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불법 매립 화북천 간이하수처리장 공사 중단"
  • 제주참여환경연대와 화북 곤을마을청정지역을만드는대책위원회가 화북천 간이하수처리장 공사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27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매립 의혹과 주민 반발 등이 해결되지 않았는데도 화북천 공사가 강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주상하수도본부가 주민들에게는 우수처리시설을 설치한다며 동의를 받고 실제로는 간이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하고 있다며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이후제주도의회 의장에게 화북천 인근 주민 8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공사 중단 촉구 진정서를 전달했습니다.
  • 2021.07.27(화)  |  문수희
KCTV News7
00:40
  • "전세버스 지입 실태·노동환경 개선하라"
  • 민주노동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 전세버스 전략조직사업단은 오늘(27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세버스 지입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제주지역 전세버스 지입 운행률은 82.7%로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제도 자체가 불법이다보니 차량 법적 소유권이 운송 사업체로 넘어가며 노동자들의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직영화를 포함한 개인사업 형태의 운행을 보장하는 방법 등 개선 대책이 있지만 제주도는 외면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 2021.07.27(화)  |  문수희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7월 27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낮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로 올들어서 가장 높았고 고산 31.9도 성산 30.5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은 날씨 속에 폭염이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에서 26도 낮기온은 31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물결이 2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너울성 파도가 계속 유입되고 있는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7.27(화)  |  김수연
  • 제주교사, 4·3 해설 전문 강사로 양성
  • 제주 교사를 4.3 해설 전문 강사로 양성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음 달 2일까지 도내 교원 18명을 대상으로 4·3 평화인권교육 전문가 과정 연수를 진행합니다. 이번 연수는 4·3 평화인권교육 체험활동과정에서 4·3 유적지 해설을 할 전문 교원을 양성하는 심화 과정입니다. 참가 교원들은 근현대사와 4·3 평화인권교육 등에 대한 집중 교육을 받게 됩니다.
  • 2021.07.27(화)  |  이정훈
  • 이호 백사장 음주·취식 금지 첫날 무더기 적발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호해수욕장 백사장에서의 음주와 취식 행위가 금지된 가운데 단속 첫날부터 위반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어제(26일) 밤 10시부터 시행된 행정명령에 따라 이호해수욕장에서 자치경찰 등과 함께 음주와 취식 행위 등 방역 위반 사항을 단속했습니다. 오늘(27일) 새벽까지 이어진 단속 결과 음주와 취식 행위 38건을 비롯해 마스크 미착용 30건, 집합제한 위반 6건 등 모두 89건이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이번주까지를 계도기간으로 정해 한 번 적발됐을 때는 경고 조치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21.07.27(화)  |  조승원
  • 코로나19 신규 확진 17명…이달에만 376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명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7명 가운데 10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며 1명은 타지역 방문 이력자, 2명은 해외 입국자, 나머지 4명은 유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확진자 수는 이달에만 376명, 누적으로는 1천641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집단감염 사례인 파티24 유흥주점 관련으로 누적 환자는 24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5명은 가족 간 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21명,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1.243으로 여전히 유행 확산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7.27(화)  |  최형석
  • 변이 감염 17명 추가 확인…누적 152명
  • 취근 일주일 동안 전파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17명이 추가 확인됐습니다. 이들 변이 감염자 17명 가운데 9명은 영국 발인 알파 변이, 8명은 인도 발인 델타 변이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152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역학적 연관성까지 고려하면 변이 감염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343명으로 지난 2월 이후 확진자의 30.7%의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7.27(화)  |  최형석
  • 돌파감염 사례 3명 추가 확인…누적 15명
  •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쳐도 감염되는 돌파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후 14일의 면역 형성 기간이 지났지만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명은 얀센 백신, 1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돌파감염 확정 사례는 모두 13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1.07.27(화)  |  최형석
  • 조천읍 중학생 살인사건 피의자 검찰 송치
  • 조천읍 중학생 살인사건 피의자 백광석과 김시남이 살인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검찰에 송치되기 전 이들은 "유족에게 할 말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밖에 없다"라고 대답했고 마스크를 내려달라는 요청에는 거부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8일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백 씨의 전 연인의 집에 침입해 16살 김 모군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피해자의 어머니가 백 씨에 이별을 통보하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며 공범인 김 씨는 여전히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행 전에 둘이서 주거지를 여러차례 답사했고 철물점에서 테이프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중학생을 노린 계획된 범죄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김 씨는 백 씨에게 6백여만 원을 빌린 상태였으며 이로 인해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1.07.27(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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