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5
  • 구좌읍서 축구하던 20대 남성 쓰러져, 병원 이송
  • 어제 저녁 8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축구장에서 축구를 하던 20대 남성이 쓰려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있던 의용소방대원이 심정지 상태인 2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진행했으며, 해당 남성은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상태로 소방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 2025.08.07(목)  |  김경임
KCTV News7
02:25
  • "백화점 폭파" 협박 글, 잡고보니 제주 중학생
  • 어제(5)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대형 백화점을 폭파하겠다며 협박 글이 게시되면서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글을 작성한 범인은 제주에 사는 중학생으로 확인됐는데요. 비슷한 내용의 협박 댓글을 단 20대 남성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백화점 주위로 경찰과 소방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울 명동에 있는 대형 백화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수색에 나선 겁니다. 경찰특공대 등이 투입돼 현장을 확인한 결과 실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직원과 손님 등 4천 명이 대피했고 백화점 영업이 중단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이 추적에 나서 6시간 만에 범인을 검거했는데 제주에 사는 13살 중학생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해서 글을 올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군에 대해 공중협박 혐의를 적용하고 디지털 포렌식 등을 통해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다만, A군이 촉법소년인 만큼 경찰은 조사가 마무리되면 소년부로 사건을 넘길 예정입니다. <인터뷰 : 조만진 / 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장> "부산경찰청에서 우리 제주서부경찰서로 공조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해당 주소지에 출동을 해서 현장을 확인하고 혐의가 인정이 돼서 검거하게 됐습니다." 유튜브 영상에 '백화점을 폭파하겠다'는 댓글을 단 20대 남성도 경남 하동에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남성은 장난이었다며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로 인해 아침 6시부터 해당 백화점 전국 각 지점에서 폭발물 수색이 진행됐습니다. 영업에 차질을 빚으면서 백화점이 입은 매출 손실은 5억 원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협박글을 올리면 공중 협박죄에 따라 5년 이하 징역이나 최대 2천만 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고 민사상 책임도 피할 수 없는 만큼 경찰은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비슷한 범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5.08.06(수)  |  김경임
KCTV News7
02:53
  • '곳곳이 위험' 항포구 현장은?…안전 대책 '주목'
  • 안전 무법지대인 제주 항포구 문제를 지적한 KCTV 보도 이후 주요 포구에 안전 요원이 배치되고 예방시설이 설치되는 등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고 위험을 불식시키진 못하고 있는데 제주도의회와 제주도, 소방의 합동 점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최근 익수 사망 사고가 발생한 포구입니다. 수심이 성인 허리보다 낮은 간조때인데도 물속으로 뛰어드는 다이빙객들이 보입니다. 안전요원이 통제 안내를 해보지만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씽크:민간 안전요원> "배에서 다이빙하시면 안 됩니다. 다이빙하지 마세요." 안전 사고 이후 포구에는 지난 달 말부터 전에 없던 민간 요원 4명이 배치됐습니다. 이들은 해수욕장과 달리 바다 지형이나 수심 변화 등을 예측하기 어려운 항포구에서 물놀이가 훨씬 더 위험하다고 한목소리로 말합니다. <씽크:민간 안전요원> "여기가 사각지대도 많고 보시면 바위도 많고 해서 다이빙 잘못하면 경추 쪽에 부상이 와서 사망사고도 많고 해서 확실히 해수욕장보다 훨씬 더 위험하죠." 무엇보다 문제는 항포구에 안전요원 배치근거가 없기 때문에 상시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인명 피해는 커지는데 안전 관리는 미흡하다는 KCTV 보도 이후 처음으로 의회, 지자체, 소방에서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우선 추경에 6억 5천여 만 원을 확보해 주요 포구에 9월까지 민간요원을 상주시킬 계획입니다. <씽크:조상범/제주특별자치도 안전건강실장> "집중적으로 이쪽에 안전요원들을 재배치하고 있고 제도 개선을 통해서 여기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부분에 대해 계속 논의 중이고 정부에도 건의하고 있습니다.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서.." 현재 국회에서 항포구 물놀이 등을 제한하는 법 개정이 추진 중인 가운데 도의회는 제주도와 후속 입법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현길호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어촌어항법 관련 규정들 법 개선이 되면 조례로 보완할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 사실 법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용객들이 현장에서 협조하지 않으면 계속 위험은 노출돼 있는 상황입니다. 법에 의존하지 말고 현장에서 적극 대처하는 그런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 한편 제주도는 항포구 일대 물놀이 행위를 어촌 어항 기능을 방해하는 무단 점유로 해석하고 이를 제재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안전 사각지대인 제주 항포구에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대책이 수립될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5.08.06(수)  |  김용원
KCTV News7
00:41
  • 허위 서류로 19억 원 대출 40대 징역 3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는 지난 2018년 11월부터 1년 동안 허위 서류를 은행에 제출해 42차례에 걸쳐 대출금 19억 5천여만 원 상당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A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자백하고 대출금 일부를 상환했지만 허위 대출 규모가 커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이같인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A피고인은 상가건물 분양 시행업자와 공모해 허위 임차인을 물색하고 인테리어를 할 것처럼 서류를 꾸며 대출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5.08.06(수)  |  김경임
  • 오늘의 날씨 (8월 6일)
  • 오늘 제주는 무더운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김녕이 35.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4.7도, 성산 31.5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에서 28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덥겠습니다. 모레 저녁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오전에는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강풍과 함께 시간당 20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비 피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8.06(수)  |  김경임
  • 무더워 계속…모레까지 최대 100mm 이상 비
  • 오늘 제주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며 후텁지근한 가운데 당분간 비와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김녕이 35.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34.7도, 서귀포 30..2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비 피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제주는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나타나겠고 비가 내리면서 습도가 높아져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에보했습니다.
  • 2025.08.06(수)  |  김경임
KCTV News7
00:50
  • 무더위 속 가끔 비…산지 '강풍특보'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무더운 가운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남부,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늘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남서풍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산지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4도로 분포해 덥겠고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비 날씨와 함께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8.06(수)  |  김경임
KCTV News7
00:31
  • 폭염에 온열질환자 속출, 전년 대비 6.6% 증가
  •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제주에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어제(5)까지 소방으로 접수된 온열질환 의심 신고는 모두 6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열탈진이 39건으로 가장 많았고, 열경련 15건, 열사병, 열실신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5.08.06(수)  |  김경임
KCTV News7
00:31
  • 공립 유치원·초·특수·중등교사 143명 선발
  • 제주도교육청이 내년도 공립 유치원·초·중등 교사 143명을 공개 선발합니다. 선발 인원은 유치원 3명과 초등 60명, 특수 18명이며 중등은 국어 6명과 수학 4명, 영어 6명 등 모두 22과목에 62명입니다. 원서는 다음 달 22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하고 1차 시험은 오는 11월 8일에 치러질 예정입니다.
  • 2025.08.06(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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