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29
  • 코로나 19 위기 극복..."인센티브 관광객 유치"
  •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관광시장이 극심한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침체된 관광시장 회복을 위해 제주에서 국내외 여행업계가 한데 손을 잡았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신화월드와 중국 여행업체, 그리고 국내 여행업체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현재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 것 입니다. 새롭게 영업 범위를 확대하는 등 공동의 사업 성장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외 관광시장을 회복하고 서로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자는 의미인 것입니다. 이들은 개별적인 관광객 보다는 부가가치가 높은 기업의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연간 5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세웠습니다.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해 관광상품도 다양화 해나갈 예정입니다. <이재형 대표 / 여행업체> "코로나19로 관광 산업이 매우 어렵습니다. 어려운 환경을 상생협력을 통해 극복하고자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외국인 관광객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3.12(금)  |  김경임
KCTV News7
01:01
  • 3월 11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도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후 5시까지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누적환자는 604명입니다. 오늘 퇴원환자는 없습니다. 격리 해제자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으로의 이관 2명을 제외한 558명이며 입원 환자는 43명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오늘도 오후 5시까지 확진자 2명이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확진된 2명은 지인 관계로 지난달 28일 확진자가 방문했던 장소 한곳을 같은시간대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검사대상자로 분류됐습니다. 2명 모두 확진자와 같은 장소를 방문했지만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돼 추가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달들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3월 한달만 34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2.85명입니다.
  • 2021.03.11(목)  |  양상현
KCTV News7
02:02
  • 학교 현장 감염 확산세 '주춤'..."안심하긴 일러"
  • 최근 볼링장과 학교 등지에서 학생 감염자가 잇따라 발생해 불안감이 높아졌지만 다행히 확산세는 주춤하는 모양새입니다. 제주도방역당국은 일단 큰 고비는 넘긴 것 같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며 경계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9일 2학년 학생 한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등학굡니다. 확진 판정 이후 밀접 접촉자 90여 명에 대한 전수 조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초 오는 19일까지 1, 2학년 모두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방침이었지만 이르면 다음주부터 1학년의 등교 수업을 검토중입니다. 교직원 1명과 학생 4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탐라중학교와 오현고에서도 접촉자를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했지만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정인보 / 제주도 방역총괄과장> "지난 주말부터 접촉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828명이 음성으로 나왔는데 고비는 넘겼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닙니다." 특히 다수의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제주시내 볼링장 12곳과 아라동 웨딩홀과 관련한 진단검사에서도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추가 환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일단 큰 고비는 넘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도 크게 감소했습니다. 탐라중과 오현고, 제주여상 3곳 만이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이 마저도 빠르게 등교수업 전환을 검토중입니다. 하지만 방역 당국은 잠복기를 고려하면 안심하기는 이르다며 다음주까지가 추가 확산 여부를 가를 중요한 시기로 보고, 도민들에게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3.11(목)  |  이정훈
KCTV News7
02:47
  • 잇따른 아동학대…"촘촘한 사회 감시망 필요"
