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4
  • 내리막길 '시한폭탄'…화물차 사고 예방 '절실'
  • 최근 제주대학교 사거리에서 대형 화물차가 시내버스 등을 잇따라 들이 받으면서 수십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이처럼 화물차 교통사고는 났다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5.16도로 처럼 가파른 내리막 길에선 차량 제동장치에 문제가 발생하기 쉬워 사고 발생 가능성이 더 크다고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대 사거리에서 화물트럭이 정차된 시내버스와 트럭 등을 잇따라 들이받은 사고.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치는 등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CCTV 영상을 보면 화물트럭은 내리막 길에서 좀처럼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휘청거리다 사고를 내고 맙니다. 이런 화물차 사고는 났다 하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3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덤프트럭 사고와 2014년,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화물차 사고, 그리고 최근 제주대 사거리에서 발생한 사고까지 제주에서만 해마다 6백여 건의 화물차 사고가 발생해 1천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5.16도로 처럼 내리막 길이 긴 구간에서 화물차 사고가 발생할 경우 치사율은 2배에 이릅니다. 사고가 잦은 관음사에서 제주대사거리까지 4.2km 구간 도로 경사는 지점간 높이가 10m나 벌어질 만큼 가파릅니다. 이런 도로에선 브레이크의 제동력을 상실하는 베이퍼록이나 페이드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욱 높습니다. 도로교통공간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5.16도로에서만 한달에 1~2건 꼴의 화물차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잇따른 화물차 대형 사고에 제주대학교에서는 제주도와 제주경찰청에 5.16도로 화물차 진입 금지를 요청했습니다. <허대식 / 제주대학교 학생진로취업처장> "내리막 갈 때 과적차량이라든지 중형 트럭의 경우 하중을 못 견뎌서 브레이크 파열이라든지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대형사고로 일어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5·16도로에서 조금 더 (화물차량 통행을) 자제하고 금지하고 단속을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건의할 계획입니다." 화물차 과적과 과속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산간도로를 중심으로 안전시설물 정비가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4.08(목)  |  문수희
  • 한림읍 금악리 하천서 30대 3미터 아래 추락
  • 오늘 새벽 1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서 한 남성이 3m 하천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1살 황 모씨가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4.08(목)  |  김경임
  • 골목길서 SUV-트럭 부딪혀…2명 경상
  • 오늘 오후 1시 55분쯤 제주시 삼도1동 한 골목에서 SUV차량과 1.5톤 트럭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 26살 고 모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4.08(목)  |  김경임
KCTV News7
03:12
  • 날씨ON (봄철 자외선)
  • 이번주는 모처럼 일주일 내내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구름 한점 없는 하늘에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면서 봄을 만끽하기 더없이 좋았는데요. 야외활동하기에 좋은 계절이지만 이런 날씨에 한가지 주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자외선인데요. 봄볕에 그을리면 보던 임도 몰라본다는 속담도 있죠? 봄철에 예상외로 피부가 상할 수 있는 강한 자외선이 내리쬡니다. 실제 이번주 제주지역 자외선지수 어땠는지 살펴볼까요? 매우 높음, 매우 높음, 어제 오늘도 높음 수준입니다. 봄볕이 따스하게 느껴지지만 자외선지수가 꽤 높은데요. 매우높음 단계는 햇볕에 노출시 수십분 이내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는 범위에 해당합니다. 겨울과 봄철, 자외선량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보면요. 11월에서 2월까지는 평균 0.1에서 0.16MED. 4월부터 9월까지는 0.3에서 0.36MED 수준입니다. 이 기간이 겨울철보다 두배 이상이나 많습니다. 물론 자외선량이 가장 많은 시기는 여름철이지만, 봄 자외선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많이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더 주의해야 합니다. 봄에는 특히 태양의 고도가 높아지면서 땋에 닿는 햇빛의 양이 가을보다 훨씬 많습니다. 일사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그만큼 자외선도 늘어나는 겁니다. 자외선량은 그날그날 날씨에 따라서도 차이가 나는데요. 실제 맑은날과 흐린날 자외선량을 비교해보면요 구름 없이 맑은날 평균 자외선량은 0.427MED 흐린날은 0.225MED로 맑은날에 비해 50%가 줄어듭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맑은날의 25%수준까지 떨어지고 한시간 이상 5mm 이상의 비가 내리면 자외선량이 극히 미미해집니다. 참고로 구름이 부분적으로 조금 낀 날은 반사와 산란으로 오히려 맑은 날보다 자외선량이 더 많아질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기상청에서 매일 자외선 지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까요. 요즘같은 계절 야외활동 하실때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반날씨>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지만, 모두 그치겠고요.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다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1에서 12도, 낮기온은 16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자외선지수도 내일은 높음, 모레는 매우 높음단계로 예상되니까요 야외로 나갈일 있으시다면 자외선차단제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현재 제주지역 대기도 매우 건조해서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은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돼 있는 가운데 물결이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ON이었습니다.
  • 2021.04.08(목)  |  김수연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4월 8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6도, 서귀포시 19.3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산간과 동부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고 오늘만큼 포근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0에서 11도, 낮기온은 16에서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 해상은 물결이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4.08(목)  |  김수연
  • 교통공단 제주, 고령운전자 온라인 교육장 운영
  •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가 노인인력기관과 협력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갱신을 위한 온라인 교육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코로나19로 고령운전자 대면 교육이 전면 중단된데 따른 것입니다. 특히 5개 거점별 온라인교육장을 운영해 수강 편의는 물론 시니어 교통안전 정보지도사 양성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도 기대됩니다. 한편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만 75살 이상 고령자의 운전면허 갱신은 3년 주기로 변경됐으며 교통안전교육 2시간을 받아야 합니다.
  • 2021.04.08(목)  |  최형석
KCTV News7
00:56
  • 어제 확진자 5명 발생…'타지역 방문 도민·관광객'
  • 제주에서 어제(7일) 하루 동안 이달 들어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가 644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확진자 5명 가운데 3명은 제주도민으로 지난 6일 경남 창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의 가족입니다. 이들은 지난 5일 함께 경남 창원에 갔다가 당일 제주에 왔고 어제 오전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2명은 지난 4일 서울에서 입도한 관광객 가족으로 어제 중랑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은 뒤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관광객 확진자의 경우 입도 후 사흘이 지나서야 검사를 받은 만큼 지역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진술과 카드 사용 내역 그리고 현장 CCTV를 분석해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1.04.08(목)  |  김용원
KCTV News7
01:11
  • 여중생 강제 추행 50대 조현병 환자 '실형'
  • 길거리에서 여중생을 추행한 50대 조현병 환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 길거리에서 여중생을 추행하고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가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7살 현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하고 5년간 정보공개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성폭력범죄로 두 차례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지만 당시 조현병으로 심신미약 상태에 있던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4.08(목)  |  최형석
KCTV News7
00:34
  • 대체로 맑고 포근…산지·동부 '건조주의보' (13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도에서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제주산간과 동부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17도 안팎으로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08(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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