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구름 많고 '포근'…낮 최고 21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1도로 평년보다 1~2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별다른 문제는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28(수)  |  문수희
KCTV News7
00:24
  • 제주항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오늘(28일) 아침 7시 30분 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2부두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해당 변사체는 발견 당시 회색 점퍼에 검정색 바지와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별다른 외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4.28(수)  |  문수희
  • 억대 사기행각 50대 유통업자 3년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 2017년부터 재선충에 감염된 소나무를 가공한 '우드칩'을 유통하며 운송료와 유류대금, 장비대금 등을 지불하지 않아 억대의 사기행각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59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가 다수이고 피해규모가 상당한 점, 피해회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 비슷한 전과도 많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4.28(수)  |  양상현
KCTV News7
00:44
  • 경찰 등 사회필수인력 백신 접종…4천회분 추가 도착
  • 경찰과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주 경찰과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 3천700여 명을 비롯해 만성질환자 1천100여 명, 보건의료인 4천여 명에 대한 백신 접종이 56개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실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지난 20일 2천200회분이 도착한데 이어 어제(27일) 저녁 4천회분이 추가로 도착해 배송됐습니다. 한편 도내 백신 접종 1차 완료자는 3만 619명 2차 완료자는 3천64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1.04.28(수)  |  최형석
  • 대체로 흐리고 포근…낮 최고 21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밤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28(수)  |  김경임
KCTV News7
01:46
  • 4월 27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5명이 나와 현재 누적 확진자는 70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2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669명이며 입원환자는 31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경찰과 해경, 소방 대원 등에 대한 백신접종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26일) 하루 1천 785명이 1차 예방접종을 맞았습니다. 누적접종은 3만 619명입니다. 현재 3천 648명이 2차 접종까지 마무리했습니다. 제주도가 동선을 공개한 김기수 안과와 관련해 오늘 오후 5시까지 364명이 검사를 받았고 결과는 순차적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700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이후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며 누적 환자는 70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2월 21일 첫 환자 발생 이후 14개월 만에 700명을 넘어선 것입니다. 오늘 확진된 1명은 서울에서 관광차 제주에 온 입도객으로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판정된 사례입니다. 어제는 5명이 발생한 가운데 모두 제주도민으로 이 가운데 3명은 부부를 포함한 일가족으로 현재까지 다른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없어 제주도가 이들의 신용카드 사용 내역과 출입자 명부 확인, CCTV 분석 등을 통해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2명 가운데 한명은 다른 지역 방문 이력이 있으며 또 다른 한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습니다.
  • 2021.04.27(화)  |  양상현
KCTV News7
02:09
  • 끊이지 않는 아동학대…대책도 '한계'
  • 오늘은 아동학대추방의 날 입니다. 최근 전국적으로도 그렇고 제주에서도 어린이집 학대 사건 등 아동학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근절을 위한 여러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여전히 한계를 보이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최근 제주시내 모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 한 학부모의 의심으로 시작된 경찰 수사는 상습적이고 지속적인 학대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게다가 해당 어린이집 원아 절반 가량이 학대 피해를 당한 것으로 드러나 큰 충격을 줬습니다. 이렇게 제주지역에서도 아동학대 사건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제주경찰청으로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 현황을 보면 해마다 신고 건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혐의가 인정돼 검찰로 송치되는 경우도 5년전보다 두배로 많아졌습니다. 좀처럼 끊이지 않는 아동학대 사건을 막기 위해 관계 기관마다 여러 대책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특별 수사팀을 꾸려 수사를 강화하고 제주도내 아동보호기관 역시 이달부터 학대 피해 의심과 동시에 피해자를 분리해 보호하는 즉각분리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여러 대책이 나오고 있지만 아동학대 근절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해마다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건을 장소별로 살펴보면 60% 가량이 가정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막을 대책은 거의 없습니다. 또 대부분의 대책이 사건 발생 이후에 치우쳐져 있다는 점도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최정윤/ 제주도 아동보호전문기관>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교육이라고 생각하고요. 부모들이 아이들을 체벌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잘 가르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습득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가 넓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동학대는 어떤 사건보다 예방이 강조되는 만큼 여러 사례 분석을 통한 보다 현실적인 대책이 요구되는 요즘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4.27(화)  |  문수희
KCTV News7
02:35
  • 술에 취해 폭행…끊이지 않는 주취 범죄
  • 술에 취해 이뤄지는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발생한 살인이나 강도 등 강력범죄와 폭력 사건의 경우 피의자 10명 가운데 3명이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벽 시간 파출소 안으로 한 남성이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몸을 비틀대며 경찰에게 삿대질을 하고 고함을 칩니다. 경찰에게 쫓겨나자 20여 분이 넘도록 욕설과 함께 출입문을 치던 남성. 비틀대며 경찰관을 뒤따라 들어오더니 무릎을 꿇으며 한바탕 소동이 벌어집니다. 지난 달 제주시 내 한 파출소에서 택시요금을 지불하라는 경찰관에게 술에 취한 50대 남성이 소란을 피운 겁니다. 지난해 10월, 또다른 파출소입니다. 술을 마시고 파출소를 찾은 50대 남성이 사건 처리과정을 알리는 경찰관에게 욕설을 퍼붓고, 얼마 뒤에는 분에 못 이겨 옷을 벗어 휘두르기도 합니다. 해당 남성은 관공서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이처럼 제주에서 술을 마시고 욕설을 하거나 폭행하는 등 주취 범죄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 동부지역에서 검거된 피의자 1만 여명 가운데 19%인 2천여명이 술을 마신 상태로 조사됐습니다. 최근 3년 간 술을 마신 상태에서의 피의자 비율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만 하더라도 살인이나 강도 등 강력 범죄는 36퍼센트, 폭력의 경우 31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국과 비교했을 때 제주 동부지역은 매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출소 이후에 재범하는 경우가 90퍼센트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동부경찰서는 주취범죄를 줄이기 위해 제주시청 일대와 동문로터리 등 범죄취약시간대에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싱크 : 오충익 / 제주동부경찰서장> "(술을 먹는 것에 대해) 경찰이 간섭하는 게 힘든 부분이 있는데요. (주취 범죄 치안 대책이 경찰 활동을 확장하는) 시발점만 된다면 우리나라 주취폭력 관련 문제도 법률에 근거해서 개선될 수 있지 않을까 행정적으로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경찰은 주취 범죄 피의자들이 출소 이후에 심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재범률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4.27(화)  |  김경임
KCTV News7
00:23
  • 제주항 인근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오늘 아침 8시 20분 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인근 해상에서 53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A 씨는 이틀전 가족들에 의해 경찰로 실종신고가 접수됐으며 사체에선 외상의 흔적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4.27(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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