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흐리고 쌀쌀…내일도 추위 이어져
  • 새해 첫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8.4도, 서귀포시 10.2도로 어제보다 2에서 3도 가량 높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산간에는 아침까지 눈이 날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에서 3도, 낮 기온은 6에서 9도로 오늘보다 더 낮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1.02(토)  |  허은진
  • 제주 입도객 발길 뚝…1만명으로 급감
  • 전국적인 코로나19확산세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줄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하루 제주를 찾은 입도객은 1만여 명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1만 5천명 보다 줄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 4만 3천여 명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입니다. 제주 관광객은 지난해 코로나 확산세가 주춤할 당시까지 하루 4만명 수준에 달했지만 최근 3차 대유행과 5인 이상 집합 금지 등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크게 줄고 있는 추세입니다.
  • 2021.01.02(토)  |  허은진
  • 1100고지 거리두기 무색…방문객으로 북적
  • 강화된 방역조치가 시행되고 있지만 오늘(2) 하루 1100고지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무색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설경을 만끽하려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몰리며 갓길 주정차 차량 등으로 인해 통행이 어려울 정도로 도로가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눈썰매장과 스키장, 스케이트장 등 겨울스포츠시설은 집합 금지 조치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 2021.01.02(토)  |  허은진
  • 제주해상 선박 침몰 5일째…해경, 실종자 수색 중
  • 제주 해상에서 실종된 명민호 선원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경은 함정과 관공선, 항공기 등을 동원해 해상과 육상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추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 선박에는 55살 선장 김 모 씨를 비롯해 한국인 4명과 인도네시아인 3명 등 7명이 타고 있었고 현재까지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나머지 6명은 실종상태입니다.
  • 2021.01.02(토)  |  허은진
  • 안덕면 음식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1) 10시쯤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나 10여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수족관 3개와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5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1.02(토)  |  허은진
  • 오늘의 날씨 (1월 2일)
  • 신축년 새해 첫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동안 산간에는 눈이 날리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0.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8.4도, 서귀포시 10.2도, 성산 8.1도, 고산 8.9도로 평년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 오후부터 구름 많고 산간에는 아침까지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산간 이상에는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도로 결빙이 예상돼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는 바람이 최대 초속 13m까지 강하게 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백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1.01.02(토)  |  허은진
KCTV News7
02:18
  • "신축년 밝았다"…차분한 새해 첫날
  •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강화되며 해돋이도 마음대로 볼 수 없어 아쉽다는 분들 많으셨을 텐데요, 대다수 도민들이 예년과 다르게 차분한 분위기 속에 새해 첫날을 맞았지만 일각에선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이 지켜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어두웠던 제주 동쪽 하늘이 조금씩 밝아집니다. 구름에 가려 붉게 떠오른 해는 보이지 않았지만 환한 기운이 새해 첫 아침을 깨웠습니다. 해돋이 명소를 찾지 못한 도민과 관광객들은 해안도로에서나마 일출을 보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전례 없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시작된 새해 첫날. 평소 같았으면 북적였을 유명 관광지에도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처럼 작은 규모로 관광하며 코로나 없는 미래를 염원합니다. <서울 관광객> "코로나 때문에 관광지 분위기가 많이 위축돼 있어서 아쉽고, 다음에 좋아지면 다시 오고 싶어요." 가라앉은 새해 분위기를 반영하듯 주요 상점가도 한산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도민과 관광객 대부분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며 차분하게 새해를 연 반면, 코로나에 대한 불안 요소도 여전했습니다. 주요 오름에 출입이 통제되고 행정 요원도 배치됐지만, 일부 관광객들이 오름 정상까지 오르는 등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입니다. <오름 관광객> "원래는 행정(방역수칙) 잘 지켜야 되는데, 우리는 일찍 5시에 올라왔기 때문에…." 관광지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가 하면, 2미터 거리두기가 실종되기도 했습니다. 2021년 신축년 첫날, 희망찬 기대와 함께 방역 불감증으로 인한 코로나 우려도 남겼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1.01(금)  |  조승원
  • (주)네오플 315명 진단 검사 '전원 음성'
  • 제주시 노형동 게임 개발사인 주식회사 네오플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전 직원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주식회사 네오플 관련 직원 315명에 대한 진단 검사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또 확진 판정을 받은 네오플 2명 직원에 대한 역학 조사결과 확진자들은 식사시간을 제외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잘 지키면서 추가 전파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021.01.01(금)  |  이정훈
  • 8일부터 외국인 입국자 '코로나 음성' 확인
  • 오는 8일부터 모든 외국인 입국자에 대해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됩니다. 정부는 영국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출발일 기준 72시간 이내 발급한 PCR 음성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경우 오는 8일 입국하는 외국인들부터 적용되고, 항만은 15일 승선자부터 적용됩니다. 한편 제주국제공항에는 현재 중국 일부 지역에 한해 국제선이 운항하고 있습니다.
  • 2021.01.01(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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