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제주경실련 "한화 애월포레스트 개발 중단해야"
  •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회는 오늘(24일) 성명을 내고 한화 그룹의 애월 포레스트 개발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현재 숙박시설이 약 50% 과잉된 상태에서 애월 포레스트 개발은 영세한 숙박업자들을 말살하는 행태와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도의회가 보류했던 사업을 4개월 만에 강행하는 졸속행정이란 비판과 함께 밀실거래라는 의혹만 증폭되고 있어 즉각 중단하는 게 타당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07.24(목)  |  최형석
KCTV News7
00:46
  • 제주도내 정당현수막 5개 중 1개는 '불법'
  • 제주도내 정당 현수막 5개 중 한 개는 불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최근 도내 정당 현수막을 전수 조사한 결과 114건 중 26건이 불법으로 확인돼 철거했습니다. 위반 유형을 보면 설치방법 위반이 11건으로 가장 많고 표시기간 위반 10건, 읍면동별 허용 수량 초과 5건 등입니다. 현행 정당법과 옥외광고물법에 따르면 정당 현수막은 설치기준만 충족하면 신고나 위치 제약 없이 설치할 수 있으며 다만 설치개수는 읍면동별 최대 2매, 표시기간은 15일, 2.5미터 이상 설치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 2025.07.24(목)  |  양상현
KCTV News7
00:31
  • 제주 유치원 장애아 증가율 전국 평균보다 높아
  • 특수학교를 제외한 제주도내 유치원 장애아 수가 최근 4년 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통계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 유치원 장애 유아 수는 지난해 기준 148명으로 4년 전인 지난 2021년 95명과 비교해 55.8%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유치원 장애아 전국평균 증가율은 25.1%로 제주가 갑절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5.07.24(목)  |  이정훈
KCTV News7
00:50
  • 밤낮없는 무더위 '기승'…온열질환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밤낮 없는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밤사이 서귀포 최저 온도가 27.1도를 보이는 등 열대야가 관측됐고 오늘 낮 기온은 31도에서 33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산지와 남부중산간을 제외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한낮에는 강한 일사까지 더해져 체감 온도가 더 높을 것으로 보여 개인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겠고 밤부터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높게 일며 풍랑특보 발효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도 맑고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모레 오후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5.07.24(목)  |  문수희
KCTV News7
00:47
  • 제8호 태풍 필리핀 해상서 발생…"제주 영향 없을 듯"
  • 필리핀 해상에서 올해 여덜번째 태풍이 발생해 북상하고 있지만 제주에 영향은 없을 전망입니다. 제8호 태풍 꼬마이는 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21m로 오늘 새벽 3시 기준 필리핀 마닐라 북서쪽 약 410km 인근 해상에서 남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오늘과 내일 필리핀 마닐라 해상을 거쳐 모레(26일)쯤 대만 타이베이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이 제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지만 고기압과 태풍 사이 경계에 놓여지며 해상을 중심으로 기상이 나빠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025.07.24(목)  |  문수희
KCTV News7
00:19
  • 노형오거리서 차량 2대 부딪혀…5명 부상
  • 오늘 0시 쯤 제주시 노형동 노형오거리 인근 도로에서 차량 2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모두 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7.24(목)  |  문수희
KCTV News7
00:53
  • 여름철새 '두견이' 제주~아프리카 2만7,000km 이동
  • 우리나라 여름철새 '두견이'가 지난해 제주를 떠나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겨울을 보낸 후 다시 제주로 되돌아오는 2만 7,340km의 이동 경로가 세계 최초로 확인됐습니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5월 위치추적기를 부착한 두견이 두 마리가 중국와 인도, 스리랑카를 거쳐 아프리카 대륙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한 마리는 올해 6월 경로를 반대로 거슬러 제주도로 되돌아오며 번식지로의 귀소성도 처음 확인됐습니다. 특히 올봄 아프리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아라비아해와 인도양을 건널 때 약 4천180km의 거리를 6일 동안 쉼 없이 횡단하며 현재까지 알려진 산새 가운데 가장 먼 거리의 바다를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5.07.24(목)  |  허은진
KCTV News7
00:45
  • 전국 증가세에도 제주 5월 출생아 8.8% 감소
  • 국내 출생아 수가 11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간 반면 제주는 2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제주지역 출생아수는 259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8.8% 감소했습니다. 반면 전국 출생아수는 결혼 증가와 정책 지원 등의 영향으로 3.8% 늘면서 11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도내 사망자수가 출생아수를 웃돌면서 지난 5월 제주 인구는 124명 자연 감소했고 전출인구보다 전입인구가 많은 인구 순유출도 지난달까지 1년 11개월째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5.07.23(수)  |  김지우
KCTV News7
02:17
  • 일찍 뜨거워진 바다…역대급 피해 또 오나?
  • 최근 폭염 날씨에 제주 바다도 예년보다 일찍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역대 최장 고수온특보와 최대 피해가 발생한 만큼 당국에서도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여름 제주 바다에는 역대 가장 긴 71일 동안 고수온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당시 양식장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70여 곳에서 양식 광어 220만 마리가 폐사했고 피해금액만 53억 원을 넘었습니다. 불과 5년 전보다 피해 규모가 30배나 급증했습니다. 올해 제주 바다도 심상치 않습니다. 이달 9일 처음으로 고수온 특보가 발효됐는데 이는 역대 가장 큰 피해를 남겼던 지난해보다 보름이나 빠른 겁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예년보다 일찍 고수온 특보가 발효되고 폭염에 최근 제주 바다 수온도 큰폭으로 오르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 북부지역 표층 수온은 지난 21일 기준 평균 28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았습니다. 협재를 비롯한 서부해역은 27도에 육박하면서 지난해보다 4도 가량 오른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양식장이 밀집한 한경과 대정 일대는 마라도 해역을 기준으로 28도 내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닷물을 끌어다 쓰는 양식장 수조 온도가 30도 전후가 되면 폐사 피해가 발생합니다. 지난해에는 8월 첫째주부터 피해가 나타나기 시작한 가운데 당국에서도 수온 변화와 양식장 사육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일률적으로 추진했던 예방 사업과 예산 집행을 피해가 집중된 양식장에 우선할 계획입니다. <이승철 / 제주특별자치도 양식산업팀장> "고수온에 취약한 지역과 취약하지 않은 지역으로 나눠서 취약 지역인 대정, 한림, 한경은 액화산소를 집중 지원하는 예산을 약 10억 원 편성했고 이외 지역은 일부 지원하는 예산인 3억 7천만 원을 편성해서 고수온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역대급 피해로 고수온 피해 특약 보험에 가입한 양식장이 90개소에서 올해 114곳으로 늘어난 가운데 당국은 더 많은 양식장이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5.07.23(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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