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제주공항서 또 드론 감지…활주로 8분간 폐쇄
  • 제주국제공항에서 또다시 드론이 감지돼 활주로가 폐쇄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28분쯤 제주공항운영센터 종합상황실 드론탐지시스템에 미확인 드론 1대가 감지됐습니다. 제주공항은 활주로를 폐쇄해 항공기 이착륙을 전면 중단했다가 8분만인 9시 36분쯤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앞서 지난 11일에도 제주공항에서 드론이 감지돼 7분간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제주공항 측은 올해부터 드론 감지에 따른 항공기 운항 중단 기준이 강화된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5.09.23(화)  |  김지우
KCTV News7
00:46
  • 4·3기록물 특별전 다음달 국회에서 개최
  • 제주 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전이 다음달 14일부터 17일까지 국회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와 위성곤 의원실이 함께 마련한 이번 특별전은 4.3 기록물과 예술작품을 함께 전시해 국민들의 역사적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전시는 4.3의 발단부터 진상규명을 위한 도민과 시민사회의 노력, 이를 제도화하기 위한 국회와 정부의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이와함께 트라우마치유센터 프로그램에 참가한 4.3생존희생자와 유족들의 문학과 미술 치유 작품도 전시될 예정입니다.
  • 2025.09.23(화)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소형 어선 구명조끼 의무…제주 보급 실적 없어"
  • 다음 달 중순부터 2명이 타는 소형 어선에도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되는 가운데 제주지역은 아직까지 보급 실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윤준병 의원에 따르면 전국에서 구명조끼 지원을 신청한 어민 6만 2천여 명 가운데 38% 만 실제 지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주는 충남과 경남과 더불어 보급률이 0%인 것으로 드러나 70%를 넘긴 인천 등 다른 지역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윤 의원은 보급률이 낮은 지역의 경우 해수부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점검해 지급을 독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09.23(화)  |  김용원
KCTV News7
02:42
  • "경찰 조사 이후 발표…고교학점제 개선돼야"
  • 고 현승준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한 제주도교육청의 진상조사 결과 발표가 경찰 수사 이후로 미뤄집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조사 결과가 엇갈릴 경우 혼란이 우려된다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어 고교학점제 운영 방식과 관련해 학점 기준과 평가 방식을 대폭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내놨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고 현승준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한 교육청 차원의 진상조사 결과를 경찰 수사 발표 이후로 미루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출입 기자단과 가진 차담회에서 교육당국의 조사결과와 경찰조사와 다를 경우 혼란을 줄 수 있다며 이 같이 설명했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발표는 제가 못하게 했습니다. 경찰 결과가 나온 다음에 지켜봐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게 뒤바뀌면 그럴 리 없겠지만 마치 교육청이 경찰수사를 이끄는 꼴밖에 되겠지 않습니까? " 고 현승준 교사 사망 100일을 맞아 제주지역 교원과 학부모 단체들은 교육당국에 민원 대응 시스템 실패에 대한 책임 규명과 조속한 조사 결과 공개를 촉구한 바 있습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차담회에서 올해 고등학교 1학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에 대해서도 비판적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는 고교학점제가 처음 도입될 때는 절대평가를 전제로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맞춘 과목 선택을 보장하려 했지만, 현재는 상대평가와 입시 부담으로 인해 학생들이 입시에 유리한 과목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고교학점제는 힘들어도 가야 된다는 게 교육감들의 생각입니다. 서술형 평가를 포함해서 절대평가로 전환해서 아이들이 교과를 좀 줄여주면서 고교학점제의 본연의 어떤 취지대로 가는 게 맞지 않느냐." 그러면서 김 교육감은 과목 수와 단위 수를 줄여 학생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고교학점제가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대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9.22(월)  |  이정훈
KCTV News7
03:08
  • '과수원·창고서 은밀하게' 불법 정비업체 적발
