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외벽 공사하던 사다리차 전도…2명 중상
  • 오늘(28일) 오전 10시 쯤 제주시 일도2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건물 외벽 공사를 하던 사다리차가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사다리차에 타고 있던 50대 인부 2명이 4m 높이에서 추락해 무릎과 허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2.28(월)  |  문수희
  • 비자림로 반대 단체 공익 감사 대부분 '불수용'
  • 비자림로 공사와 관련해 반대 단체들이 청구한 감사원 공익 감사 결과 청구 내용 대부분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6월 비자림로 시민모임 등 청구인 760여 명이 제기한 비자림로 관련 감사 사항 8개 가운데 7개 사항에 대해 기각 또는 각하 결정을 내렸습니다. 또 제주도가 비자림로 환경 훼손을 최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설계 변경 절차들이 청구인들이 주장하는 예산 낭비나 법령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제주도가 도로 공사 중지 사실을 인터넷이나 지역 신문에 공고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주의 조치를 통보했습니다.
  • 2020.12.28(월)  |  김용원
KCTV News7
01:33
  • 오늘의 날씨 (12월 2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며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이 1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4.5도, 서귀포시 15.5도, 성산은 14.8도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0도로 시작해 낮에는 13도에서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제주도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밤까지 5에서 20mm가 내리겠고 산지에는 밤사이 1에서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제주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며 세밑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연말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해상에도 내일 밤부터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부터 제주도 전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0.12.28(월)  |  문수희
  • 코로나 여파로 졸업식도 조기 개최…모레 첫 행사
  • 제주도내 학교들이 코로나19의 여파로 졸업식을 조기에 개최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남초와 월랑초, 인화초, 신광초가 가장 먼저 모레 졸업식을 엽니다. 이어 나머지 초등학교 대부부도 다음달 첫째주부터 둘째주 사이에 조기에 졸업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중.고등학교 역시 다음달 중에 졸업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비대면 졸업 방식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2020.12.28(월)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코로나 확진자 11명 추가 발생…누적 392명
  • 제주에서 어제(27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누적 환자는 39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추가 확진자 11명은 한라사우나 관련 2명과 김녕성당 확진자 2명, 대기고 학생 관련 확진자 3명, 그리고 동백주간활동센터 1명과 홍익보육원 관련 1명 입니다. 나머지 2명은 유증상으로 자발적으로 검체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 밖에 제주시 간부 공무원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 9명이 격리 중이고 제주시 공무원 142명에 대한 검체 검사는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 2020.12.28(월)  |  김용원
KCTV News7
00:32
  • 제주 코로나19 병상 가동률 71%…입원 대기 22명
  • 제주도내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이 7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 새벽 0시 기준 입원치료 중인 확진자는 216명입니다. 병상 가동률은 전체 71%로 제주대학교병원이 69%, 제주의료원 62%, 서귀포의료원은 91%를 각각 기록하고 있습니다. 확진 판정 후 입원 대기 중인 환자는 22명으로 이 가운데 도민 18명은 오늘 중에 입원 조치 될 예정입니다.
  • 2020.12.28(월)  |  김수연
KCTV News7
00:35
  • 제주 생활치료센터 30일 개소…무증상 환자 치료
  • 코로나19 무증상 환자를 격리치료 할 생활치료센터가 모레(3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합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병상 부족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서귀포시 혁신도시 내 국세공무원교육원에 200병상을, 국토교통부 인재개발원에 100병상을 마련했습니다.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무증상 환자를 1인 1실로 격리시켜 치료하는 곳으로 10여명의 의료인력을 포함한 20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24시간 상시 3교대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 2020.12.28(월)  |  김수연
KCTV News7
00:46
  • "성탄절 이후 확산세 주춤…거리두기 상향 효과"
  • 성탄절 연휴를 기점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든 것과 관련해 제주도가 지금 상황에서 예단하긴 쉽지 않지만 지역감염 확산세가 다소 꺾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배종면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오늘(28일) 브리핑에서 지난 18일 거리두기 상향 조치와 교육청의 온라인 수업 전환, 그리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등으로 인해 성탄절을 기점으로 지역감염 확산세가 둔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최근 자가격리 도중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 역시 지역사회 추가 전파 가능성을 미리 차단시키는 효과라고 부연했습니다. 하지만 도내 곳곳에서 제3의 집단감염 위험이 여전히 높은 만큼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0.12.28(월)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원아 옷 속에 얼음 넣은 보육교사 벌금 1천만원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지난 2018년 7월 15개월 된 원아의 옷 안으로 각얼음을 2차례 집어넣어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교사인 40살 A 피고인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단지 얼음놀이였다고 주장하지만 아동복지법상 학대는 반드시 아동학대의 목적이나 의도가 있어야 인정되는 것이 아니고 신체나 정신건강을 저해하는 가능성이 있는 행위 자체로 봄이 상당하다며 판결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12.28(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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