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코로나 확진자 800명 추가…누적 2만명 육박(아침)
  • 어제(22) 오후까지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00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가 2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오후까지 추가 집계된 확진자는 800명으로 누적 환자는 1만 9천 284명으로 늘었습니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20대에서 50대까지가 500명으로 62.5%에 달했고 20대 미만이 31%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최근 닷새 동안 하루 천명대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이달에만 1만 3천명 넘게 추가됐습니다. 한편 도민 인구 대비 2차 백신 접종률은 86%, 3차 접종은 5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22(화)  |  조승원
  • 대체로 흐리고 추워, 낮 최고 8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평년 기온을 밑돌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6에서 8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낮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저녁부터 내일 아침까지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오겠고, 해안 지역에도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2.22(화)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조업중 의식 잃은 선원 헬기로 이송
  • 오늘 새벽 4시 30분쯤 서귀포시 남동쪽 104km 해상에서 조업하던 선원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제주해경이 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다행히 구조된 선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2.22(화)  |  김경임
KCTV News7
02:06
  • 나흘째 천명대 확진…중환자 잇따라 발생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1천 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중환자들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 1천 명을 넘어서는 대유행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지난 17일 처음으로 1천 100여 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나흘 연속 1천 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백신 접종률이 낮은 20대 미만의 확진 비율이 두드러집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발생한 확진자 6천 9백여 명을 분석한 결과, 10대가 18%로 가장 많았고, 10살 미만이 17%로 두 번째, 40대와 20대가 각각 16%로 뒤를 이었습니다. 확진자가 속출하자 이달 들어 처음으로 중환자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평소 기저질환을 앓던 80대 확진자가 갑작스러운 폐 기능 악화로 응급실을 찾았다가 양성 판정을 받고 위중증 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50대와 90대의 준중환자도 잇따라 발생해 전담 병상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 모두 고령인데다 감염취약시설인 요양원 확진 사례도 포함돼 있어 중환자 추가 발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위중증이나 준중증 환자 모두 고령이신 분이고, 감염취약시설 내에서 추가적인 환자 발생으로 위중증이 증가할 우려를 하고 있고요. 추가적인 전파를 막기 위해서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병상 가동률은 49.5%로 일주일 전 37.5%보다 12%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집에서 스스로 재택치료에 들어간 확진자 수도 벌써 6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2.21(월)  |  변미루
KCTV News7
00:45
  • 확진자 현황 (2월 2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나흘째 1천명대에 이어 오늘도 오후까지 1천 8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천 81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만 8천 263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5명을 포함해 1만 681명입니다. 격리환자는 7천 567명입니다. 2차 접종 578,213명 인구 대비 85.9% 18세 이상 97.3% 3차 접종 387,137명 인구 대비 57.5%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8천 213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5.9%, 3차 접종 인원은 38만 7천 13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7.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21(월)  |  양상현
KCTV News7
02:32
  • 보건소 일반진료 중단…의료공백 우려
  •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제주도내 보건소들이 일반 진료업무를 축소하거나 중단하고 있습니다. 확진자와 코로나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한 취지인데, 문제는 읍면지역의 경우 지역 주민들의 보건소 의존도가 높은 만큼 의료공백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보건소에 신속항원검사와 PCR검사를 받기 위한 줄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최근 1주일 간 도내 6군데의 보건소에서 신속항원검사는 하루 평균 3천300건에 달하고 PCR 검사 건수도 3천500건이 넘는 실정입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1천명 이상 발생하면서 검사 건수도 함께 급증하고 있는 겁니다. <허은진 기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정부 방침에 따라 도내 보건소들은 일부 업무를 중단했습니다." 제주보건소와 서귀포보건소의 경우 치과와 한방진료, 물리치료 등 일부 업무를 이미 중단했고 제주시 동부와 서부보건소도 일반진료와 건강증진 업무 일부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폭증한 확진자 관리와 코로나 진단 검사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서입니다. 다만 예방접종과 접종예외증명서 등 코로나 관련 업무와 과거 보건증이라고 불린 건강진단결과서 등 각종 증명서 발급은 유지됩니다. <김계홍 / 제주시서부보건소장> "보건소의 지금 최우선 업무는 코로나 방역과 접종입니다. 최근 오미크론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서 역학조사 부분에 투입하기 위해서 한의과와 치과 부분을 잠정 중단하게 됐습니다." 일반 진료 중단 시점은 코로나19가 완화될 때 까지로 사실상 무기한인 상황입니다. 이같은 상황에 공공의료 의존도가 높은 읍면지역의 경우 주 이용층인 어르신들의 불편과 방역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역주민> "버스 타고 왔다 갔다 하면 코로나가 더 번질 텐데 빨리 치료해 주는 게 낫지 가까운 데서... 그렇게 안 하면 손주가 오든지 누가 태워가야 할머니들이 병원에 갈 텐데 이런 보건소나 가까운 데서 해주면 더 좋죠." 확진자와 감염병 관리를 위한 취지이지만 최일선 공공의료기관인 보건소의 일반 진료 업무가 축소되거나 중단되면서 취약계층의 의료안전망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2.21(월)  |  허은진