  • 정식 등록 없이 불법으로 자동차 정비를 해 온 업체들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주로 인적이 드문 과수원이나 냉동창고 등에 작업장을 차려놓고 은밀하게 영업해왔는데 작업장 주변에 CCTV를 설치해 단속에 대비하거나 작업장 위치를 들키지 않기 위해 고객의 차량을 직접 가지러 가고 블랙박스를 끄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과수원 나무 사이에 숨겨져 있는 컨테이너 창고. 안에서는 찌그러지거나 긁힌 차량의 복원 작업이 한창입니다. 곳곳에서는 도색 작업에 사용한 페인트와 유화제 등을 비롯해 수리 과정에서 떼어낸 차량 범퍼 등이 잔뜩 쌓여있습니다. 광택 작업 업체로 위장해 불법으로 판금과 도색 작업을 해온 겁니다. 정식 등록 없이 불법으로 자동차 정비를 해 온 업체 두 곳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인적이 드문 과수원이나 냉동창고에 작업장을 차려두고 은밀하게 영업했는데, 중고거래 앱이나 SNS 등을 통해 정상가의 절반 정도 가격으로 수리해 준다며 운전자들을 끌어모았습니다. <싱크 : 업체 관계자> "(이런 거는 비용이, 여기 파인 거.) 15만 원. (예를 들어 여기도 있고 여기도 이렇게 하면 얼마예요?) 범퍼 한 통이니까 그냥 여러 곳이어도 하나로. (범퍼 전체를 15만 원에.)" 단속을 피하기 위해 주로 야간 시간대에 작업하고 작업장 주변에 CCTV와 경보시스템을 설치하는가 하면 위치를 들키지 않기 위해 차량을 직접 가지러 가거나 제3의 장소에서 받은 뒤 작업장을 오갈 때에는 블랙박스까지 끄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고원혁 / 제주자치경찰단 수사관> "자동차 정비업을 등록하려면 관할 행정기관이 (요구하는) 일정 조건을 갖춰야 하는데, 규모라든지 건축물이라든지 까다로운 규정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맞추지 않기 위해서 등록하지 않고 영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적발된 업체들은 많게는 1년여 동안 불법 영업을 해온 것으로 파악됐는데, 특히 이 가운데 한 곳은 지난해에도 무등록 상태로 불법 정비업을 하다 적발되자 장소를 옮겨 또다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싱크 : 자치경찰> "하루에 몇 건 정도 받으세요? (하루에 하나요.) 그때 한번 단속되지 않으셨어요? (네, 네. 그래서 거기 걸려가지고.)”   또, 해당 업체들은 대기 정화시설도 설치하지 않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공기 중으로 그대로 배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치경찰은 자동차관리법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등 업체 관계자 3명을 입건하고 정확한 범행 기간과 범죄수익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수리 중이던 렌터카도 발견된 만큼 해당 업체와의 연관성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자치경찰단)
  • 2025.09.22(월)  |  김경임
KCTV News7
00:25
  • 일주도로서 승용차 단독사고, 30대 운전자 '만취'
  • 오늘 아침 7시 30분쯤 서귀포시 하원동 일주도로에서 주행하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직후 30대 운전자는 스스로 탈출했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5.09.22(월)  |  김경임
KCTV News7
00:38
  • 농지에 폐기물 불법 매립 일당 5명 기소
  • 수년 동안 농지에 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석재제조업체 대표와 일당이 재판이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022년 4월부터 3년여 동안 제주시 한경면의 농지에 석재제조 과정에서 나온 폐기물 1만 3천여 톤을 불법 매립한 혐의로 70대 석재제조업체 대표를 구속하고 함께 범행한 4명을 불구속 상태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불법 매립으로 처리비용 등을 아껴 취득한 범죄 수익을 8억 원으로 특정하고 업체 소유 재산 등에 보전처분을 실시했습니다.
  • 2025.09.22(월)  |  김경임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9월 2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9.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7.8도, 서귀포 28.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28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오전부터는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지대 침수 등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9.22(월)  |  김경임
KCTV News7
00:39
  •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낮 최고 29도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29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오늘 오후까지는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약하게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3.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전부터 산지와 남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9.22(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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