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4.3수형인, 국가상대 백억원대 소송 본격 심리 예정
  • 4.3 군사재판 수형인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백억원대 청구소소에 대한 법원 심리가 이달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는 오는 28일 4.3수형인과 가족 등 39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2차 변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청구인들은 지난 2019년 재심을 통해 공소기각 판결을 받은 수형인 18명과 가족들로 청구액은 103억원입니다. 특히 이번 소송은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4.3희생자 배,보상 등의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 처리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1.01.01(금)  |  이정훈
  • 기상특보 전면 해제…한파 누그러져
  • 신축년 첫 날인 오늘 제주는 대설특보와 강풍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추위가 한풀 꺾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에서 7.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6.1도, 서귀포시와 고산 6.3도, 성산 6.6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았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 7에서 8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지만 낮 기온이 9도 안팎으로 평년보다는 3도 가량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도 해제된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2.5미터로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1.01(금)  |  조승원
  • 대입 정시 7일부터 원서접수…"내일(2일) 온라인 컨설팅"
  • 2021학년도 대학입학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7일부터 시작됩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4년제 대학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전문대학은 7일부터 18일까지 원서 접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일(2일) 고3 재학생과 졸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시모집 상담 컨설팅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1.01.01(금)  |  이정훈
  • '특성화고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운영
  • 올해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선도학교가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년 특성화고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도내 6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선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선도학교에는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와 제주고등학교, 제주여상과 중문고, 한림공고와 한국뷰티고가 포함됐습니다. 이들 학교에선 학생 진로설계에 맞는 선택형 교육과정이 편성돼 운영됩니다.
  • 2021.01.01(금)  |  이정훈
  • 올해 수능 문‧이과 첫 통합 실시
  • 올해 시행되는 2022학년도 대입 수능은 수험생이 자신의 계열을 떠나 선택과목을 고를 수 있는 문·이과 통합 수능으로 바뀝니다. 국어에는 공통과목 '독서·문학'과 선택과목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이 생깁니다. 수학은 가형·나형 구분 없이 수험생은 수학Ⅰ(원)과 수학Ⅱ(투)를 공통과목으로 치르고, 선택과목으로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를 봅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에서는 문·이과 구분 없이 수험생이 탐구영역 17개 과목 중 최대 2개를 골라 응시하면 됩니다.
  • 2021.01.01(금)  |  이정훈
  • 새해 첫날 한파 다소 풀려…낮 기온 8도
  • 새해 첫날인 오늘 제주는 주 초반부터 이어졌던 한파가 다소 풀린 가운데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기온은 3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8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산간의 대설주의보와 제주앞바다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다만 아침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산간에 내린 눈이 녹으면서 낮은 기온에 결빙돼 미끄러운 도로가 많을 것으로 보여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5에서 3미터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1.01(금)  |  조승원
  • 해상 기상 호전…실종 선원 수색 강화 (기사 대체)
  • 제주 앞바다의 기상이 호전되면서 전복된 어선 명민호에 대한 실종 선원 수색 작업이 강화됩니다. 해경은 제주 앞바다에 내려졌던 풍랑특보가 해제됨에 따라 수색 나흘째인 오늘 해경과 해군함정 등 24척을 투입해 수색구역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헬기 5대도 투입해 제주항 주변을 수색하고, 제주항 방파제 부근에서는 해경과 해군 잠수대원을 동원해 수중 수색을 펼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달 29일 전복된 명민호 선원 7명 가운데 70대 선원의 시신 1구가 어제 발견됐으며 나머지 6명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 2021.01.01(금)  |  조승원
  • 오늘의 날씨 (1월 1일)
  • 신축년 첫 날인 오늘 제주는 대설특보와 강풍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추위가 한풀 꺾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에서 7.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6.1도, 서귀포시와 고산 6.3도, 성산 6.6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았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흐리겠습니다. 아침 기온 7에서 8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지만 낮 기온이 9도 안팎으로 평년보다는 3도 가량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도 해제된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2.5미터로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1.01(금)  |  조승원
KCTV News7
02:37
  • 제주섬 '꽁꽁'…출근길 불편
  • 이틀째 세밑 한파가 이어지면서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도로 곳곳이 얼면서 시민들은 출근길 적지 않은 불편을 겪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평소 한산하던 버스정류장에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밤 사이 내린 많은 눈에 도로가 얼어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나온 직장인들입니다. 버스 노선표가 익숙하지 않은지, 보고 또 보며 도착시간을 확인합니다. <김영수 / 제주시 연동> "사무실에서 한 시간 정도 출근 시간을 늦춰줬어요.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는 문자도 받았고 그래서 버스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민> "많이 불편하죠. 버스를 갑자기 타니까 노선도 잘 모르고." 골목길 마다에는 내린 눈을 치우느라 분주합니다. <김경임 기자> "강추위와 함께 연일 눈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은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공항에도 폭설에 한 때 대설과 강풍특보 등이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항공기 수십여 편이 결항되거나 지연됐습니다. 온종일 퍼붓는 세찬 눈발에 불안한 마음을 안고 이용객들은 서둘러 공항을 찾기도 했습니다. <최지연 / 경기도 수원시> "눈이 와서 조금 결항될까봐 걱정은 있어요. 어제도 걱정돼서 일찍 가려고 하다가 (비행기가) 결항이 되는 바람에 숙소를 잡아서 자고 지금 가는거예요." <이수연, 이경임 / 제주시 화북동> "비행기가 결항되지 않을까 해서 렌터카도 많이 알아보고 했는데 다행히도 어제보다는 눈도 덜 오고. 생각 외로 괜찮을 것 같아서 지금 공항에 도착해 있는데 아직은 뭐 비행기 상황을 잘 모르니까…."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이어지면서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1100도로와 5.16도로는 이틀째 전면 통제되고 중산간 이상 일부 도로에서는 월동장비를 갖춰야만 운행할 수 있습니다. 밤사이 제주시 이도동에서는 언덕길에 미끄러지는 버스를 지나는 시민은 물론 탑승객까지 힘을 합쳐 멈춰 세우기도 했습니다. 연일 내린 눈에 제주 곳곳에서 차량이 고립되는 등 소방본부에 접수된 구조 건수만 20여 건이 넘고 있습니다. 눈은 새해 첫 날인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낮에 일시적으로 기온이 오르겠지만 당분간 평년보다 낮은 추위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12.31(목)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