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구름 많고 선선…낮 최고 22도 (13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2도로 어제보다 1에서 3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낮 한 때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0.29(금)  |  김경임
KCTV News7
00:37
  • 보복상해에 주점 업무방해 50대 법정구속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피해자들과의 싸움으로 벌금 15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게 되자 이에 대한 불만으로 다시 피해자들이 운영하는 주점에 찾아가 폭력을 일삼는 등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57살 장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같은 범행으로 약식명령을 비롯해 6차례의 벌금형 처벌전력에도 불구하고 다시 범죄를 저질러 다소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고 피해회복이나 합의도 이뤄지지 않아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0.29(금)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선흘 마을회, "동물파크 사업 기간 연장 불허"
  • 선흘2리 마을회와 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29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는 동물테마파크의 사업 기간을 연장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동물테마파크는 이미 부분 자본 잠식 상태에 빠져 있고 모기업도 지원을 중단하면서 손을 뗀 상태인 만큼 이같이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배임 증재 혐의로 기소된 사업자 대표의 처벌을 요구하는 온라인 탄원 서명과 1인 시위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1.10.29(금)  |  김용원
KCTV News7
00:29
  • 곶자왈 공유화 기금기탁 릴레이 캠페인 실시
  • 곶자왈 공유화 기금 모금 캠페인이 다음 한달동안 전개됩니다. 곶자왈공유화재단은 곶자왈 공유화 운동을 도민 속으로 확산하기 위해 올해 도내 주요 기관과 단체를 중심으로 기금기탁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곶자왈에서 걷기만 해도 SNS 게시물 1건당 1만원씩 공유화 기금이 적립되는 곶자왈 워킹 챌린지도 함께 실시됩니다.
  • 2021.10.29(금)  |  김수연
  • 구름 많고 선선…오전까지 곳에 따라 빗방울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로 선선하겠습니다. 다만 오전까지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낮 한때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0.29(금)  |  김경임
  • 구좌 해안서 물질하던 50대 해녀 숨져
  • 어제 오전 10시 35분쯤 제주시 구좌읍 행원 어촌계 북쪽 해안에서 물질하던 해녀가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56살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0.29(금)  |  김경임
KCTV News7
00:59
  • 확진자 현황 (10월 2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 지역 방문객, 1명은 해외 입국자,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도 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90명입니다. 오늘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제주시 실내체육시설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32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3천명이며 입원환자는 59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3만 1천 893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8.8%입니다. 접종 완료는 47만 4천 359명으로 방역당국이 제시했던 집단면역 기준인 접종률 70%를 넘어섰습니다.
  • 2021.10.28(목)  |  양상현
KCTV News7
02:28
  • 제주도민 91.2% "지하수 고갈 위기 심각"
  • 제주도민 10명 가운데 9명이 지하수 고갈 위기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현재 제주도의 물 정책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화산섬이 빚어낸 보물이자 제주의 생명수인 지하수. 하지만 그동안 가축분뇨 불법 배출과 과다한 액비, 비료 살포로 인해 점점 오염되고 고갈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민의 지하수에 대한 인식도 매우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와미래연구원이 KCTV제주방송과 한라일보, TBN제주교통방송과 함께 제주 물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91.2%가 지하수 고갈 위기가 심각하다고 응답했고, 그렇지 않다는 답변은 4.2%에 그쳤습니다. 또 상수도 관정 노후화 등으로 누수율이 50%를 초과하는 문제에 대해 대다수인 98.1%가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당 물 사용량이 증가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전체의 86%가 심각하다, 10%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제주도의 물 정책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3.4%가 잘못하고 있다, 보통이 32.8%, 잘하고 있다가 3.8%로 부정적인 평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로는 첫째가 지하수의 체계적 관리, 둘째가 상수도 노후관 교체, 셋째가 지하수 오염원 방지 등을 꼽았습니다. 특히 응답자의 95%가 제주 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도민들이 직접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김태윤 / 제주와미래연구원 박사> "기후 위기 때문에 우리의 작은 걱정을 그대로 방치하면 큰 위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도민들이 하신 것 같아요. 앞으로 이 문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제주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지하수 정책을 과감하게 도입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제주와미래연구원이 리서치플러스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만 19살 이상 도민 622명을 상대로 모바일 설문지에 의한 비대면 통신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10.28(목)  |  변미루
KCTV News7
00:37
  • 동거녀 살해 후 지인 살해 시도 60대 '무기징역'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 5월 불륜관계를 의심해 동거하던 4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데 이어 곧바로 60대 의심 남성을 찾아가 수차례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60살 임 모 피고인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수법이 매우 잔인하고 이미 살인미수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특히 재범의 우려가 있어 사회에서 영구히 격리할 필요가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0.28(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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