)쯤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소방, 국과수와 합동 감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 2022.07.12(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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