  • 최근 제주지역에서도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모두 오랜시간 상습적으로 이어지다가 뒤늦게 발견됐다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부실한 관리 감독 체계와 촘촘하지 못한 사회 감시망도 개선해야 할 문제점으로 지적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두돌도 안된 어린 아이를 거칠게 잡아당기고 배를 때립니다. 밥 투정을 하는 아이에게는 머리를 때리고 식탁 밖으로 끌어냅니다. 아직 제대로 말도 하지 못하는 어린 아이는 선생님의 체벌에 양쪽 귀에 피멍이 들고 가슴에 손톱 자국이 났습니다. <피해아동 부모> "한쪽 귀가 보라색으로 된거에요. 그 정인이 귀처럼 된거에요. 반대편도 그렇게 된거에요. 어린이집에 전화했어요. 혹시 혼 냈냐고... 자기네(어린이집)가 확인했는데 없다, 통원 시간에도 아무일 없었다고 한다... " 이번에는 테니스 초등부 저학년 선수들이 지속적인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경찰로 접수됐습니다. 엘리트 선수들이 학교 훈련과는 별도로 공공스포츠수업을 통해 훈련을 받는 과정에서 코치에게 1년이 넘는 시간동안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는 겁니다. <아동학대 피해 학부모> "애 머리 때리고 좀 심하게 아이들 훈련 방식 같은게 50바퀴씩 뛰라고 하고 그러면 저희 아이들 나이를 생각하면 결코 상식적인 수준은 아니거든요. 엄청 추운날 3~4시간 씩 손들고 서있게 하거나..." 최근 제주지역에서의 잇따른 학대 소식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학대 가해자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이고 상습적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이번 사례를 통해 촘촘한 감시망이 부재했다는 점은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현재 학부모들은 형사 사건에 연루된게 아니라면 걱정이나 의심만으론 어린이집이 등의 CCTV를 열람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어린이집 운영자 역시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CCTV 모니터링없이 교사들을 상대로 형식적인 학대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행정의 관리감독 역시 제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만 하더라도 4명의 공무원이 300곳이 넘는 어린이집을 관리하면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도나 관리, 훈련이라는 핑계로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체육계의 체벌이나 폭력 역시 문제가 있을 때만 반짝 개선될 뿐 결국 되풀이 되면서 지도자에 대한 교육과 처벌 강화, 신고체계 활성화 등 실질적인 개선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아동학대 대책에서는 무엇보다 예방이 강조되는 만큼 보다 체계적인 관리감독 시스템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3.11(목)  |  문수희
  • 내일부터 전남지역 가금산물 반입 금지
  • 내일(12)부터 전남 지역의 가금산물 반입이 금지됩니다. 제주도는 오늘(11) 전남 나주시 산란계 농장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됨에 따라 내일부터 광주를 포함한 전남 모든 지역에 대해 가금산물 반입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경기도와 강원, 충북, 경남지역에 대한 가금산물 반입을 금지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지역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제주도는 반입금지 지역 확대와 함께 가금농가에서 소독과 차량 진입 금지 같은 방역수칙의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 2021.03.11(목)  |  조승원
  • 무면허 운전자에 길 건너던 60대 치여 숨져
  • 어제(11) 저녁 7시 1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중앙도서관 인근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64살 김 모씨가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를 낸 운전자 43살 A씨는 수년 전 면허가 취소돼 무면허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3.11(목)  |  허은진
  • 에어서울-제주항공 항공기 충돌 후 운항
  • 지난 8일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계류장에서 제주항공과 에어서울 항공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후진하던 에어서울 항공기를 제주항공 항공기가 스치면서 두 항공기의 꼬리 날개가 부딪혔습니다. 하지만 당시 두 항공기 관계자는 충돌 사실을 모른 채 승객을 태우고 각각 김포와 광주로 운항했으며 이후 사고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3.11(목)  |  김경임
  • 제주서 동일본 대지진 10주년 행사 열려
  • 주제주일본국 총영사관이 오늘(11일) 제주시 연동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동일본 대지진 10주년 행사를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는 지난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발생 이후 10년을 돌아보며 당시 제주도의 인도주의적 지원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세키 요시야스 주제주일본국 총영사는 대지진으로 인해 일본은 큰 피해를 입었지만 복구가 가능했던 것은 제주도를 비롯한 전 세계의 따뜻한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도 행사에 참석해 제주도와 일본의 미래 지향적이고 우호 협력적인 관계가 더 돈독해져 얼어붙은 한일관계에 훈풍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2021.03.11(목)  |  변미루
KCTV News7
01:13
  • 오늘의 날씨 (3월 11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기온이 크게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19.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9도, 서귀포시 18.2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높았습니다. 지역에 따라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서부지역은 내일 오전 비가 모두 그치겠지만, 나머지 지역은 내일밤까지 20에서 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특히, 이번 비는 돌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13에서 17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겠고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3.11(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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