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늘 2명 - 어제 5명 신규환자 발생…누적 591명
  • 코로나19 확진자가 매일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오늘(6일)은 오후 5시까지 2명, 어제는 5명이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확진된 2명의 경우 가족으로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5명으로 업무차 제주를 방문했던 부산 영도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지난 2일 제주시 연동의 '더문' 음식점 방문자 1명, 나머지는 확진자의 가족 3명입니다. 이달들어 매일 신규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 확진자는 591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1.03.06(토)  |  김경임
  • "학대 아동에 진심으로 사과, 재발 방지 힘쓸 것"
  • 제주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 교사들이 원아 10명을 수시로 학대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해당 어린이집이 이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어린이집은 사과문을 통해 아동학대 정황이 파악되자마자 해당 선생님을 수업에서 제외하고 피해 아동 부모에게 사과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달에 한 번 씩 교사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교육과 심리 치료 등을 진행해 왔는데도 이번 사건이 발생해 관리자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앞으로 제대로 된 보육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1.03.06(토)  |  김경임
  • 하귀 해안서 밍크고래 사체 발견
  • 어젯밤 11시 55분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미수포구 인근 해안가에서 밍크고래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발견된 돌고래는 몸길이 340cm에 둘레 170cm, 몸무게 250kg 의 수컷으로 불법 포획 흔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3.06(토)  |  김경임
  • 한경면서 해양생물보호종 상괭이 사체 발견
  • 어제(5) 오후 1시 10분쯤 제주시 한경면 수월봉 해녀탈의장 인근 100m 해안가에서 해양생물보호종인 상괭이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발견된 돌고래는 몸길이 114cm, 둘레 90cm, 몸무게 40kg 정도의 수컷으로 불법 포획 흔적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3.06(토)  |  김경임
  • 오늘의 날씨 (3월 6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중문이 18.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4.2도, 서귀포가 17.5도, 고산이 14.5도, 성산이 15.1도로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8에서 10도, 낮 기온은 11에서 1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다음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목요일과 금요일에 곳에 따라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1.03.06(토)  |  김경임
  • 최근 5년 간 제주경찰 48명 징계…대부분 간부급
  • 최근 5년 동안 징계를 받은 제주 경찰관은 모두 4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징계 사유로는 직무태만이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품위 손상이 9건, 음주 운전과 성비위가 각각 5건 등입니다. 계급별로는 총경이 1명, 경감이 8명, 경위가 14명 등으로 주로 간부급에서 징계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1.03.06(토)  |  김경임
KCTV News7
01:15
  • 3월 5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도 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현재 누적환자는 586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늘 퇴원환자는 없습니다. 격리 해제자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으로의 이관 2명을 제외한 547명이며 입원 환자는 36명입니다. <오늘 2명 - 어제 2명 확진…5일 연속 발생> 앞서 말씀드렸지만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명, 어제도 2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양성판정을 받은 2명은 부산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와 제주지역 확진자의 가족입니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가족은 볼링장 방문 이력의 572번 관련입니다. 앞서 어제는 대정지역 국제학교 재학생 1명과 공무원 발 종업원에 의한 추가 감염 사례 1명입니다. 제주의 경우 이달들어 닷새 연속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며 특히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이나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엄정 대처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1.03.05(금)  |  양상현
KCTV News7
03:12
  • "과거사 해결의 세계적 모범사례로 주목"
  •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자축하는 제주도민 보고대회가 열렸습니다. 74년 전 4.3 발발의 도화선이 됐던 관덕정 광장을 도민 보고대회 장소로 선택했습니다. 저마다 이번 특별법 개정안의 통과를 축하하고 의미를 부였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달 26일 국회를 통과한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 지난 2천년 1월 11일 제정된 이후 지금까지 여섯차례에 이르는 개정작업을 거친 가운데 이번에는 유독 험난한 과정을 거쳤고 특히 의미도 큽니다. 무엇보다 희생자와 유족 개개인의 명예회복과 피해보상을 위한 실질적인 법적 근거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진상조사에서부터 희생자와 유족 선정, 피해에 대한 배보상, 억울한 재판에 대한 재심 등 과거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뒤늦게나마 명예를 회복시켜주는 틀을 만들어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례적으로 4.3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축하하는 도민 보고대회까지 열었습니다. 장소는 관덕정 앞 마당. 74년 전인 1947년 3월 1일, 48년 4.3 발발의 도화선이 된 경찰의 발포사건이 발생한 곳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그 아픔이 서린 관덕정에서 우리는 4·3의 새로운 역사를 도민과 함께 가슴속에 새기는 자리입니다." 참석자 모두 이번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축하하며 저마다의 의미를 부였습니다. 제주도민은 물론 전국민의 뜻을 모아 일궈낸 성과이며 과거사 해결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남아 있는 과제인 배보상 후속작업과 진상조사에 다시 한번 도민 모두의 힘을 모아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앞으로 우리 의회는 4.3 특별법 통과에 따른 보완 입법 등 후속조치 이행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정연순 / 제주 4.3범국민위원장> "억울하게 재판받고 처벌됐고 돌아가셔야 했던 분들을 구제하는 특별재심 절차와 그 신분을 정리하는 호적 정정 절차가 법률에 의해 마련됐다는 것은 (큰 기쁨이다)"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단상에 오른 유족회장은 큰 절로 그간의 맘고생을 달래고 모두의 성원에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오임종 / 제주 4.3희생자유족회장> "새 봄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 억울하게 죽은 영령들을 해원하고 이제 새로운 미래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동안 엄숙하게만 치러지던 4.3 행사와 달리 오늘만큼은 희생자와 유족의 염원을 담은 개정안의 통과를 축하하는 자리로 주목받았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03.05(금)  |  양상현
KCTV News7
01:43
  • 오늘 경칩, 완연한 봄 날씨 이어져
  • 오늘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입니다. 낮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곳곳에서 꽃들도 피어나면서 봄 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노랗고 앙증맞은 꽃들이 나무마다 곱게 피었습니다. 매년 이 맘 때쯤이면 피어나는 봄꽃 히어리입니다. 하얀 앵초와 나팔모양 수선화도 활짝 핀 얼굴을 내놓은 채 봄 소식을 전합니다.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인 오늘, 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은 따듯한 햇살 아래 꽃 사이를 거닐며 성큼 다가온 봄을 느껴봅니다. <김숙아, 김명곤 / 경기도 일산> "오늘은 근래에 들어서 날씨도 굉장히 좋고요. 이렇게 좋은 날씨에 한림공원에 와서 좋은 자연 경관을 구경하다 보니까 한층 더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김경임 기자> "절기상 경칩인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나타나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면서 시민들의 옷차림도 한층 가벼워졌습니다. 두터운 외투를 벗어든 채 걸음을 옮기는 시민들도 눈에 띕니다. <손동근 / 제주시 노형동> "최근에 추운 게 없어져서 코트도 입지 않아도 돼서 편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기도 합니다. 이제 드디어 좀 봄이 온 것 같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낮 기온이 16도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3.05(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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