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오전까지 비…짙은 안개 주의 (0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10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9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가시거리가 1km 미만으로 짧은 곳이 있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남부, 동부앞바다와 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m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18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2.04.29(금)  |  문수희
KCTV News7
02:22
  • 돌아온 일상에 늘어난 음주운전 '위험'
  • 지난달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그동안 미뤄왔던 각종 모임 등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술자리가 덩달아 늘면서 음주운전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캄캄한 새벽 시간, 도로 한 쪽에서 하얀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물줄기를 쏘자 연기에 휩싸인 승용차량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서귀포시 강정동에서 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가 화단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용차 엔진룸이 불에타 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운전자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운전자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20일에도 서귀포시 성읍리 번영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습니다. 지난 달 18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음주 운전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해제 이후 최근까지 112로 신고된 음주운전 건수는 150여 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7% 정도 늘었습니다. 거리두기가 해제되자 경찰이 대대적인 음주단속을 벌인 결과 50명에 달하는 운전자가 적발됐는데, 혈중 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를 넘는 경우가 65%를 차지했습니다. 그동안 미뤄왔던 야외활동과 모임 등으로 술자리가 늘어나면서 음주운전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오승익 / 제주경찰청 안전계장> "야간 시간 뿐만 아니라 주간에도 불시에 단속을 할 예정인데요.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든 단속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단 한 잔의 술을 마시더라도 절대 운전대를 잡지 말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일상이 회복되며 활동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은 이번 달부터 두 달동안 밤 시간대에 식당가와 유흥가 등은 물론 출근길에도 음주운전 특별 단속을 벌일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4.29(금)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내달 3일 개막
  •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거리두기 해제 이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 40여개국 전기차 관련 기업 관계자와 관료 등 2만여 명이 참가합니다. 전시뿐 아니라 전기차 관련 다양한 컨퍼런스, 기업 비즈니스 미팅, 시승 행사 등이 마련됩니다. 전시 프로그램에는 전기차 대표 브랜드인 테슬라와 스웨덴 폴스타, 초소형 전기차 기업 마이브, 삼성SDS와 BMW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 2022.04.29(금)  |  최형석
KCTV News7
02:53
  • 코로나 확진 영아 사망사고…병원 압수수색
  • 지난달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던 생후 12개월 영아가 입원 하룻만에 숨졌습니다. 치료 과정에서 의료 사고 정황이 파악되면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오늘 이 병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찰이 병원에서 진료기록지 등 각종 증거물이 담긴 박스를 들고 나옵니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 숨진 영아 사고와 관련해 의료 사고 정황이 포착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겁니다. 사고가 난 시점은 지난달 12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생후 12개월 영아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지 하루만에 숨졌습니다. 이후 병원의 자체 조사 과정에서 약물을 과다 투여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병원에 따르면 당시 담당 의사는 '약물을 호흡기를 통해 5mg 투약하라'고 지시했는데, 간호사가 이를 정맥주사로 직접 투약하면서 과다한 양이 주입됐다는 겁니다. 이후 약을 투여한 간호사는 당일 자신의 실수를 인지해 수간호사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이 사실을 알게 된 건 나흘 뒤. 뒤늦게 이를 확인해 유족에게 알렸습니다. 결국 유족측은 고소장을 접수했고 경찰은 병원 의사와 간호사 등 11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제주대학교병원 총무과와 의무기록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숨진 영아의 의무 기록과 CCTV 영상 등 관련 자료들을 확보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강귀봉 / 제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장> "의무 기록이나 CCTV 기록이나 전체 다 봐야죠. 근무 일지라던가 전체 그 당시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그 다음 조처 등에 대해서 볼 수 있는 걸 전반적으로 다 볼 예정입니다." 병원 측은 보고 과정에서 시간이 지연됐을 뿐 사건을 은폐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경찰 조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강사윤 / 제주대학교병원 진료처장> "자체 조사 진행 중 투약 오류 사고가 발견돼 환자 보호자분들께 자세한 설명을 병원 집행부에서 직접 드렸습니다. 유족 분들에게 너무 큰 상처와 심려를 끼쳐드린 데에 대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이에 제주대학교 병원은 향후 진행되는 경찰 조사에 성심성의를 다해 임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경찰은 병원 등을 상대로 의료진의 책임소재와 추후 조치 사항 등이 적절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4.28(목)  |  김경임
KCTV News7
00:38
  • 확진자 현황 (4월 2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58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846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2만 1천 416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61명을 포함해 21만 6천 496명. 격리 환자는 4천 759명입니다. 2차 접종 582,510명 인구 대비 86.6% 18세 이상 97.9% 3차 접종 430,807명 인구 대비 64.0%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6%,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4.28(목)  |  양상현
KCTV News7
00:26
  • 노래방 화재 부부 사인 '화상·일산화탄소 중독'
  • 어제(27일) 제주시 일도동의 한 노래방에서의 화재사고로 숨진 부부의 사망원인은 전신화상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가 숨진 부부에 대한 부검을 진행한 결과 외부 타살혐의 없이 이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인화성 물질이 발견된 만큼 방화에 무게를 두고 다각도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22.04.28(목)  |  김경임
KCTV News7
00:47
  • 연북로 등 일부 도로 차량 제한 속도 하향
  • 보행자 안전 강화가 요구되는 일부 도로에 차량 제한 속도가 하향 조정됩니다. 제주경찰청은 교통안전심의위를 열고 도의회와 자치경찰단 등에서 제출한 의견을 토대로 현장 점검을 통해 도내 주요도로와 이면도로 12곳의 속도를 조정했습니다. 주요 변경 내용은 제주시 연북로 민오름에서 롯데시네마 구간이 당초 시속 70에서 60km로, 제주도청과 경찰청, 교육청 앞 문연로는 50에서 40km로, 오라동 연미마을과 이호, 도두마을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강화됐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3개월 동안 단속 유예기간을 갖고 행정시와 도로 표지판 등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 2022.04.28(목)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자치경찰, 오토바이 불법 운전 집중 단속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다음 달 2일부터 한달 동안 오토바이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주택가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이륜차 신호 위반과 인도 주행, 중앙선 침범 등의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입니다. 특히 배달 수요가 몰리는 점심과 저녁 시간에 단속을 집중하고 소음을 유발하는 불법 개조 오토바이도 함께 단속할 방침입니다. 자치경찰은 전동 킥보드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위반 행위도 단속해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 2022.04.28(목)  |  조승원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4월 28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했지만 중국 북동지역에서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다소 뿌연 하늘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오전사이 10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산지와 동부를 중심으로 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도 불것으로 예보돼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2에서 13도 낮기온은 17에서 19도로 오늘보다 2-3도 정도 낮아지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씹니다. 현재 제주앞바다에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은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제주도 해안가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밀려오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2.04.28(목)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