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1
  • 57년 만에 한파경보…제주 전역 대설특보
  • 제주 산간에는 57년만에 한파경보가 발효되는 등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많은 눈이 쌓이고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출근길 불편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어젯밤부터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많은 눈이 쌓이는 등 제주지역에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 산간지역은 기온이 영하 15.3도까지 떨어지며 57년 만에 한파경보가 내려졌고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도 내려졌는데요. 현재까지 누적적설량은 한라산 어리목 14.8cm, 산천단 4.5cm 유수암 2.1cm 서귀포와 제주시 각각 0.2cm와 0.1cm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시간당 1cm의 눈이 내려 쌓이고 있고 해안지역에도 눈이 쌓이면서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5.16도로와 1100도로, 제1산록도로와 첨단로는 전 구간이 통제되고 있고 번영로와 평화로 한창로, 남조로, 비자림로와 서성로는 대형차량은 운행이 가능하지만 소형차량은 체인을 감아야 합니다. 연북로와 연삼로 등 시내 주요 도로에도 눈이 쌓여있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부득이하게 차량 운행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기온도 올 겨울 들어 가장 낮게 관측되고 있습니다. 현재 기준 한라산 윗세오름 영하 15.3도, 새별오름 영하 5.2도, 성산과 서귀포시가 각각 영하 2도와 영하 1.7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도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기온도 크게 오르지 못해 영하 1도에서 1도 사이에 그치겠고 현재 강풍주의보까지 발효되는 등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동안에는 눈발이 약해지다 밤부터 내일 아침사이 또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모레까지 제주도 중산간 이상에 10에서 30cm, 산지 등 많은 곳은 50cm 이상의 적설량이 예상됩니다. 해안지역에는 모리까지 5에서 10cm 많은 곳은 15cm 이상의 눈이 내려 쌓일 전망입니다.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1.01.07(목)  |  김수연
KCTV News7
00:29
  • 거센 눈보라에 항공기·여객선 운항 차질
  • 급격한 기상 악화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현재 제주공항에 급변풍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되면서 오늘(7일) 오전 7시 55분 제주에서 김포로 가려던 티웨이항공을 비롯해 모두 50여 편이 결항됐습니다. 또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소형 선박뿐 아니라 7개 항로를 오가는 대형 여객선 운항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1.01.07(목)  |  변미루
KCTV News7
00:36
  • 폭설로 대중교통 운행 차질…버스 우회 운행
  • 폭설로 5.16도로와 1100도로 전 구간이 통제되면서 일부 대중교통 이용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터미널에서 서귀포와 중문, 표선을 오가는 222번과 232번, 240번 간선 버스가 도로 통제로 우회 운행 중입니다. 또 성산과 남원으로 가는 112번과 122번, 132번 급행버스도 폭설로 인해 운행 노선이 일부 변경됩니다. 제주도는 기상 상황에 따라 버스 운행 스케줄도 변경될 수 있다며 버스정보시스템과 경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1.01.07(목)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제주제일고 학생 코로나19 확진, 기말고사 중단
  • 제주제일고등학교 재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학교의 기말고사 일정이 중단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6일) 밤 9시 30분쯤 제주일고 2학년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생은 기말고사를 치르기 위해 어제(6일) 등교했으며, 코로나19 증상은 없는 것으로 방역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제주제일고는 오늘(7일)까지로 예정됐던 기말고사 일정을 중단하고, 1, 2학년 학생들과 교사들을 자택 격리하도록 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학생과 접촉한 학생과 교직원이 30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21.01.07(목)  |  변미루
KCTV News7
02:10
  • 북극발 한파 시작…산지 첫 '한파경보'
