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음압병상 가동률 17%…"아직 여유 있어"
  •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아직까지는 이들을 치료할 병상에 여유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 3곳에 음압병상 191개가 확보돼 있습니다. 이 곳에서 격리치료를 받는 코로나 확진자는 현재 32명으로 가동률은 17%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내 격리시설 4곳도 총 102실 가운데 63실이 이용할 수 있어서 아직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 2020.12.10(목)  |  조승원
  • 다른지역 방문 수험생 코로나19 무료 검사
  • 대입 수능 이후 수시 논술이나 면접 등을 이유로 다른지역을 방문하는 도내 수험생에게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2주 이내 다른지역을 방문한 도내 수험생과 동행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코로나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입도 과정에서 발열이나 기침 같은 증상이 있으면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나 도내 보건소에서, 증상이 없다면 사흘 정도의 능동감시기간 이후 보건소를 찾아 검사받으면 됩니다. 검사 이후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이나 숙소에서 의무적으로 격리해야 하며 위반할 경우 징역 또는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2020.12.10(목)  |  조승원
KCTV News7
00:48
  • 아라동 교회 관련 확진자 잇따라…6명까지 늘어
  • 제주시내 한 교회 신도와 목회자 부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103번과 106번 확진자, 98번, 99번 확진자가 아라동 교회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103번 확진자는 해당 교회 목사로, 90, 92번과 지난 6일 예배 과정에서 동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98번 확진자도 이들 목회자 부부와 동시 접촉자로 분류됐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106번은 새터민 모임인 모 선교회 교인으로 92번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또 아라동 모 복지관 직원인 99번 확진자는 92번의 접촉자로 파악됐습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파악된 교회발 확진자는 모두 6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0.12.10(목)  |  조승원
  • 도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 100명대 넘어
  • 불과 이틀 사이 제주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 발생하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9일) 제주시내 한 교회 목회자인 92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102번 확진자까지 하루 사이 모두 11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10일) 지금까지도 103번부터 106번까지 4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06명으로 세자리 수로 늘었습니다. 최근 일주일 간 제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20명으로, 이달 들어서만 모두 25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 2020.12.10(목)  |  조승원
KCTV News7
00:53
  • 진주 이통장단발 'n차 감염' 잇따라…도내 14명
  • 경남 진주시 이통장 회장단에서 비롯된 코로나19 n차 감염이 잇따라 번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9일) 밤 확진 판정을 받은 100번과 101번, 102번 확진자 3명과 오늘(10) 추가된 104번, 105번 등 5명이 모두 진주 이통장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00번과 101번은 진주시 이통장 관련 최초 확진자였던 경남 481번에서 제주 76번, 이어서 91번, 93번으로 이어지는 감염 경로를 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102번의 경우 마사지 업소 종사자인 76번과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접촉자로 확인됐고 104번, 105번은 93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 5명이 추가 확진을 받으면서 진주시 이통장단 관련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이후 도내에만 14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0.12.10(목)  |  조승원
  • 대체로 흐리고 쌀쌀…낮 최고 15도 (13시)
  •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5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2.10(목)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코로나19 확진자 무더기 발생…사상 첫 '하루 11명'
  • 밤 사이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차단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9일) 하루에만 제주에서 코로나 확진자 11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하루 발생한 확진자로는 역대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 발생 유형별로 보면, 아라동 모 교회 관련 확진자가 3명, 진주 이통장 관련과 해외입국 사례가 각각 4명입니다. 최근 일주일 간 제주지역 확진자는 17명으로 하루 평균 확진자도 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0.12.10(목)  |  조승원
KCTV News7
00:32
  • 도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 100명 대 돌파
  • 밤 사이 제주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 발생하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9일) 제주시내 한 교회 목회자인 92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102번 확진자까지 하루 사이 모두 11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제주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02명으로 세자리 수로 늘었습니다. 최근 일주일 간 제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17명으로, 이달 들어서만 모두 2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 2020.12.10(목)  |  김경임
  • 교회 내 선별진료소 설치...결과는 내일 오후 나와
  •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제주시 아라동 교회 주차장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진단검사에 들어갔습니다. 검사대상은 92번과 103번 확진자가 예배를 본 것으로 파악된 지난 6일 오전 9시부터 10시30분까지의 예배참석자와 7일과 8일 오전 5시부터 진행된 새백예배에 참석한 교인과 목회자 등입니다. 제주도는 신속한 검체 채취와 진행을 위해 보건소 직원을 중심으로 6개반에 18명의 검체 채취반을 구성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내일(11일)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집단감염에 따른 전수검사를 위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가 설치되기는 이번이 네번째입니다.
  • 2020.12.10(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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