KCTV News7
00:52
  • 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무산…김광수 '불참'
  •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주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후보간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제주도교육감 범 보수진영 단일화 논의를 중재해 온 제주바른교육연대는 여론 조사 대상을 놓고 김광수 전 교육의원이 도민 100% 조사 방식을 고수하며 결국 단일화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고창근 전 도교육청 교육국장과 김창식 교육의원이 단일화에 합의했고 단일화 논의에 참여했던 김장영 교육의원은 합의한 두 후보를 지지하며 후보에서 사퇴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6월 치러지는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이석문 현 교육감과 김광수 전 교육의원, 단일화 후보의 3파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2022.02.21(월)  |  이정훈
KCTV News7
02:08
  • 4·3 재심 전담 재판부 신설…명예회복 '속도'
  • 제주지방법원에서 4.3 재심 사건만을 처리하는 전담 재판부가 처음으로 신설됐습니다. 특별법 개정과 검찰의 직권 재심 청구 수행단에 이어 법원에도 4.3 전담 재판부가 생기면서 피해자들의 명예회복도 보다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특별법 개정으로 4.3 군사재판 수형인에 대한 특별재심 조항이 생긴 이후 광주고검 산하 제주 4.3 사건 직권재심 권고 합동 수행단은 지난 10일, 군사재판 수형인 20명의 재심을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국가차원의 재심 절차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관할 법원인 제주지방법원에 4.3 재심을 전담하는 재판부가 신설됐습니다. 형사 4부 내에 판사 4명이 배치돼 2개의 재판부로 운영됩니다. 전국 법원에서 첫 사례인 4.3 재심 전담 재판부 신설은 여러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전담 재판부는 다른 일반 형사 사건을 맡지 않고 오로지 4.3 재심 청구만을 다루기 때문에 신속한 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무엇보다 검찰과 법원의 전담 조직 신설은 4.3 명예회복에 적극 나서겠다는 국가의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유족회를 비롯한 4.3 단체들은 환영하고 있습니다. <오임종 / 제주 4.3 희생자유족회장> "한 해 5백 명씩만 해도 몇 년입니까? 너무 오래 걸려서 특별 재판부가 필요했습니다. 법원에 계속 건의해왔는데 이번에 환영할 만한 재판부가 신설돼서 신속하게 영령님들의 명예 회복이 이뤄질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형인 명부에 기재된 2천 5백여 명을 포함해 올해에만 3천 명에 달하는 피해자들이 제주 법원에 재심을 청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입법과 행정에서 4.3 특별법 개정과 보상금 지급이라는 결실에 이어 사법부에서도 전향적인 변화가 나타나면서 피해자들의 명예회복 과정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2.21(월)  |  김용원
KCTV News7
02:17
  • 제주경찰청-KCTV "범죄 예방 공동 대응"
  • 코로나19로 어려운 서민 경제를 악용해 저금리대출을 빌미로 돈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이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토킹 범죄까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제주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해 KCTV제주방송과 제주경찰청이 손을 잡았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여성이 주차장을 서성입니다. 잠시 뒤, 반대편에서 누군가 걸어오더니 여성으로부터 무언가 건네받습니다. 지난달,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해 피해자들로부터 1억 2천여 만원을 가로챈 20대 남성. 추적을 피하기 위해 택시를 여러 번 갈아탔지만 결국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최근에는 서귀포에서 같은 방식으로 피해자들로부터 1억 2600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현금 수거책 20대 여성이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대대적인 단속에도 좀처럼 줄지 않는 보이스피싱부터 최근에는 스토킹 범죄까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종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해 제주경찰청과 KCTV제주방송이 손을 잡았습니다. <싱크 : 고기철 / 제주경찰청장> "보이스피싱뿐만 아니라 여성 폭력에 관련된 사항 그리고 사회적 약자라고 할 수 있는 아동 보호에 관련된 사항들도 함께 (프로그램 등을) 만들어서 범죄 없는 안전한 제주 만들기를 위해서 채널을 많이 활용하고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보이스피싱과 여성폭력 등 최근 발생하고 있는 각종 범죄 사례와 예방법을 다루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어 안전한 제주만들기에 나선다는 구상입니다. <싱크 : 공대인 / KCTV제주방송 사장> "가능한 많은 도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드리고 여러 차례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억에 오래 남고 피부에 와닿는 콘텐츠들로 꼭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경찰과 방송의 업무협약으로 제주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와 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2.21(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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