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故 현승준 교사 진상조사 결과 경찰 발표 이후 공개"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고 현승준 교사 사망 사건에 대한 교육청 차원의 진상조사 결과 발표를 경찰 수사 결과 발표 이후에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22일) 오전 교육청 출입기자단과 가진 차담회에서 교육청 조사 교육청 진상조사결과와 경찰 조사 결과가 다를 경우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 같은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도 내 교원과 학부모 단체들은 고 현승준 교사 사망 100일을 맞아 민원 대응 시스템 실패에 대한 책임 규명과 함께 제주교육당국에 진상조사 결과 발표를 촉구했습니다.
  • 2025.09.22(월)  |  이정훈
KCTV News7
00:26
  • 외돌개 인근 30대 여성 다이버 의식 잃어 구조
  • 어제(21) 낮 12시 40분쯤 서귀포시 외돌개 인근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30대 여성 관광객이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의식이 없는 이 여성을 서귀포항으로 옮겼으며 대기하던 119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해당 여성은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9.22(월)  |  김경임
KCTV News7
01:10
  • 불법 판금·도색 무등록 자동차 정비업체 2곳 적발
  • 정식 등록 없이 불법으로 차량 판금과 도색작업을 해온 무등록 정비업체 2곳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에 따르면 해당 업체들은 정상 광택업체로 위장하거나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고객들을 모은 뒤 불법으로 차량의 판금과 도색 작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경찰 조사 결과 적발된 업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인적이 드문 과수원이나 냉동창고에서 야간시간대만 작업했으며 고객을 방문해 차량을 받은 뒤 블랙박스 등을 끄고 직접 차량을 옮기는 방식으로 작업장의 위치 노출을 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별도의 대기오염 방지 시설없이 환풍기 등을 통해 유해물질을 공기 중에 배출한 혐의로 받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30대와 60대 업체 관계자 2명을 자동차관리법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범행 기간과 범죄 수익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22(월)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서귀포관광극장 철거, 문화도시 부정하는 것"
  •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오늘(22일) 성명을 내고 서귀포관광극장 철거에 깊은 우려와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서귀포관광극장은 단순한 건물이 아닌 시민의 삶과 문화를 품었던 문화의 이정표라며 행정의 일방적 판단으로 철거하는 것은 서귀포가 스스로 문화도시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일부가 훼손됐지만 남아 있는 외벽과 돌무더기 현장을 보존하고 시민, 건축계, 문화예술계와 함께 복원과 활용 논의를 통해 문화공간으로 재생 계획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 2025.09.22(월)  |  허은진
KCTV News7
01:04
  • 제주 비롯 전국적 청소년 도박 범죄 증가세
  • 전국적으로 입건된 도박 범죄소년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 역시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경찰청으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형사입건된 도박 범죄소년은 2021년 63명에서 2022년 74명, 2023년 169명, 지난해 559명으로 3년 만에 8배 이상 늘었습니다. 제주의 경우 2022년 1명과 2023년 2명에 그쳤지만 지난해 16명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지역센터별 상담을 받은 청소년 수 역시 제주는 2022년과 2023년 22명에 이어 지난해 70명으로 늘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온라인 불법도박에 쉽게 노출되는 현실을 고려해 예방부터 상담, 치유, 사후관리까지 종합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09.22(월)  |  양상현
  • 제주한라병원, 전국 최초 스마트병상 전면 도입
  • 제주한라병원이 전국 최초로 모든 병상에 실시간 환자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병상을 도입합니다. 오늘(22일)부터 시범 가동에 들어가 다음달에는 모든 병상에 본격 적용할 계획입니다. 스마트병상은 환자의 심박수와 혈압, 호흡 등 주요 생체 신호와 상태를 자동으로 수집해 의료진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입니다. 한라병원은 이번 스마트 병상 도입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반 병상관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의료 등 스마트병원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 2025.09.22(월)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오전까지 곳에 따라 가끔 비…낮 최고 29도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8에서 29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오전까지는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9.22(월)  |  김경임
KCTV News7
00:21
  • 오토바이, 정차한 차량 추돌…운전자 병원 이송
  • 어젯밤 11시 55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용흥동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주행하던 오토바이가 정차돼 있는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복부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22(월)  |  김경임
  • 제주 무면허 운전 적발 증가세…작년 1천200건 넘어
  • 제주에서 무면허 운전 적발 건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 간 제주에서 적발된 무면허 운전은 4천 2백여 건으로 한해 평균 1천 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무면허 운전 1천 274건이 적발돼 최근 4년 사이 가장 많았고, 지난 2021년 8백여 건에 비해 52.8% 늘었습니다.
  • 2025.09.22(월)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