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질식사고 잇따라…여름철 밀폐공간 작업 주의"
  • 최근 제주에서 질식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여름철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이틀 동안 제주에서 작업자 5명이 질식 사고를 당해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고용부는 여름철에 밀폐된 공간에서 질식 사고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작업 전 유해가스 농도 측정을 비롯한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10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밀폐공간 질식 재해자는 290여 명이며 이중 40% 이상이 숨졌습니다.
  • 2025.08.06(수)  |  김용원
KCTV News7
00:32
  • 소방, 공항만 주유 취급소 특별 점검 진행
  • 여름철 유증기로 인한 화재와 폭발 사고에 대비해 소방이 도내 공항만에 설치된 주유 취급소에 대해 특별 점검을 진행합니다. 점검 대상은 도내 공항과 항만에 설치된 항공기와 선박 주유취급소 15곳으로 위험물 안전관리법 준수 여부에 대한 출입 검사를 진행합니다. 특히 정기 안전점검 등 안전 관리 의무 이행 실태, 위험물 저장과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 2025.08.06(수)  |  김경임
  • 도교육청, 조리종사원 공채 합격자 100명 발표
  • 제주도교육청이 제2회 조리종사원 공개채용 최종합격자 100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채용에는 모두 145명이 응시했으며 서류심사와 인성평가, 면접시험을 거쳐 조리사 14명, 조리실무사 86명 등 모두 100명이 최종 합격했습니다. 합격자는 오는 12일부터 이틀동안 제주도교육청에 등록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 2025.08.06(수)  |  이정훈
KCTV News7
00:49
  • 흐리고 무더워, 모레까지 최고 100mm 비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남부중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곳에 따라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올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 산지와 남부,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양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8.06(수)  |  김경임
KCTV News7
00:20
  • 판포포구서 튜브 타고 떠밀려가던 10대 2명 구조
  • 어제 오후 1시 15분쯤 제주시 한경면 판포포구에서 물놀이객들이 탄 튜브 배가 떠밀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민간요원과 소방대원이 출동해 조류에 떠내려가던 10대 물놀이객 2명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8.06(수)  |  김경임
KCTV News7
00:27
  • 내도동 단독주택 베란다서 불,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5) 9시 25분쯤 제주시 내도동의 한 단독주택 베란다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테라스 외벽 6제곱미터와 식탁, 의자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숯불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8.06(수)  |  김경임
KCTV News7
00:22
  • 레포츠공원 클린하우스 화재, 의용소방대원 진화
  • 어제(5) 오전 11시 50분쯤 제주시 용담동 레포츠 공원 인근 클린하우스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근처에 있던 의용소방대원이 이를 발견하고 공원 관리사무소에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서면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8.06(수)  |  김경임
KCTV News7
00:41
  • '백화점 폭발물 설치' 게시글 작성 10대 제주서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백화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혐의로 1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5) 낮 12시 반쯤 서울에 있는 대형 백화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돼 4천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며, IP주소 등을 추적한 결과 작성자는 제주에 거주하는 10대 청소년으로 확인돼 어제(5) 저녁 제주시내 거주지에서 검거됐습니다. 해당 피의자는 촉법소년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공중협박 혐의를 적용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8.06(수)  |  김경임
KCTV News7
02:24
  • 디지털교과서 '교과서 지위' 상실… 현장 혼란 가중
  • 최근 국회가 AI 디지털교과서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분류하는 법 개정을 의결하면서 학교 현장에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이미 100여 개 학교가 AI 디지털교과서를 도입해 활용 중이었고 2학기에도 확대할 예정이었지만 이같은 법 개정으로 지원 근거가 사라지면서 교육청과 학교 모두 난감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제주도내 100여군데 초·중·고등학교에 도입된 AI 디지털교과서. 학습자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 제공으로 호응을 얻었지만 최근 국회가 AI 디지털교과서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분류하는 법 개정을 통과시키면서 학교 현장에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과서 지위를 잃게 되면서 제주도교육청은 AI 디지털교과서 구독료 지원 근거를 잃었고 2학기 도입을 앞둔 학교들은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와 중학교 일부 과목은 1년 단위로 구독료의 70%를 선지급한 상태. 만약 2학기에 활용하지 못하게 될 경우 구독 해지에 따른 구독료 반환 문제까지 불거질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성범 / 제주도교육청 디지털미래기획과장 ] "학기제로 한 거는 일단 (구독기간이) 끝났으니까 연간 계약하는 건 이제 (구독)해지부분이 걸린 겁니다. 교과서 지위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현재 제주도교육청은 AI 디지털교과서 사용을 희망하는 학교에 대해 유사한 디지털 부교재 사용 등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이마저도 예산이 충분치 않고 법적 근거도 불분명해 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교육부는 AI 디지털교과서 관련 원패스 사이트 접속을 8월까지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현장에서는 AI 디지털교과서를 교육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학교운영위원회를 다시 열어야 하는 상황. AI 디지털교과서가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바뀌면서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학교 현장의 운영과 예산, 행정 절차까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8.06(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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