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경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24시간 대응
  •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경찰청이 오는 6월 1일까지 선거사범 수사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11일) 오전 고기철 제주경찰청장과 수사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24시간 선거사범 대응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등 불법 선거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또 유관기관과 함께 선거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관련 신고를 빠르게 접수해 처리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2022.01.11(화)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억대 사설 스포츠 도박 20대 벌금 800만원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넉달 동안 150여 차례에 걸쳐 1억 1천여 만원 상당의 인터넷 사설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된 29살 A 피고인에게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금액이 적지 않아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초범이고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기 전에 스스로 도박행위를 중단한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1.11(화)  |  양상현
KCTV News7
00:56
  • 도내 실제 운행차량 40만대 넘어
  • 제주지역에서 실제 운행되는 자동차 수가 처음으로 40만대를 넘어섰습니다. 제주도가 공개한 자동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제주에 등록된 차량은 65만 8천여 대로 1년 전보다 4만 5천여 대 늘었습니다. 용도별로 보면 자가용이 39만 6천여 대로 가장 많았고 영업용 25만 9천여 대, 관용차 2천 400여 대 순이었습니다. 제주도에 등록했지만 운행은 다른지역에서 하는 이른바 역외 세입 차량 25만 5천여 대를 제외하면 실제 도내에서 운행하는 차량은 40만 2천여 대로 집계됐습니다. 인구당 차량 보유 대수는 제주가 0.9대로 전국 평균 0.4대보다 많았고 세대당 보유 대수는 2.1대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 2022.01.11(화)  |  조승원
  • 산지 '대설특보'…내일 오전까지 최대 30cm 눈(9시)
  • 오늘 제주는 산지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눈은 내일 오전까지 산지에는 5에서 30cm, 중산간에는 3에서 8cm, 해안 지역에도 1에서 5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눈이 오면서 1100도로는 대소형 차량 모두 통제되는 등 중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결빙된 구간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4에서 6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낮아 춥겠습니다. 특히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돼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더욱 떨어뜨리겠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m 높게 일어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2.01.11(화)  |  김경임
  • 확진자 5명 발생…오미크론 확산 계속 (아침용)
  • 어제(11) 오후까지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한 가운데 오미크론 관련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해외입국과 다른지역 관련 환자가 각각 1명이었습니다. 확진자가 모처럼 한 자릿수로 내려간 가운데 집단감염은 없었지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관련 확진자 4명이 나왔습니다. 도내 전체 누적 환자는 4천 851명으로 늘었고 인구 대비 2차 접종 완료율은 83.1%, 3차 접종률은 39.7%입니다.
  • 2022.01.11(화)  |  조승원
KCTV News7
02:05
  • 대형마트도 방역패스…"1인 장보기도 안 돼"
  • 방역패스 시행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10일)부터는 대형마트로 확대 적용됩니다. 백신을 맞지 않았거나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났다면 혼자서도 대형 마트 이용은 불가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한 대형마트 입니다. 입구에 비치된 직원이 출입하는 손님들의 백신 접종 여부를 일일이 확인합니다. <마트직원> "방역패스 확인하겠습니다.네 입장하세요." 대형마트에 방역패스가 적용된 첫날. 일부 백신 접종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시민들은 발길을 돌리기도 했습니다. <마트직원> "고객님 증명서 없으시면 못 들어가세요. (아... 어떻게 해...)" <시민> "확인증을 안 가져와서 가져와야 들어갈 수 있다고 하네요. 집에 갔다와야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일주일 동안의 준비기간이 끝나고 대형마트에도 방역패스가 확대 적용됩니다." 방역패스가 새로 적용되는 대상은 3천 제곱미터 이상의 대형마트와 쇼핑몰 등 입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거나 접종 완료후 6개월이 지났을 경우 혼자라도 마트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럴 경우 출입하기 위해 48시간 안에 발급받은 PCR 음성 확인서가 요구됩니다. 소규모 마트나 슈퍼마켓, 편의점은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일주일동안의 계도기간을 갖고 오는 16일부터 위반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마트까지 확대된 방역패스에 시민들의 의견은 엇갈립니다. <양훈석 / 제주시 연동> "나라에서 하는 건데, 방역으로...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신정강 / 제주시 연동> "그럼 그 사람들은 물건 살 것 있는데 생활 필수품 사러 왔다가 못 사고 가잖아요. 그런 좀 그런 것 같아요." 한편, 지난 3일부터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적용된 방역패스는 계도기간이 끝나고 위반사항에 대한 과태료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기 시작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1.10(월)  |  문수희
