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8
  • "환전소 직원의 배신"…수억 챙겨 도주했다 검거
  • 제주시내 한 환전소에서 금고에 보관된 현금 수 억 원이 도난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돈을 훔친 건, 환전소에서 한 달 정도 카운터 직원으로 일하던 20대 남성이였는데요. 범행 직후 비행기를 타고 도주했던 남성은 이틀 만에 서울에서 검거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환전소. 모자를 쓴 남성이 구석에 있는 금고를 열고 돈다발을 꺼냅니다. 몇 시간 뒤, 또다시 금고로 향하는 남성. 이번에는 금고에서 무언가 꺼내 큰 가방에 담습니다. 이내 가방을 메고 유유히 밖으로 나갑니다. 남성이 들고 간 가방 안에는 현금 4억 7천여만 원이 담겨있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20일. 돈을 가져간 남성은 환전소가 문을 연 지난달부터 한 달여 동안 근무하던 20대 카운터 직원이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직원에게는 사장이 돈을 가져오라고 했다며 의심을 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싱크 : 환전소 직원> "총괄이 있어요 그분을 통해서 사람을 알게 됐는데. 이런 일은 좀 서로 믿음이 가야 되잖아요. 그래서 쓰게 됐는데, 이렇게 사고 낼 줄은 몰랐어요." 당일 저녁, 뒤늦게 돈이 없어진 사실을 알아챈 업체 측이 경찰에 신고했지만, 해당 직원은 이미 항공기를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도주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이 추적에 나서 범행 발생 이틀 만에 서울에서 피의자를 검거했습니다. 당시 피의자가 가지고 있던 현금 2억 4천여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피해액의 소재를 파악하고 범행 동기와 공범 여부 등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조만간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5.07.23(수)  |  김경임
KCTV News7
00:22
  • 성산항 내 바지선서 폭발 추정 사고, 60대 전신 화상
  • 오늘 오후 5시 50분쯤 서귀포시 성산항에 있는 45톤급 바지선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이 전신에 2에서 3도 화상을 입어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해경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7.23(수)  |  김경임
KCTV News7
00:35
  • 필로폰 밀수하다 적발 30대 외국인 2심서 감형
  • 광주고등법원 제주 형사1부는 지난해 11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공항에서 필로폰 2kg 가량을 여행용 가방에 넣어 제주로 밀반입하려다 적발돼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30대 A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2년 감형된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엄벌이 필요하지만 실제 필로폰이 유통되지 않았고 범행을 반성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5.07.23(수)  |  김경임
KCTV News7
03:15
  • 제주미래산업고·성산고 학과 개편 방향은?
  • 제주도교육청이 특성화고 학과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설 예정인 가칭 제주미래산업고와 성산고의 특성화고 전환 계획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는데요. 두 학교에 어떤 학과 운영 방안들이 제시됐는지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특성화고 학과 개편 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역 맞춤형 학과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자리. 연구용역진은 오는 2027년 신설되는 특성화고인 가칭 제주미래산업고에 4개 학과 운영을 1안으로 제시했습니다. cg -in 기술과 창의력이 융합된 교육 방향에 따라 글로벌조리학과와 스마트농업학과, IoT디자인과, 그리고 디지털미디어과입니다. CG-OUT 이들 학과는 제주 지역의 관광·농업·디지털 산업과 직접적으로 연계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녹취 김대영 / 제주대 교육학과 교수 ] "여기서 가장 극명하게 재학생하고 차이가 났던 게 중학교 학부모들은 1순위로 영상애니메이션학과를 원하고 있다라는 거죠. 두번째가 가공·조리, 세 번째가 디지털콘텐츠 방송미디어 쪽으로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있었습니다. " 기존 일반고 체제를 벗어나 다시 특성화고로 개편하는 성산고는 미래 해양과 기술 융합 산업에 적합한 교육과정을 제시했습니다. CG-IN 글로벌조리학과와 스마트농업학과, IoT디자인과, 디지털미디어과로 CG-OUT 제주미래산업고와 비슷한 학과를 편성했습니다. 이번에 제시된 학과 개편안은 여러 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현실적인 도전 과제도 함께 검토되고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학생들이 체계적이고 심화된 전공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역량 중심교육이 가능해진다는 점이 꼽히고 있습니다. 또 지역 산업과 직결된 학과편성은 졸업 이후 진로 연결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일 학과로 단일 반을 운영하는 구조는 교사 수급의 어려움이나 교육과정 운영의 유연성 부족, 그리고 학급 내 갈등 발생에 장기적 해결이 어려운 점 등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전문가들은 학과 수를 축소하고 학과 내 코스형 교육 또는 부전공 선택제 도입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종전의 특성화고 2개교가 일반고로 전환된 가운데, 지역 산업 구조와 입학 수요를 분석한 학과 편성 방안이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됐습니다. 앞으로 제주교육당국이 어떤 방향으로 학과 개편을 구체화해 나갈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7.23(수)  |  이정훈
KCTV News7
01:16
  • 오늘의 날씨 (7월 23일)
  • 오늘 제주는 맑고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32.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1.5도, 고산 31.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못하면서 일부 해안 지역에서 열대야가 관측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7도, 낮 기온은 31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있어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고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는 기간인 만큼 저지대 침수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7.23(수)  |  김경임
KCTV News7
00:47
  • 강한 햇볕에 찜통더위…밤에는 열대야 예상
  • 오늘 제주는 맑고 무더운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남부중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오늘 하루 지역별 최고체감온도는 외도 33.4도, 한림이 33.2도까지 오르는 등 낮동안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체감온도는 더 높았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못하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도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32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해 당분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7.23(수)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 관련 경찰 심리부검 의뢰
  • 지난 5월, 도내 한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심리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심리부검은 유족의 진술과 고인이 남긴 기록 등을 토대로 고인의 죽음에 영향을 미친 요인과 원인을 찾는 조사 방법으로 경찰은 이를 토대로 관련 수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5월, 도내 한 중학교에서 40대 교사가 학생 가족의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전담팀을 구성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7.23(수)  |  김경임
KCTV News7
00:39
  •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 낮 최고 33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남부중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을 보여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이 32도 안팎으로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7.23(수)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제주 바다 표층수온 예년보다 높아…"피해 우려"
  • 지난해보다 보름 일찍 고수온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제주 바다 수온이 예년보다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제주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으로 제주항 표층 수온은 28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았습니다. 양식장이 밀집한 대정 지역과 마라도, 중문 표층 수온도 28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70일이 넘는 역대 가장 긴 고수온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양식장 70여 곳에서 220만 마리가 폐사했고 53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2025.07.23(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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