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곳에 따라 빗방울…산지·동부 건조주의보 (13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에는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8도로 포근하겠습니다. 제주 산지와 동부 지역에는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오후부터 차차 맑겠고 낮 기온은 17도 안팎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09(금)  |  김경임
  • 경찰, 제주대 학생 이용시설 불법촬영 합동 점검
  • 제주대 인권센터는 경찰과 합동으로 학생 이용시설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대학본부와 학생회관 화장실 등 학생 이용시설 80개소입니다. 이번 합동점검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대학측은 디지털범죄 예방을 위해 매년 실시할 방침입니다.
  • 2021.04.09(금)  |  이정훈
  • 오후부터 곳에따라 빗방울…산지·동부 '건조주의보'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도에서 20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산지와 동부지역에는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7도 안팎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09(금)  |  김경임
KCTV News7
02:21
  • 코로나 확산세 속 곳곳에서 방역 사각지대
  •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산세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고 각종 봄 축제들도 방역 수칙을 강화하거나 비대면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름 등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일부 장소는 방역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림읍 금오름입니다. 봄을 맞아 오름을 찾는 상춘객이 늘고 최근 SNS를 통해 유명세를 타면서 온종일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이주영, 김가희 / 서울특별시 강동구> "SNS에서 (오름) 위에서 아래를 봤을 때 풍경, 경치가 너무 예뻐서 찾다가 한번 봐 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왔어요." 오름 곳곳에서는 인증샷 남기기가 한창입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거리낌 없이 마스크를 벗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좁은 탐방로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거리두기는 잊혀진 지 오래. 여러 명이 벤치에 앉아 마스크를 벗은 채 음식을 나눠먹기도 합니다. <김경임 기자>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고 있지만 방역 수칙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새별오름 인근에 위치한 또다른 사진명소. 사진을 찍기 위해 나무 근처에 사람들이 잔뜩 몰려있습니다. 서로 간 거리두기도 지키지 않은 채 고민없이 마스크를 벗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방역 수칙 등을 지키도록 관리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축제 대부분이 비대면으로 진행되거나 시간당 입장 인원을 제한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지만 오름 등의 경우 관리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는 겁니다. <이원영, 오재성 / 경기도 성남>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지나다 보니까 사람들도 약간 초반의 (코로나 감염에 대한) 두려움? 걱정 그런 게 사라져서 대부분 그냥 편하게 (마스크를) 벗는 게 자연스러워진 것 같아요."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된 가운데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한 보다 꼼꼼한 방역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4.09(금)  |  김경임
KCTV News7
02:22
  • 4월 8일 확진자 현황
  •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확진자 1명이 나왔습니다. 어제는 이달 들어 가장 많은 5명이 나왔는데요 현재 누적환자는 64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퇴원 환자는 없습니다. 격리 해제자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으로의 이관 2명을 제외한 620명이며 입원 환자는 25명입니다.
  • 2021.04.08(목)  |  김용원
KCTV News7
00:44
  • 병원 종사자 1명 확진…접촉 병동 코호트 격리
  • 한편, 오늘(8일) 오후 5시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1명은 종합병원 종사자로 확인돼 일부 병동이 코호트 격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추가된 645번 확진자는 제주 도민으로 지난 6일부터 몸살 증세를 호소했고 어제 검사 이후 오늘 최종 양성 판정을 받고 제주대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됐습니다. 확정 판정 이전까지 제주시내 모 종합병원을 오가며 근무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접촉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된 1개 병동을 코호트 격리했습니다. 제주도는 병원과 협의한 뒤 의료진과 방문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1.04.08(목)  |  김용원
KCTV News7
02:11
  • 관광객 몰리며 확산 '비상'…거리두기 상향되나?
