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중학생 살해 피의자 감시' 경찰 유치장 투입 '논란'
  • 최근 헤어진 전 연인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40대 피의자를 감시하기 위한 경찰의 조치가 경찰 내부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 중인 48살 백 모 씨의 자해사건과 관련해 제주동부경찰서장이 소속 경찰관들에게 교대로 유치장에 들어가 백 씨를 집중 관리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경찰 내부 통신망에서 경찰관의 인권이 무시됐다며 부적절한 조치라며 반발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제주동부경찰서 관계자는 백 씨의 자해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07.24(토)  |  문수희
KCTV News7
00:36
  • 경찰, 유흥시설 대상 방역수칙 위반 집중 단속
  • 제주지역에서 유흥업소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이들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위반 등 불법 행위 단속을 강화합니다. 제주경찰청은 어제(23일) 저녁 지자체와 합동으로 유흥시설 밀집한 제주시 연동 일대의 카페 등 26개 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집합금지 위반 등 모두 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이달 말까지 유흥시설 영업 위반행위 특별 점검 기간으로 정해 불시 단속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 2021.07.24(토)  |  문수희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7월 24일 )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도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산이 33.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1.8도, 서귀포시는 31.3도를 보였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며 제주전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흐리고 산지와 남동부 지역에는 낮동안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로 시작해 한 낮에는 30도에서 31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높은 습도로 체감기온은 더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바람도 강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21.07.24(토)  |  문수희
KCTV News7
02:15
  • 코로나19 확산세 지속…대부분 내부 요인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일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확진자는 29명이나 나왔는데요. 외부보다는 내부 요인에 의한 감염 양상이 뚜렷해지면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발생한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9명. 하루 확진자 수로는 역대 4번째 많은 숫자입니다. 이 가운데 22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감염원이 내부 요인이라는 얘기입니다. 이달 발생한 확진자의 60.4%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는 등 내부 요인에 의한 확산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외부요인 즉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는 26.7%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공항 내국인 면세점인 경우 직장 동료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3명이 추가 감염돼 이 곳에서만 모두 1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대부분 같이 근무하는 매장 또는 인접해있는 매장 직원 사이에서 주로 감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볼때 직장내 감염이 주요한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판단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면세점 직원 1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어 추가 확진자 발생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가족이나 지인이 선행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추가 확진 판정을 받는 일상생활 속 감염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신규 확진자 가운데 16명이 이 같은 경우입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파티24 유흥주점 관련도 1명이 추가돼 모두 22명으로 늘었고 제주시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도 2명이 추가돼 14명으로 증가하는 등 집단감염 여파도 계속되고 있어 방역당국의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7.23(금)  |  최형석
KCTV News7
02:27
  • 탑동 폐쇄 이어 해수욕장도 '금지'…효과는?
  •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방역당국이 고강도 대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파가 몰리는 곳을 통제하고 제한하는 비교적 쉬운 방법을 택하면서 풍선효과만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같은 확산세가 계속된다면 거리두기를 4단계로 높이는 방안까지 검토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밤 11시가 넘은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삼삼오오 둘러 앉은 피서객들이 희미한 불빛에 의지한 채 음식과 술을 나눠 먹고 마십니다. 거리두기가 3단계로 강화되며 식당 영업이 밤 10시에 종료되자 야외로 인파가 몰린 것입니다. 밀접한 상태로 대화와 음식을 나누게 되면 코로나 방역에 취약해지는 만큼 방역당국이 이를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주 밤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이호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음주와 취식 행위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홍경찬 / 제주시 농수축산경제국장> "그동안 술과 음식으로 찌든 백사장을 안심.청정 해수욕장으로 만들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로 위반 시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앞서 탑동 주변에 피서객이 몰리자 광장과 산책로를 폐쇄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해수욕장에도 강경책을 택한 것입니다. 방역상 불가피한 조치라고 하지만 문제는 풍선 효과입니다. 탑동을 폐쇄하자 이호해수욕장에 인파가 몰렸고, 해수욕장을 막으면 주변 방파제나 매립지, 또는 다른 바닷가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행정명령이 발동된 곳을 제외하고는 제재할 수단이 딱히 없습니다. 더 자주 계도한다는 방침뿐입니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정책이 오히려 방역을 더 어렵게 한다는 우려가 나오는 대목입니다. 급기야 제주도는 확산세가 잡히지 않을 경우 거리두기를 더 강화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4단계 격상을 늘 대비해야 됩니다. 4단계까지 가지 않도록 방역당국에서 더 노력하겠고 이번 주까지 한번 지켜봐주십시오." 방역 대책이 강화된 틈으로 확산세가 퍼지고 더 강한 대책을 시행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방역 수칙에 동참하는 도민들의 피로도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7.23(금)  |  조승원
KCTV News7
00:36
  • 제주공항 내국인 면세점 폐쇄 26일까지 연장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하는 제주공항 내국인 면세점 일시 폐쇄가 오는 26일까지 연장됐습니다. JDC는 제주공항 면세점 직원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직원과 고객 안전을 위해 26일까지 면세점을 일시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예약 면세점은 27일까지 운영이 중단됩니다. 앞서 JDC는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면세점을 폐쇄하고 방역 소독을 한 뒤 내일(24일) 다시 문을 열 계획이었습니다.
