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3
  • '우범지대 우려' 방치된 원도심 빈집 급증
  • 인구감소와 주택 노후화 등으로 제주시 원도심 지역 곳곳에는 빈집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빈집은 도시 미관을 해칠뿐 아니라 우범지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 구도심에 위치한 오랜 기간 사용되지 않고 방치된 빈집입니다. 그 시간을 증명이라도 하듯 초가 지붕은 내려 앉았고 마른 덤불은 건물 주변에 가득합니다. 거주 당시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가전제품들과 누군가가 몰래 버려놓은 각종 생활 쓰레기들은 폐가의 스산함을 더합니다. <허은진 기자> "이곳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입니다. 그런데 공원 바로 옆으로 이렇게 오랜시간 방치된 집이 있어 주변 경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도심 속 골목 뿐 아니라 주요도로 주변에도 방치된 빈집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인구감소와 주택 노후화 등으로 빈집 발생이 급증한 겁니다. 제주시가 지난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은 공가와 폐가는 64채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읍면 지역보다는 도심으로 분류되는 동 지역에 70%가 넘는 47채가 확인됐습니다. 도시 미관 저해뿐 아니라 청소년 탈선과 우범 지대로 이용될 수 있어 각종 안전사고 발생도 우려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임현이 / 제주시 한림읍> "미관상으로도 보기가 안 좋고 뻔히 사람이 없다는 걸 아니까 들어가서 안 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고…" 제주시는 우선 정비 대상을 선정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들을 철거하고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고성협 / 제주시 건축행정팀장> "철거 후 공영주차장 등 공용의 목적으로 토지를 제공할 경우 등을 고려해 (빈집 정비사업) 우선순위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도심 속 흉물과도 같았던 빈집 정비사업이 이번에는 가시적인 효과를 거둘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1.11(화)  |  허은진
KCTV News7
02:01
  • 여성폭력범죄 강력 대응…영장·유치장 유치
  • 성범죄와 데이트폭력 등 갈수록 여성범죄가 늘어나면서 경찰이 여성범죄 TF팀을 꾸리는 등 보다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우선적으로 현재 수사중이거나 신변 보호 중에 있는 500여 건의 사건에 대해 특별 전수 점검을 실시해 위험성 단계를 재판단하고 일부 가해자에 대한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11월, 한 60대 남성이 알고 지내던 50대 여성에게 보낸 메시지 입니다. 욕설과 협박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헤어지자는 통보에 무려 3년 동안 지속적으로 전화와 메시지 등으로 협박한 겁니다. 참다못한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피의자인 60대 남성에게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 지난해 10월 이후 제주에서도 모두 56명이 스토킹을 하다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스토킹 뿐 아니라 성폭력 등 여성폭력 관련 범죄 발생 현황을 살펴보니 가정 폭력을 제외한 나머지 범죄 모두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데이트폭력의 경우 지난 한해 발생한 사건이 전년 대비 무려 3배나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여성폭력 범죄가 끊이지 않으면서 경찰은 TF팀을 꾸리고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현재 수사하고 있거나 신변보호하고 있는 570건의 사건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 가운데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된 5건의 사건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 또는 유치장 유치를 신청했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여성폭력 범죄에 대해 기존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사건마다 위험성에 따른 행정적, 형사적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양희철 /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지도계장> "(여성폭력 범죄에 대해) 전수 점검을 정례화 시켜 현장 대응과 수사 진행 과정의 적절성 여부를 판단해 엄정 대응과 피해자 보호 조치를 강화하겠습니다." 이와함께 피해자 보호 추진위원회와 가해자 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발 방지에도 주력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1.11(화)  |  문수희
KCTV News7
00:22
  • 정실입구사거리서 4중 추돌사고…3명 경상
  • 오늘 오후 4시 50분쯤 제주시 정실입구 사거리에서 5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1.11(화)  |  김경임
KCTV News7
01:18
  • 오늘의 날씨 (1월 11일)
  • 오늘 제주는 눈과 비가 내리며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현재 제주산간에 대설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내일 밤까지 5에서 최대 2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중산간 지역은 2에서 7cm의 눈이 내리겠고 해안지역도 내일 아침까지 1에서 3cm의 눈이 내리거나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 새벽부터 다시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산지에 눈이 내리고 중산간과 해안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이 낮고 눈이 계속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0에서 2도, 낮기온은 5에서 8도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에 내려져 있는 풍랑 특보는 내일 아침 모두 해제되겠지만, 물결이 1에서 3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1.11(화)  |  김수연
  • 산지 '대설특보'…내일까지 최대 15cm 눈
  • 오늘 제주는 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오후까지 삼각봉에 52.6cm, 사재비에 55.3cm 등 50cm가 넘는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까지 산지에는 5에서 15cm, 중산간에는 2에서 7cm, 해안지역에는 1에서 3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도 눈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침 기온은 0에서 2도, 낮 기온은 5에서 8도에 머물며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1.11(화)  |  김경임
  • 여성폭력사범 대처 강화…구속·유치장 유치
  • 제주경찰청이 여성폭력사범에 대한 대처를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여성 신변 보호가 진행중인 사건 570건에 대해 강화된 처벌 기준을 적용한 결과 5건의 피의자를 상대로 구속영장 또는 유치장 유치 신청을 통해 피해자와 분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속적으로 전 주택 여성 임대인의 집에 찾아가 벨을 누르고 고함을 지르는 등 스토킹 행위를 한 40대 남성을 구속송치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기존보다 강화된 기준인 '민간경보시스템'에 따라 여성폭력 피의자에 대한 처분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2.01.11(화)  |  양상현
KCTV News7
00:46
  • 산간 '대설특보'…내일 오전까지 최대 20cm 눈
  • 오늘 제주는 산지에 대설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눈은 내일 오전까지 제주 산지에는 5에서 20cm, 중산간에는 2에서 7cm, 해안 지역에도 1에서 3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일부 산간도로는 차량 운행이 통제되거나 월동장구를 갖춰야만 운행할 수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4에서 6도에 머물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기온을 더욱 떨어뜨리겠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2.01.11(화)  |  김경임
KCTV News7
00:51
  • 코로나 확진자 15명 발생…오미크론 2명 추가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환자는 4천 846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다른지역 관련 5명, 해외 입국과 감염경로 조사 중인 사례가 각각 2건이었습니다.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감염과 관련된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32명입니다. 지난 8일 아일랜드에서 입국한 A씨와 지난 3일 미국 입국자 B씨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출자로 통보돼 도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모두 20명으로 늘었습니다. 도내 전체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 완료율은 83.1%, 3차 접종률은 39.7%입니다.
  • 2022.01.11(화)  |  조승원
KCTV News7
00:37
  • 한라산 탐방 예약 폭주…한때 서버 다운
  • 한라산 설경을 보기 위해 탐방예약이 몰리면서 '한라산 탐방예약로' 시스템이 오늘 한때 마비됐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오늘 폭설로 탐방로가 전면 통제되자 일정을 변경하기 위한 탐방객들의 접속이 일시적으로 몰리면서 서버가 다운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라산탐방예약시스템 서버가 다운된 것은 이달에만 두 번째입니다. 한편 최근 절정을 이룬 설경을 보려는 탐방객들이 늘면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탐방권이 거래되는 일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 2022.01.11(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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