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늘부터 '한파'…모레까지 산간 최대 50cm 눈 (13시)
  • 오늘 제주는 한파가 시작된 가운데 밤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눈 또는 비가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모레까지 산간에는 50cm 이상,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10에서 30cm, 해안에는 5에서 10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오늘 낮 기온은 5에서 7도로 평년기온을 밑돌아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더 춥겠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1.06(수)  |  김경임
  • 제주 환경문제 최우선 과제는 '생활 쓰레기'
  • 제주도민들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최우선 정책으로 '생활쓰레기 분야'를 꼽았습니다. 제주도가 환경보전 도민인식을 조사한 결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우선해야 할 정책으로 응답자의 53.4%가 생활 쓰레기 분야라고 응답했습니다. 지하수 오염은 17.5%, 해양쓰레기 11.4%, 미세먼지 9.1%, 축산악취가 7.6%로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필요한 생활쓰레기 처리 대책으로는 쓰레기 감량과 1회용품 사용 규제라는 응답이 40.9%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제주도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달 9일부터 13일까지 도민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과 모바일앱 혼용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7% 포인트, 응답률은 12.9%입니다.
  • 2021.01.06(수)  |  조승원
  • 오늘부터 '한파'…모레까지 최대 50cm 눈
  • 오늘 제주는 한파가 시작된 가운데 밤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눈 또는 비가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모레까지 산간에는 50cm 이상,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10에서 30cm, 해안에는 5에서 10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눈이 오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5에서 7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낮아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1.06(수)  |  김경임
  • 도교육청, 겨울방학 비대면 대입 상담 운영
  • 제주도교육청은 겨울 방학기간에 비대면 대입 상담실을 운영합니다. 대상은 예비 고등학생을 비롯해 고2와 고3으로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주관으로 운영됩니다. 상담은 모두 비대면 화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부를 기반으로 한 수시 대비 전략과 고등학교 진로 맞춤형 과목 선택 안내 등이 이뤄집니다. 상담을 원하는 학생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1.01.06(수)  |  이정훈
KCTV News7
02:21
  • 내일부터 또 한파…산간 최대 50cm 폭설
  • 내일부터 제주지방에 다시 많은 눈을 동반한 한파가 시작됩니다. 지난 연말때보다 더 강력하다고 합니다. 미리 준비하셔야 하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로관리사무소 앞에 제설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제설차량이 창고 안으로 들어가자 하얀 소금이 한 가득 실립니다. 창고 한 쪽에서는 기계를 이용해 염화칼륨 주머니를 옮기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염화칼륨을 물에 녹여 제설 작업에 사용할 용액을 만드는 겁니다. <김경임 기자> "당분간 강추위와 함께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제설 작업 준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9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또다시 강력한 한파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베리아 부근의 찬 공기가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내일부터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해 모레에는 아침과 낮 기온 모두 영하권에 머물어 무척 춥겠습니다. 또, 서해안을 지나면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 글피까지 산지 등 많은 곳은 50cm 이상,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10에서 30cm, 해안가에는 5에서 10cm의 눈이 오겠습니다. 특히 산지에는 주말까지 50cm가 넘는 폭설이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목요일 새벽부터가 이번 한파의 최대 고비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창문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제주도는 7일 새벽부터 시작해서 북극 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제주 지역은 영하의 기온을 기록하는 한파가 이어지겠고. 7일 새벽에는 제주 해안 지역에도 눈이 쌓이는 등 이러한 눈 날씨가 1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번주 내내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며 체감 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1.05(화)  |  김경임
  • 제주도, 폭설-한파 대비 비상대응체계 가동
  • 내일(6일) 밤부터 다시 많은 눈과 함께 한파가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비상대응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위해 전 노선버스에 체인 등 월동장비를 갖추도록 조치했으며 간선도로의 제설작업과 함께 염화칼슘과 모래 살포에 대한 관련부서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또 다수의 공항 체류객 발생을 대비해 전세버스 등 특별수송차량을 공항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내일밤부터 10일까지 자가용 운전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의 이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1.01.05(화)  |  김수연
  • 코로나 확진 소식 + 김수연 리포트 멘트
  • 다음은 코로나19 소식입니다. 먼저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4명입니다. 직업재활센터 관련 1명이며 나머지 3명은 감염경로를 파악중입니다. 어제는 하루동안 8명이 나와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460명이 됐습니다. 오늘 하루 퇴원 환자는 23명입니다. 이로써 완치는 336명, 현재 입원중인 환자는 123명입니다. { 방역수칙 '나몰라라'…237건 적발 } 강화된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업소들은 이를 무시한채 영업을 강행하며 찬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부터 적발된 사례가 200건을 훌쩍 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 2021.01.05(화)  |  양상현
KCTV News7
02:12
  • 방역수칙 '나몰라라'…237건 적발
  • 강화된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업소들은 이를 무시한채 영업을 강행하며 찬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부터 적발된 사례가 200건을 훌쩍 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불꺼진 제주시내 한 유흥주점에 손님들이 앉아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기는 커녕 실내에서 담배까지 피웁니다. 유흥주점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졌지만 여전히 이를 무시하고 영업을 하는 업소들입니다. 지금까지 적발된 업소만 6곳. 모두 고발 조치됐습니다. 유흥업소뿐만 아니라 일부 식당가에서도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무시하고 식당내에서 술잔을 돌리며 식사를 하거나 저녁 9시 이후 매장 내에서 식사를 한 경웁니다. 또 대중교통 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승객도 여전히 적발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지난달 24일 이후 지금까지 적발한 방역수칙 위반사례는 237건. 대부분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9건에 대해서는 형사고발조치와 과태료 부과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합동점검반이 능동적으로 단속을 하지만 시민들의 신고도 중요합니다. 위반 행위를 발견할 때에는 재난안전상황실 064-710-3700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의 확산세를 막기 위해 도입한 강화된 방역 조치에 일부 업소들이 얌체 영업으로 찬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1.01.05(화)  |  김수연
  • 제주서 첫 코로나 중환자 발생…폐렴 증세 악화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첫 중증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대학교 음압병실에서 한달여간 격리치료를 받아온 60대 환자가 어제(4일)부터 심한 폐렴증세를 보이며 중증으로 상태가 악화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도내에 입원중인 60살 이상 고령 확진자는 37명으로 전체 입원환자 가운데 30%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2021.01.05(화)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