  • 제주지방에 다시 한파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산지에 한파경보가 내려질 정도로 강추위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최고 50cm 이상, 해안가에도 5에서 10cm의 폭설이 예상되고 모레쯤 이번 추위의 절정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철저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세찬 바람을 따라 눈발이 날립니다. 세차게 내린 눈이 곳곳에 쌓이면서 주위가 온통 하얗습니다. 두터운 옷을 껴입고 장갑과 모자로 중무장을 해봐도 살을 에는 추위에 저절로 몸이 움츠러듭니다. <이다현, 이현지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눈이 와서 지금 더 추운 것 같고 손이 얼어붙을 정도로 춥습니다. (발에 피가 안 통하는 기분이에요.)" 제주지방에 다시 한파가 시작됐습니다. <김경임 기자> "북극발 한파가 시작되면서 한파특보가 도입된 지 57년 만에 제주 산지에는 처음으로 한파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내려가거나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의 강추위가 2일 지속될 것으로 보일 때 발효됩니다. 오늘 제주 산지의 최저기온은 영하 11도 정도. 내일은 한라산 윗세오름 등의 최저기온이 영하 15까지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김창문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오늘과 내일 한라산 지역으로는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한기가 남하하여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내외로 예상되므로 한파경보를 발표하게 됐습니다." 내일은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강추위와 함께 제주 전역에 많은 눈도 오겠습니다. 모레까지 산지에는 많은 곳은 50cm 이상, 해안가에도 5에서 최고 15cm의 적설량이 예상됩니다. 이번 강추위는 다음주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금요일인 모레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1.06(수)  |  김경임
KCTV News7
02:39
  • 10명 중 1명은 '깜깜이 환자' 불안
  • 새해 들어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간 평균 일일 확진자가 한자릿수로 떨어졌고 감염 재생산 지수도 낮아지면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확진자 10명 가운데 1명 정도는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불안감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57명. 하루 평균 7.7명 정도입니다. 지난달 중반 집단 감염이 확산하며 한주 간 하루 평균 확진자가 두자리를 넘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낮아진 수치입니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 지수도 지난달 27일 1 이하로 떨어진 뒤 열흘 넘게 0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에 가까울 수록 확진자에 의한 추가 감염이 적어지는 만큼 안정적인 신호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달부터 이어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효과를 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승혁 / 제주도 역학조사관> "거리두기 정책과는 분명히 관련성이 있습니다. 거리두기 덕분에, 도민들이 많이 따라준 덕분에 확진자 수가 비교적 적어진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깜깜이 환자라는 위험 요소가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전체 확진자 10명 가운데 1명은 감염 경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집합 금지 수칙을 위반하는 사례가 잇따라 적발되면서 무증상 확진자로 인한 추가 확산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최근 1~2명씩, 2~3명씩 늘어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것은 무증상 감염자가 이미 주변에 30~40%까지 있다라는 것을 전제한 상황입니다." 고강도 거리두기가 17일까지 연장된 가운데 지금의 안정세를 유지하는 일이 방역 성패를 좌우할 중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1.06(수)  |  조승원
KCTV News7
05:19
  • [카메라포커스] 희망으로 기다리는 '우리의 일상'
  • <문수희 기자> "새로운 한해가 시작됐습니다. 코로나 쇼크 속에서도 모두가 저마다의 다짐을 하고 새해 첫주를 보내고 계실텐데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일상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을 만나 보겠습니다." 하루 스물네시간 정신없이 돌아가는 코로나 격리병동. 오늘도 어김없이 음압병동 간호사들은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네다섯명으로 구성된 간호사 한팀이 돌보는 코로나19 환자는 10명 이상. 환자 건강 상태 확인부터 걱정하는 가족들을 위로해주는 것 까지 모두 간호사의 몫입니다. <간호사> "말씀하세요. 알람 울려서...알람 울려요 아버님? 저 들어갈게요. 조금만 계세요." 벌써 일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와의 사투. 간호사들은 휴가도 반납하고 환자 돌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사회와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이 기댈 곳은 의료진 뿐 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가장 힘든 순간도 내가 아닌 환자들의 상태가 안 좋아졌을 때 입니다. <김희열 / 음압병동 간호사> "환자가 안 좋아지면 그만큼 예민하니까 코로나 환자만이 아니라도 그렇긴 한데, 지금이 안 좋은 환자들이 가장 많으니까. 좀 예민하죠." 올해는 도민 모두 건강을 되찾길 바래봅니다. <이희숙 / 음압병동 간호사> "환자들이 유일하게 저희한테 의지하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사명감을 갖고 화이팅해서 환자랑 같이 노력하고 모든 분야에서 다들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감히 힘들다는 말씀은 못 드리겠고요. 빨리 (코로나가) 끝나기를 기원합니다." 