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아나운서 날씨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가 14.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0.9도, 성산 10.7도, 고산 11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6도 안팎, 낮 기온은 14도로 예보됐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까지 해안지역에 5mm 안팎의 비가, 산간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내일 오후부터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최대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습니다.
  • 2020.12.12(토)  |  조승원
KCTV News7
02:28
  • 교회 관련 검사 '전원 음성'…"큰 고비 넘겨"
  • 제주 지역사회를 긴장하게 했던 아라동 교회발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지는 모양새입니다. 어제(10) 해당 교회 교인과 접촉자 등 460여 명을 검사했는데 모두 음성 판정이 나온 덕분인데요, 제주도는 교회와 교인들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지역사회 전파를 막았다며 도민들에게도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교회 교인들이 줄 지어 검사 차례를 기다립니다.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 검체를 채취하는 작업이 순조롭게 이어집니다. 아라동 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가 실시됐습니다. 어제 하루에만 워크스루에서 검사받은 인원은 406명. 해당 교회 지하에서 열린 선교회 회의 참석자 58명을 더해 모두 464명을 검사했는데, 다행히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한림지역 접촉자를 포함한 800여 명에 대한 검사 결과도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한림지역에서 확진자도 발생했고 그와 관련된 접촉자 등 어제 하루만에 836명을 오늘 새벽까지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전원 음성 판정 결과를 볼 때 교회 내부의 감염원이 사라지며 추가 감염 위험도 없어졌다고 판단했습니다. 해당 교회가 명부 작성이나 QR코드 운영 같은 방역 수칙을 잘 지킨 게 유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90번 확진자가 몸에 이상을 느낀 즉시 검사를 받아 92번 확진자의 존재를 밝혀내며 추가 전파를 막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평상시와 다른 몸 상태라면 보건소에 적극적으로 상담해서 검사받는 게 추후 전파 기회를 줄일 수 있다는 중요한 교훈을 얻게 됐습니다." 다만 어제 갑작스레 워크스루가 설치되며 60명 정도가 검사를 받지 못한 만큼 방역당국은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받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교회 관련 최초 확진자인 90번과 92번에 대한 역학조사를 마무리하고 접촉자 140여 명을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2.11(금)  |  조승원
  • 제주 해상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 제주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어선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은 지난 8일 제주시 차귀도 북서쪽 167km 부근 해상에서 어획량을 속이고 조업하던 중국 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다롄에서 출항한 이들 어선은 기존 어획량을 속이고 우리 해역에 들어와 불법으로 조업하려다가 승선 조사를 통해 적발됐습니다. 해수부는 해양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제주 해역에서 중국 불법조업 단속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 2020.12.11(금)  |  조승원
  • 아라동 교회 관련 464명 검사 '전원 음성' (5시뉴스)
  •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아라동 교회와 관련해 어제(10일) 460여 명이 검사받은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아라동 교회에 설치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해당 교회 교인과 모 복지관 직원 등 406명과 선교회 회의 참석자 58명 등 464명을 검사해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교회 출입자명부와 QR코드를 통해 파악된 인원 가운데 어제 워크스루 검사를 받지 않은 60여 명은 가까운 보건소를 통해 검사받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이 나온 만큼 교회 내 감염원은 없어진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마스크 착용와 거리두기 준수가 추가 전파를 막았다고 평가했습니다.
  • 2020.12.11(금)  |  조승원
KCTV News7
00:46
  • 아라동 교회 워크스루 406명 검사 '전원 음성'
  •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아라동 교회와 관련해 어제(10일)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400여 명이 검사받은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아라동 교회에 설치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해당 교회 교인과 모 복지관 직원 등 406명을 검사해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교회 출입자명부와 QR코드를 통해 파악된 인원 469명 가운데 어제 워크스루 검사를 받지 않은 60여 명은 가까운 보건소를 통해 검사받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설치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는 현재 철수된 상태로 방역당국은 교회발 확진자와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20.12.11(금)  |  조승원
KCTV News7
00:27
  • 제주지역 자가격리 학생 22명 전원 음성
  •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쳐 자가격리중인 제주지역 학생 22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간 학생은 초등학생 14명과 중학생 4명, 고등학생 4명 등 모두 22명입니다. 해당 학생들은 음성 판정을 받기는 했지만 방역 지침에 따라 2주 동안 자가격리 조치가 유지됩니다.
  • 2020.12.11(금)  |  이정훈
KCTV News7
00:27
  • 원격수업 전환 23개교로 늘어…"다음주부터 정상 등교"
  • 코로나19 지역 감염 우려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가 23개교로 늘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어제(10일) 아라초와 한라초 등 7개교가 원격수업을 실시한데 이어 오늘(11일)은 모두 23개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당국은 앞으로 집단 발생 등의 큰 상황 변화가 없다면 다음주부터는 모든 학교가 정상적으로 등교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20.12.11(금)  |  이정훈
  • 밤까지 약한 눈·비…내일, 구름 많고 '쌀쌀' (13시)
  •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4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후부터 밤까지 해안가에는 5mm 안팎의 비가 한라산 높은 곳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쌀살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2.11(금)  |  문수희
  • 흐리고 밤까지 제주 전역 5mm 내외 비 (9시)
  •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오후부터 밤사이 제주 전역에서 5mm 내외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13에서 14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2.11(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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