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7
  • 두 자릿수 확진 지속…한 달 확진자 수 최다
  •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두자릿수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달들어 발생한 확진자 수는 지난해 12월 3차 대유행 때를 뛰어넘으며 4차 대유행을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어제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4명. 5일 전보다 절반 가량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두 자릿수입니다. 특히, 이달들어 발생한 확진자 수는 358명으로 코로나 발생 이후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3차 대유행이 이어졌던 지난해 12월 확진자수 340명을 넘어선 겁니다.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된 가운데 관광객 증가에 따른 외부 요인과 내부 요인 등 복합적인 감염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양순철 / 제주도 방역대응과장> "이번 달 확진 양상은 휴가철에 따른 입도객 증가 부분도 있고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사례 등 굉장히 복합적이고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흥시설이나 불법의심업소는 경찰과 협력해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사람이 밀집하는 해수욕장 같은 부분도…." 이같은 상황 속에 집단감염 여파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고등학생 펜션 모임 관련, 1명은 제주시 지인모임 관련으로 집합금지 규정을 위반한 집단감염과 연관됐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최근 집단감염과 관련한 확진자 대부분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은 점입니다. 하지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와 타지역 방문객, 입도객 확진자 역시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언제 또 다른 집단감염으로 이어지지 않을지 우려할 수밖에 없는 이윱니다.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지 일주일 째. 제주도는 확진 사례가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는 만큼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상황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등 여름 휴가철 위험 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1.07.25(일)  |  김수연
KCTV News7
01:05
  • 7월 25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1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1명은 제주공항 면세점 전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2명은 다른지역 방문 이력자와 입도객, 1명은 해외 입국자 나머지 2명은 증상이 있어 검사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입니다. 어제는 14명으로 현재 누적 환자는 1천 623명입니다. 제주지역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집단감염과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명은 제주공항 면세점 근무자로 직원 전수 검사로 확진판정을 받았고 1명은 제주시 고등학교발 집단감염입니다. 이로써 면세점 누적환자는 19명, 고등학교발은 1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1명을 제외한 1천 421명이며 입원환자는 178명입니다.
  • 2021.07.25(일)  |  최형석
KCTV News7
00:38
  • 폭염특보 속 비 '후텁지근'…해상 풍랑특보
  • 휴일인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 속에 비까지 내리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2도 서귀포시 26.9도로 어제보다 3-4도 가량 낮았습니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전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높은 습도로 체감기온은 33도를 웃돌았습니다.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5에서 50mm의 비가 더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7.25(일)  |  김수연
KCTV News7
00:37
  • 중학생 살해 사건 피의자 신상공개 재검토
  • 조천읍 중학생 살해 사건 피의자들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여부가 재검토됩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내일(26일) 전 연인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48살 백 모씨와 공범인 46살 김 모씨에 대해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신상 공개 여부와 범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당초 해당 사건에 대해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었지만 조사 과정에서 공모 관계와 계획범죄 등에 대한 증거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공개 여부를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1.07.25(일)  |  김경임
KCTV News7
01:11
  • 오늘의 날씨 (7월 25일)
  • 휴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종일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최고기온은 제주시 28.2도 서귀포시 26.9도로 어제보다 3-4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도 흐린 가운데 비날씨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5에서 50mm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도 산지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에서 26도, 낮기온은 31도 내외로 오늘보다 조금 오르겠습니다. 높은 습도로 체감기온이 33도를 웃돌면서 폭염특보는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해상날씹니다. 제주도 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최대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7.25(일)  |  김수연
KCTV News7
00:55
  • 밤 낮으로 무더위 이어져…관광객 7만명 입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산이 33.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1.8도, 서귀포시는 31.3도를 보였습니다. 제주도 산지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밤에도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며 전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관측될 전망이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고 있고 바람도 강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에는 관광객 7만여명이 찾아들기도 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운 날씨속에 오후에 산지와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7.24(토)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어제 하루 코로나 신규 확진자 15명 발생
  • 어제(23일) 하루동안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15명 가운데 10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입니다. 나머지 5명은 경상남도 함양군 확진자 접촉자 1명, 카자흐스탄 입국자 1명, 그리고 3명에 대해서는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0명 가운데 4명은 집단 감염 사례로 모두 자가 격리 중 재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달들어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333명이며 이 가운데 202명이 제주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습니다.
  • 2021.07.24(토)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유흥주점 중심 집단감염 관련 확산세 지속
  • 유흥주점과 고등학교 등 집단감염 관련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23일) 발생한 확진자 가운데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2명이 추가됐으며 제주시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와 제주시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도 각각 1명씩 늘어났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유흥주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모두 73명으로 이달 신규 확진자의 21.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2021.07.24(토)  |  문수희
KCTV News7
00:51
  • "제주공항 내국인 면세점 방역대책 강화해야"
  • 최근 JDC의 제주공항 내국인 면세점에서의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제주방역당국이 보다 강력한 방역대책을 JDC측에 요청했습니다. 제주도와 질병관리청 제주출장소 역학조사관은 공항면세점을 방문해 방역사항을 점검하며 업체별 매장 근무형태의 개선과 매장 내 계산대 가림막 설치, 휴게실 사용 자제, 사적모임 자제 등 현 상황에서 취할 수 있는 대책을 안내했습니다. 아울러 자체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자가검사키트는 보조적 수단으로 이용하고 증상이 발생할 경우 PCR 검사를 받을 것을 주문했습니다. 현재 제주공항 내국인 면세점 관련 확진자는 18명에 이르고 있으며 영업장 재개는 오는 27일부터 이뤄질 예정입니다.
  • 2021.07.24(토)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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