꽁꽁 얼어붙은 경기에 힘들 시간을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들. 척박한 환경이지만 살아남기 위한 자구책을 끊임 없이 찾고 있습니다. 20년 동안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는 전성환 씨. 사진 수요 역시 뚝 떨어지면서 매출이 급하락하자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사진관 한켠을 내서 스튜디오 카페를 시작했습니다. 카페 벽면은 손님들의 미소가 담긴 사진이 가득합니다. <전성환 / 스튜디오 카페 운영> "카페도 하고 있지만 지금 브런체 메뉴도 개발 중에 있어요. 카페만 운영하면 지금 시기에 힘드니까 하나라도 더 준비해서 해보려고 노력 중 입니다." 지난달 사우나 발 감염확산으로 한차례 홍역을 겪었던 제주동문시장. 예전과 같은 활기는 없지만 상인들은 조금씩 제자리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방역은 전보다 더 철저합니다. 상인들은 손님 한명한명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변종렬 / 시장 상인> "(코로나가) 얼른 가고 사람들이 활동도 많이 하고 너도나도 형제, 남매, 친구같이 같이 대화도 하고" <소상숙 / 시장 상인> "희망이 있을 거라고 보고...올해는 괜찮겠지..." 지난 1년은 문화예술인들에게도 암흑이었습니다. 하지만 잠시 쉬어가며 남이 아닌 나를 위로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대면을 하지 않고도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방법을 찾아가는 문화 예술인들이 하나 둘 늘고 있습니다. 피아니스트 문효진 씨는 그 중 한 명 입니다. 요즘엔 우도의 매력에 빠졌는데 새로 개설한 유튜브 채널에 섬을 찾은 손님들의 사연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록 직접 현장에서 관객들과 소통할 수는 없어도 더 많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음악으로 힘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유튜브 채널로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음악가로서 한단계 성장하는 한해이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더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하고 싶은 음악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 입니다. <문효진 / 피아니스트> "코로나가 가장 어려운 이유는 만남이잖아요. 작업은 계속 이어서 하되 만남의 공간을 입체적으로 바꿨어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누군가를 만나는 것을 이탈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곳에 기록을 해주면 저는 그 이야기로 음악을 만든다던가..." 코로나 패닉과 함께 몸과 마음 모두 지쳤던 지난 한해. 아직 끝나지 않은 길고 긴 싸움이지만 언젠간 평범했던 일상이 되돌아 올 것을 믿고 도민들은 자신의 자리를 꿋꿋하게 지켜내고 있습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21.01.06(수)  |  문수희
KCTV News7
02:21
  • 내일(7일)부터 정시…우수 신입생 유치전 '치열'
  • 2021학년도 대학별 수시 모집이 끝나고 내일(7일)부터 정시 원서 접수가 시작됩니다 또 각 대학마다 우수한 신입생 유치전이 가열되고 있는데요. 지역 거점대학인 제주대학교도 등록금과 기숙사비 면제를 넘어 해외 연수와 생활비 지원 등의 장학제도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와 제주국제대 등 지역 주요 대학들도 수시 모집을 마무리하고 정시 모집에 들어갑니다. 수시에서 1천5백40명을 모집한 제주대는 정시 모집에서 832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제주국제대는 수시 모집 인원인 272명보다 많은 291명을 선발합니다. 양 대학 모두 수시 모집에서 미등록자가 발생해 정시 모집 인원은 다소 늘어날 전망입니다. 수시 모집으로 대부분의 정원을 선발하는 한라대학교와 관광대는 정시에서 각각 182명과 42명을 선발 할 예정입니다. 정시 모집이 본격 시작되면서 우수한 신입생을 유치하기 위한 대학별 경쟁도 한층 치열해졌습니다. 거점대학인 제주대 역시 종전과 다른 파격적인 장학제도를 내놨습니다. 제주대는 수능 성적 가운데 국어와 영어, 수학 중 2과목의 합이 3등급 이내인 우수 신입생에게 등록금과 기숙사비 면제, 1년간 해외 연수 지원, 매달 50만원 상당의 학습지원비 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양창용 / 제주대 교육혁신본부장> "걔획하고 있는 지역 인재 양성 뿐만 아니라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우수 학생을 4년 내내 지원하는 포괄적인 장학제도라고 보면 됩니다." 이처럼 우수 신입생 유치전이 치열해진 가운데 2021학년도 정시 모집은 오는 11일까지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대학별 전형 절차를 거쳐 다음 달 7일까지 합격자가 발표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1.06(수)  |  이정훈
  • 신화월드 카지노서 보관중이던 145억원 사라져
  • 제주신화월드 내 카지노에 보관중이던 현금 145억 6천만원의 현금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람정 측은 지난 4일 보관중이던 한화 145억 6천만원의 현금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어제(5일)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자금을 관리하던 외국 국적의 직원 A씨는 지난 연말부터 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금까지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1.01.06(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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