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교육청 계약업체 불만 급식 '최다'
  • 제주도교육청과 계약을 체결했던 업체들 가운데 급식 관련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소속 기관과 공사나 물품, 급식 계약을 체결한 업체 관계자 9백여 명을 대상으로 부당한 사항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습니다. 다음으로는 계약 서류와 공사 관련, 지역제한 이용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0.08.03(월)  |  이정훈
KCTV News7
01:57
  • "덥다 더워"…일주일째 폭염 극성
  • 다른 지방은 물난리지만 제주만 유독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폭염특보만 벌써 일주일째입니다. 게다가 습도까지 높아 불쾌지수 마저 치솟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밤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강렬하게 내리쬐는 한낮의 햇빛. 뜨겁게 달아오른 도로에는 아지랑이가 끓어 오릅니다. 인근 공사장에서는 인부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작업을 이어갑니다. 하루종일 달궈진 도심. 뜨거운 햇볕을 양산으로 가려보고 연신 부채질을 해봐도 더위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시원한 음료와 휴대용 선풍기는 필수 입니다. <한정빈 / 제주시 일도동> "요즘에는 선풍기를 들고 다녀도 너무 더워요." <서경우 / 제주시 도남동> "어제, 오늘 너무 더워져서 가능하면 (집에서) 안 나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일주일 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제주지역은 연일 덥고 습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시 애월읍의 낮 최고기온은 33도. 제주 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낮동안 소나기가 내리긴 하지만 열기를 식히키는 커녕 습도만 더하며 불쾌지수만 높였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밤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창문/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현재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남풍이 계속 유입되고 따뜻한 기온 때문에 낮 최고기온이 일사에 의해 더 더워지고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올 여름들어 발생한 온열질환자가 벌써 16명에 이를 정도로 폭염이 이어지면서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8.03(월)  |  문수희
KCTV News7
02:06
  • 흉물 전락 해양레저시설 수년째 방치
  • 제주시 도두동 사수항에 해양레저시설이 방치되면서 미관은 물론 지역 어민들의 어업활동에도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행정소송을 통해 원상복구명령이 내려졌음에도 해당 사업자는 수년째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행정도 무관심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 도두2동 사수항에 방치돼 있는 철골 구조물입니다. 부식된 시설물과 너덜너덜한 출입금지 안내문, 녹슨 안전 철조망이 오랜기간 방치됐음을 보여줍니다. 시설물을 오르던 계단은 이미 기능을 상실한지 오래. <낚시객> "다 썩었죠. 계단도 다 썩고. 엄청 오래됐어요. 1년은 된 것 같아요. 더 됐을 수도 있고 엄청 오래됐어요. 치워야죠. 흉물이잖아요 흉물." <허은진 기자> "이렇게 수년째 시설물이 방치되면서 미관을 해칠뿐 아니라 안전사고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 바닷속 걷기 등 해양레저체험을 하던 곳인데 운영이 중단되며 시설물만 덩그러니 남은겁니다. 지난 2016년 해당 시설 사업자가 사용 연장 신청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행정소송까지 이어졌고 결국 제주시가 최종 승소하면서 지난 2018년 4월 시설물 철거 등의 원상회복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업체가 폐업하며 이후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수년째 이같은 상황이 이어지면서 마을 어민들은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부태신 / 도두어촌계장> "어선들이 (출입할때) 불편하고 워낙 오래돼서 썩어가며 내려앉고 있습니다. 보기도 흉하고 지역주민이나 어촌계 입장에서는 치워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미관은 차치하고서라도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철거를 위한 행정의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8.03(월)  |  허은진
  • 6일째 폭염특보…내일도 무더워
  • 휴일인 오늘 제주는 6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공항 33.2도, 성산 30.9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웃돌았습니다. 제주 북북와 서부, 동부지역에는 6일째, 남부지역은 3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도 오늘만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이 29도에서 33도까지 오르겠고 모레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8.02(일)  |  김수연
  • 제4호 태풍 하구핏 북상…제주에 영향 없을 듯
  • 올 여름 첫 태풍인 제4호 태풍 하구핏이 북상하면서 이동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소형 태풍 하구핏은 타이페이 남동쪽 해상에서 시간당 11km 속도로 북서진해 4일 중국 상하이를 거쳐 오는 6일쯤 백령도 동북동쪽 약 160km 부근까지 접근할 전망입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우리나라 중부지역에는 다량의 수증기가 공급돼 많은 비가 내리겠지만, 제주는 태풍의 영향이 거의 없을 전망입니다. 태풍센터는 다만, 오는 4일 낮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주의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08.02(일)  |  김수연
  • 도개발공사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평균 7.3대 1
  • 제주도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경쟁률이 평균 7.3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삼도2동 행복주택과 아라동, 삼도1동, 함덕, 한림 행복주택 일부 세대 입주자 모집 현장접수를 진행한 결과 28세대 모집에 203명이 신청해 평균 7.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특히 주거급여수급자 입주 경쟁률은 12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오늘(2일)부터 오는 4일까지 청년과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현장접수도 실시합니다.
  • 2020.08.02(일)  |  최형석
  • 도로에 누워있던 2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
  • 오늘 새벽 3시 10분쯤 제주시 이호1동 현사마을 입구에서 도로에 누워있던 29살 A씨가 주행하던 승용차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8.02(일)  |  김경임
  • 월령포구서 남방큰돌고래 사체 발견
  • 어젯밤 11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월령포구에서 해양보호생물종인 남방큰돌고래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발견된 돌고래는 수컷으로 몸길이 약 200cm에 둘레 130cm, 몸무게는 100kg 정도로 부패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불법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2020.08.02(일)  |  김경임
  • 아나운서 날씨
  • 휴일인 오늘 제주는 6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 북북와 서부, 동부지역에는 6일째, 남부지역은 3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공항 33.2도, 성산 30.9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이 29도에서 33도까지 오르며 오늘만큼 무덥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1.5m로 일겠습니다.
  • 2020.08.02(일)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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