  • 2021.07.23(금)  |  최형석
KCTV News7
01:05
  • 7월 23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9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2명은 유증상자, 1명은 국내 관광객, 나머지 1명은 해외 입도객입니다. 어제는 29명으로 현재 누적 환자는 1천 592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유흥주점발로 2명이 추가됐습니다. 워터파크와 파티24 관련으로 각 1명이며 유흥주점발 누적 환자가 7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시 지인 모임에서도 1명이 추가돼 현재 누적 환자는 11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0명을 제외한 1천 401명이며 입원환자는 169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1만 5천 27명으로 접종률은 31.9%. 접종 완료는 8만 8천 581명... 접종률 13.1%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7.23(금)  |  양상현
KCTV News7
02:40
  • 반쪽의 교육지원금…26일부터 일부 지급 시작
  • 제주도교육청이 다음주부터 순차적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명당 10만원 씩 교육희망지원금을 지급합니다. 하지만 당초 지급 대상이었던 유치원생을 비롯해 어린이집 등 만 5세 미만 어린이에 대한 지급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교육당국이 다음주부터 8만 천여명의 도내 학생을 대상으로 두번째 교육희망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교육희망지원금은 한명당 10만 원으로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카드를 통해 지원됩니다. 지급 시기는 학년과 지역에 따라 달리 적용됩니다. 고등학생과 특수학교 재학생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가장 먼저 지급됩니다. 이후 서귀포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그리고 마지막에 제주시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에 대해 이뤄집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명단을) 올리기는 하는데 오류가 나오면 그것을 확인해서 다시 검증하면서 (탐나는전) 충전을 해야해서 기간을 두고 (지급하려고)" 자퇴학생을 포함해 학교밖 청소년에 대한 교육희망지원금 지급 계획도 확정됐습니다. 학교밖 청소년은 제주도교육청이 아닌 제주도에서 지원하는데 다음달 2일부터 신청을 받아 추석 명절 이전에 지급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당초 지급대상에 포함됐던 유치원생과 어린이집 만 3살부터 5살 미만 아동에 대한 지급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병설과 사립 유치원생 7천여 명에 대한 지원 예산은 이미 확보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제주도의회가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에 대해 제주도와의 협의를 조건으로 내걸었는데 아직까지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이번 지원 대상에선 빠졌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지급 방식과 시기는 물론 지급 여부에 대해서도 여전히 협의단계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제주도 관계자> "결정이 안됐고 추경과 관련해 지금 협의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코로나19로 사용 못한 교육예산을 학생들에게 되돌려준다는 취지의 교육희망지원금. 2차 추경예산이 확정된 후 한참이 지난 지금까지도 구체적인 내용을 매듭짓지 못하면서 이를 둘러싼 불만과 혼란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7.23(금)  |  이정훈
KCTV News7
00:41
  • "환경부 결정 유감, 2공항 추진 재협의 나서야"
  • 제주권 공항인프라확충 범도민추진협의회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반려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국토부에 2공항의 정상 추진을 위해 책임있는 자세로 재협의에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대통령의 공약사항이고 지역 국회의원들 역시 공약으로 제시한 모든 법적절차를 거치며 타당성을 확보한 국책사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따라 더 이상 제주도민간 갈등이 깊어지지 않고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치적 논리에 치우침 없이 절차이행을 거듭 촉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1.07.23(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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