KCTV News7
01:18
  • 확진자 현황 (1월 10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해외 입국, 4명은 다른 지역 관련,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도 1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844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집단감염사례인 서귀포시 초등학교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누적환자는 3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미크론 확진자도 1명이 나왔습니다. 지난 8일 아일랜드에서 입도해 제주공항 워크스루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고 이후 오미크론 변이가 검출됐습니다. 오미크론 누적 환자는 19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41명을 포함해 4천 658명입니다. 격리환자는 184명입니다. 2차 접종 557,278명 인구 대비 82.8% 18세 이상 95.2% 3차 접종 260,647명 인구 대비 38.7%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5만 7천 27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2.8%, 3차 접종 인원은 26만 64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8.7%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1.10(월)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주민 동의 없는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시도 철회"
  • 구좌읍 월정리 주민들로 구성된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철거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0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지정문화재인 당처물동굴과 용천동굴 자락에 완공된 제주동부하수처리장의 건설과 준공, 증설허가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와 문화재보호구역 지정, 월정리민 동의 등의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시설 철거를 요구했습니다. 특히 월정리민들의 동의없는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시도는 공권력에 의한 폭력으로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1.10(월)  |  양상현
KCTV News7
02:27
  • 누더기 된 오일시장 공영주차장
  • 지난 2018년 9월 준공된 제주시 오일시장 공영주차장의 바닥 곳곳이 뜯기고 있습니다. 주차장이 준공된 지 3년이 조금 넘었는데 성한 곳이 거의 없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10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해 추가로 보수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오일시장 공영주차장입니다. 지난 2018년,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국비를 포함해 예산 105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하지만 주차장 안으로 들어서자 물에 젖은 종이처럼 울거나 뜯긴 바닥이 눈에 띕니다. 오가는 차량들에 찢긴 조각들이 아무렇게나 나뒹굴고, 접착력이 약해지면서 아예 들려버리기도 합니다. <김경임 기자> "주차장이 준공된 지 3년이 조금 넘었지만 보시는 것처럼 바닥 곳곳이 뜯겨져있습니다." 일부는 임시로 보수공사가 진행된 흔적도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그 때뿐, 차량들이 오가면서 바닥이 뜯기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시장 상인들은 2년 전부터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또 비가 내리면 주차타워 옆쪽에서 떨어지는 빗물이 시장 좌판까지 들이친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합니다. <시장 상인> "보수해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보수한다고 해서 (바닥이) 가만히 있지를 않아요. (주차타워) 옆쪽으로 전부 물 떨어지고 할머니들 앉는 장터에도 빗물이 그냥 폭포처럼 내려오는데요 뭐. 전기함도 하도 폭포처럼 (빗물이) 내려서 비닐을 씌워서 사용하고 있어요." 이에 대해 제주시는 오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차량 통행량이 많아지고 비나 눈으로 인해 접착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그 위를 차량들이 오가면서 바닥이 뜯기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공사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시 관계자> "설계 당시에는 저희도 절차를 다 밟고 그에 따른 특허나 공법을 검토한 부분은 있었거든요." 이런 가운데 제주시는 올해 10억 원에 이르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해당 공영주차장에 대한 보수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1.10(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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