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환전소서 4억7천만원 훔쳐 달아난 20대 직원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수 억원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20대 직원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0일, 제주시내 한 환전소에서 수 차례에 걸쳐 금고에 있던 현금 4억 7천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직후 항공편을 이용해 도주한 피의자를 어제(22) 서울에서 검거하고 당시 가지고 있던 현금 2억 4천여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피해액의 소재와 범행 동기,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하는 한편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 2025.07.23(수)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컨테이너 창고 침입해 물건 훔친 40대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달 중순부터 한달 동안 서귀포시 대정읍의 컨테이너 창고 두 곳에 침입해 드론과 공구함 등 35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는 과거에도 절도 혐의로 처벌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7.23(수)  |  김경임
KCTV News7
00:35
  • 경찰-소방, '긴급신고 골든타임 확보' 협약
  • 제주경찰청과 제주소방본부는 오늘(23) 경찰청에서 '긴급신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협업체계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건 사고 현장에서 112나 119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주택 자동출입시스템을 함께 운영해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소방특별사법경찰관의 수사 역량과 경찰관의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교류활동을 펼치로 했습니다.
  • 2025.07.23(수)  |  김용원
  • 도교육청, 오늘 특성화고 개편 최종보고회 개최
  • 제주도교육청이 새롭게 추진하는 특성화고 학과 개편 밑그림이 오늘(23일) 공개됩니다. 교육청에 따르면 오늘(23일) 오후 제주대학교 경상대학 중강당에서 신설 학교로 제안된 가칭 제주미래산업고와 성산고등학교의 학과 구조 개편 내용을 담은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가 열립니다. 교육청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역 산업 변화와 미래 교육 수요를 반영한 학과와 교육과정 운영안을 최종 수립할 계획입니다.
  • 2025.07.23(수)  |  이정훈
KCTV News7
00:40
  • 지난해 이후 제주 유통 수산물 방사능 '불검출'
  •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도내 유통 수산물 495건에 대한 방사능 검사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제조.판매업체의 수산물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감마핵종과 삼중수소 등 주요 방사성 물질에 대한 정밀 분석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는 한편 하반기에도 유통 수산물과 가공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5.07.23(수)  |  양상현
  • 제주대 연구진, 위암 시작점 세계 첫 입증
  • 제주대학교 김혜성·장보근 교수 연구팀이 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불완전형 장상피화생'이 암의 전단계임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첨단 분석과 오가노이드 실험을 통해 위암 조직의 76%가 장상피화생과 유사한 유전자 프로파일을 가졌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우리나라는 위암 발생률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이번 발견은 조기 진단과 예방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해당 연구는 국제 학술지 거트(Gut)에 온라인 게재됐습니다.
  • 2025.07.23(수)  |  이정훈
KCTV News7
00:44
  • 대체로 맑고 더워…낮 최고 32도 '찜통더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무덥겠습니다. 산지와 남부중산간을 제외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2도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강한 일사와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가 더 올라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최고 2m 높이로 일겠고 너울이 유입되며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전부터 구름 많겠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5.07.23(수)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서홍동서 실종 90대 할아버지, 8시간 만에 발견
  •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90대 할아버지가 신고 접수 8시간 만에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어젯밤(22) 11시 2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에서 집을 나간 90대 할아버지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색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실종됐던 할아버지는 신고 접수 8시간 만인 오늘(23) 아침 7시 2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지하주차장에서 발견됐으며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2025.07.23(수)  |  김경임
KCTV News7
02:14
  • 절기상 대서, 무더위 기승…"폭염 날리자!"
  • 오늘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입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웠는데요. 시민들은 도내 하천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날려보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사시사철 시원하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솜반천.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불볕더위에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친구들과 더위 사냥에 나선 동네 아이들. 얼음장 같이 차가운 물에 저절로 몸이 움츠러 들기도 하지만, 서로 물대포를 쏘며 한바탕 물놀이를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인터뷰 : 이예준 박관후 윤시원 / 서귀포시 서홍동>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솜반천 와서 물 적시고 놀았고요. 기분은 아주 좋습니다. 에어컨 켠 것보다 더 시원하죠." 나무와 바위가 어울어진 하천은 관광객들에게도 이색 피서지입니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은 바위 틈에 있는 다슬기를 잡기도 하고 휴식을 취하며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봅니다. <인터뷰 : 이영호 이준우 / 인천광역시> "바닷가 갔었는데 너무 뜨거워서 계곡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시원하고 더위를 싹 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뜨거운 태양을 피해 앉아 흐르는 물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힐링 그 자체입니다. <인터뷰 : 박경빈 / 울산광역시> "더워가지고 더위를 피하려고 계곡을 찾았습니다. (물이) 얼음장처럼 차갑고 지금 엄청 시원해요."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나타났고, 일부 지역에서 내린 소나기로 습도가 오르면서 체감온도는 더 높았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5.07.22(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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