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어젯밤(16) 10시 50분쯤 우도에서 요로결석 의심 증세를 보이는 응급환자가 있다는 보건지소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복통과 혈뇨 등의 증세를 보이는 50대 남성 우도주민을 성산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을 옮겨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서귀포해경이 긴급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11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제주 전역 비…제주 전역 호우 특보 (13시)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전역에 걸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산지와 북부에는 호우경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호우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낮까지 50에서 150mm, 많은 곳은 30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어제와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제주 공항에는 윈드시어특보가 내려져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부터 차차 갤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3.26(목)  |  김경임
  • "확진자, 도항선 이용…접촉자 100명 넘을 수도"
  • 제주 여행을 한 뒤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미국인 유학생으로 인한 도내 접촉자는 100명을 웃돌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 확진자가 지난 20일부터 4박 5일 동안 다녀간 동선은 20곳, 현재까지 확인된 접촉자는 38명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 확진자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우도를 오가며 도항선을 이용했는데, 당시 같이 탑승했던 승객을 포함하면 접촉자만 100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이 확진자가 다녀간 시설은 임시 폐쇄하고 방역조치했으며 표선지역 의원의 경우 의료진이 자가격리돼 당분간 운영이 어렵게 됐습니다.
  • 2020.03.26(목)  |  조승원
  • "7번 확진자, 집에서 자발적 격리 확인"
  • 제주 출신으로 유럽에서 귀국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번째 확진자는 제주 입도 이후 자발적인 격리를 지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7번 확진자는 귀국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뒤 스스로 엄격하게 자가격리를 진행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자가격리 때도 가족 없이 혼자 집에 머무르며 방역수칙을 준수했고 공항에서 집으로 이동할 때나 검사를 위해 병원을 방문할 때도 마스크를 착용한 채 택시를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7번 확진자는 입국할 때나 지금도 무증상 상태로 기저질환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주도는 추가 전파를 막기 위해 택시기사 3명과 탑승했던 항공기의 승객과 승무원 등 30여 명을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 2020.03.26(목)  |  조승원
  • 날씨/{흐리고 비...강한 바람 주의}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레이더영상> 현재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1> 제주 전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까지 산지에서는 최고 300mm 이상의 폭우가 내리겠습니다. 그밖의 지역에서도 꽤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됩니다. <2> 내일까지 곳곳에 천둥번개가 치고 갑작스런 돌풍이 불 수 있겠고요.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선별진료소의 천막에 피해 없도록 조심해야겠고요.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겠습니다. <육상> 내일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14도에서 16도로 아침기온 출발하지만 바람 매우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이보다 낮겠습니다. 낮부터는 비가 점차 그칠텐데요. 낮 기온 14도에서 17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2도로 출발해 12도에 그치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비가 내리고 나서 기온은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의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3.26(목)  |  김규리
  • 'N번방 집중 수사'…디지털 성범죄 특별 수사팀 운영
  • 전국적으로 이른바 'n번방 사건'에 대한 수사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 경찰도 디지털 성범죄 특별 수사팀을 꾸리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수사와 여성청소년 등 경찰 인력 69명이 투입된 특별 수사팀은 오늘부터 연말까지 사이버 성폭력 사건에 대한 단속에 나섭니다. 특히 제주에서도 n번방 사건과 연루된 가해자 또는 피해자가 발생할 경우 집중적인 수사를 벌인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최근 5년 간 제주에서 발생한 아동 성 착취물 관련 사건은 모두 37건입니다.
  • 2020.03.26(목)  |  문수희
  • '작은빨간집모기' 채집…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 코로나19로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해진 가운데 제주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도 발견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제주와 전남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됨에 따라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리면 99% 이상이 무증상 또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심한 경우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돼 치사율이 30%에 이르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받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3.26(목)  |  조승원
  • 돌풍 동반 많은 비…내일 낮까지 최대 300mm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돌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 북부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낮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50mm, 많은 곳은 30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21도로 어제와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제주 공항에는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돼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점차 높게 일어 오후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2020.03.26(목)  |  김경임
  • 길 건너던 40대 여성 차에 치여 크게 다쳐
  • 어제 저녁 8시 15분쯤 제주시 애월읍 신엄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더던 48살 여성 박 모씨가 39살 현 모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3.26(목)  |  김경임
KCTV News7
02:56
  • 특별절차 하루 전 입국 …"스페인서 감염"
  • 제주에서 추가로 발생한 두명의 코로나 확진자는 이들이 머물렀던 스페인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의 입국자 특별관리조치 하루전에 입국한데다 당시 증상이 없다보니 인천을 거쳐 제주에 입도할때까지 걸러지지 못했습니다. 확진자들과 접촉한 20여명이 자가격리되고 밀접 접촉자의 가족이 근무하는 모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도 일부가 자율보호에 들어가는 등 홍역을 치루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로나 추가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제주시 연동의 마트에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제주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이들이 다녀간 장소가 임시 폐쇄된 겁니다. 제주에서 추가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건 지난 24일. 지난달부터 스페인에서 머물다가 지난 19일, 제주로 들어온 20대 한국 여성이 5번째로, 이 여성의 지인인 30대 미국인 남성이 6번째로, 하루 만에 두 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스페인으로 갔다가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제주도는 확진자들이 스페인에 머무는 동안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재 제주대학교 음압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역학 조사를 통해 확진자들이 방문한 장소를 소독하고 밀접 접촉한 23명을 격리 조치했습니다. 특히 밀접 접촉자 가운데 택시기사의 가족이 모 고등학교의 선생님으로 근무하고 있어 해당 학교의 교직원들과 학생 일부가 자율 보호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고등학교 관계자> "(접촉자 가족이라서) 혹시라도 그 선생님이 (감염됐을 수 있으니까). 그 선생님하고 접촉이 있었던 선생님 두 분은 연가로 대체해서 집에서 자가격리하고 있고요." 최근 해외로부터 코로나가 유입이 늘어나자 정부가 국내로 입국하는 모두를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했습니다. 하지만 확진자들이 특별입국절차가 시행되기 하루 전에 들어온데다가 당시 증상도 나타나지 않으면서 입국 과정에서 걸러지지 못한 겁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5번째, 6번째 확진자의 경우 정부의 특별입국절차 (시행) 이전에 입국함으로써 관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입도일이 19일인 관계로 저희들이 24일부터 시작한 특별입도절차인 무증상자 대상 검사 지원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발생한 추가 확진자로 인해 제주 지역 코로나 확진자 수는 6명. 제주도는 무증상자를 포함한 모든 해외 방문 입도객들에게 특별입도절차를 진행하는 등 코로나 유입 차단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3.25(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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