  • 최근 관광객이 몰리면서 덩달아 코로나19도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달 발생한 확진자 대부분 관광객 또는 다른 지역을 다녀온 도민으로 외부 유입에 따른 지역 전파 우려도 커지면서 차단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편 정부가 내일,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인데 현재 1.5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제주형 거리두기가 조정될 지도 관심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평일인데도 유채꽃 축제장에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모습니다. 축제장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발열 체크와 출입 명부를 작성해야 하고 환자 후송차량도 상시 배치돼 만일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 3만 명에 이르는 관광객이 매일 제주를 찾으면서 지역 감염에 대한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이달들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부 유입에 의한 지역 전파 우려가 커지면서 차단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3월 중순 3명에 불과했던 확진자 수는 그 다음 주에 10명까지 증가했고 이 달 7일 기준 17명까지 늘었습니다. 관광객 증가와 함께 확진자도 다시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서 지난 4일 입도한 관광객 2명은 7일, 접촉자로 통보받고 양성 판정이 나오기 까지 사흘 동안 무방비로 돌아다닌 것으로 파악돼 지역내 n 차 감염 우려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정인보 / 제주도 방역총괄과장> "음성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지만 강제 규정이 아닙니다. 앞으로 상태가 악화되면 더욱더 단계를 강화해서 도민들이 피해 없도록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한편 정부가 4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여부를 검토하는 가운데 현재 1.5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제주형 거리두기에도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4.08(목)  |  김용원
KCTV News7
07:10
  • [포커스 취재수첩] 발길에 시름하는 오름... 훼손 가속화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오름의 심각한 훼손실태를 취재했습니다. 인기가 좀 있다하면 영락없이 훼손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취재한 김경임 기자와 좀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앞서 리포트를 보니까 오름의 훼손이 꽤 진행된 것 같던데 직접 둘러보니까 어땠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특히 SNS를 통해 알려진 금오름이나 새별오름 등에 사람들이 몰리며 훼손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훼손이 꽤 진행돼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할 정도였는데요. 다음 사진을 좀 보시겠습니다. 다른 장소처럼 느껴지시겠지만 이 두 사진은 모두 금오름의 분화구입니다. 예전에는 풀이 무성한 분화구 안에 개구리들이 살기도 했었는데요. 현재는 사진을 직접 보시는 것처럼, 붉은 송이층이 드러나고 개구리도 사라져버려서 예전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KCTV 영상 데이터베이스 자료를 통해 10년 전과 현재의 오름의 모습을 비교해본 결과, 10년 사이 주변 식생이 사라져 버리거나 능선이 사라지는 등 오름이 빠르게 훼손되고 있어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사진을 보니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많이 훼손돼 있다는데. 오름이 왜 이렇게 훼손된 겁니까? <김경임 기자> 네, 오름이 훼손된 이유 가운데 하나는 바로 답압인데요. 답압은 쉽게 말해서 사람들이 발로 땅을 밟는 힘을 말합니다. 제주의 오름은 대부분 화산석인 송이로 이뤄져있는데, 송이의 특성상 발로 압력이 가해지면 부서져 가루가 되고 그게 공중으로 날리며 점차 본래의 모습을 잃게 되는 겁니다. 지난해 오름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하루에 8백여 명이 새별오름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오름이 견딜 수 있는 압력을 넘어서게 되면서 결국 훼손이 점점 빨라지는 겁니다. <오유진 앵커> 행정에서 보호대책으로 휴식년제를 시행하거나 오름 보호를 위한 관련 조례도 마련하지 않았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맞습니다. 행정에서는 훼손이 심한 오름은 휴식년제를 통해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후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 한다는 지적이 일면서 지난 2017년에는 오름 보호 관련 조례를 만들긴 했는데요. 하지만 문제는, 조례에 오름 안에서의 금지 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는 겁니다. 특히 탐방객 수는 물로, 오름 안에서 제한되는 행위, 이에 대한 처벌 조항도 없다보니, 사실상 법적 제재를 할 수 없어 껍데기만 있는 상황입니다. <오유진 앵커> 네, 그렇다면 오름 보호 계획 앞으로 어떻게 개선돼야하나요? <김경임 기자> 네, 현재는 휴식년제 말고는 사실상 대안이 없는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사전에 충분한 탐방객 수 모니터링 통해 훼손되기 전 탐방인원을 제한하고 오름 탐방규칙 등을 알리는 등을 대안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자연은 한번 망가지면 다시 본 모습을 찾기 어려운 만큼 그 가치를 잃기 전에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김경임 기자였습니다.
  • 2021.04.08(목)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제주대 입구 교통사고 중상자 AB형 혈액 급구
  • 그제(6일)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크게 다친 21살 여성 김 모씨가 수술로 AB형 혈액이 필요한 상황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는 사고 당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심폐소생술로 가까스로 심박동을 되찾았지만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수술 후에도 출혈이 지속되고 있어 AB형 혈액 공급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정헌혈은 현혈의 집 등에서 김 씨를 지정해 헌혈하면 됩니다.
  • 2021.04.08(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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