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볼링장 관련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볼링장 방문자에 대한 전수 검사가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 들어 확진된 26명 가운데 볼링장 관련이 15명이며 이들 모두 10대 후반에서 20대로 한사람이 여러 볼링장을 다녔다는 특징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확진자의 볼링장 동선은 2곳이지만 전수검사 대상을 제주시 지역 12개소의 모든 볼링장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21일 이후 제주시내 볼링장을 방문한 후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코로나 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 아라동에 있는 모 웨딩홀 결혼식장에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그제(6일) 오전 10시 38분부터 11시 30분까지 이곳을 방문한 경우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확진자 노출시간에 결혼식이 진행됐고 이후 식사시간동안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는 점 등을 고려해 동선을 공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가족들간, 지인간 접촉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개인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학교발 확진자 발생에 제주시내 초중고등학교들이 잇따라 원격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교직원 확진자가 다니는 탐라중은 오늘부터 2주간 전 학년에 대해, 학생 확진자가 나온 오현고의 경우 3학년에 한해 원격수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확진자와 접촉한 대기고와 제주외국어고, 제주일고, 아라초, 남광초 등 7곳도 오늘 하루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교육청은 확진자가 추가 발생할 경우 해당 학교에 대해서는 원격 수업을 연장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내 의료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부터 도내 일반병원 의료진과 환자,
코로나 1차 대응요원에 대한
접종이 시작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접종 대상 병원은
한라병원과 한마음병원, 한국병원, 중앙병원,
제주시 연강병원,
서귀포 열린병원 등입니다.
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 등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3곳은
오는 15일 도착 예정인
화이자 백신을 통해 접종이 이뤄집니다.
자신이 거주하는 빌라에 불을 지른 50대 여성이 실형에 처해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빌라 복도에서 성경책과 담요 등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수리비 38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52살 여성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으로 자칫 불길이 번져 심각한 피해를 가져올 위험이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은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출처 : 뉴제주일보(http://www.jejuilbo.net)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5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오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는 6월부터 농어촌민박도 재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재난과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농어촌민박이 재난취약시설 의무보험 가입 대상에 포함돼 오는 6월 10일부터 적용됩니다.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5도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은 14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오늘(8일) 오후 5시까지 오현고 확진 학생은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초 확진된 593번 학생을 시작으로 어제 2명, 오늘 1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확진된 한명은 같은 반은 아니지만 일부 동선이 겹쳤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 오후 5시까지 탐라중학교와 오현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203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됐으며 결과는 순차적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접촉자는 탐라중학교 관련이 20명, 오현고등학교는 108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공선이 공개된 볼링장과 결혼식장에 대한 진단검사도 이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